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늦가을 급하게 결혼을 하려는 처자입니다~내년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유학을 가야해서 결혼을 빨리 해야할 상황이에요ㅜ
순차적으로 준비해야할 것들과..
예를들면 상견례-> 예물, 예식 준비-> 결혼식-> 신혼여행 이 큰틀 사이사이에 준비해야할 게 뭐있을까요?
웨딩박람회 한번 갔다오면 되는건가요?
상견례 및 예식 지역 선정은 누가 정하는 것인가요? 신부쪽이에요? 신랑쪽이에요?
시작을 해야하긴 할텐데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친절한 도움 부탁드려요~!
상견례와 예식 지역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