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짠해요...
더러운 사육장에서 엄마와 아가가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누리길.
더욱 육식을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306357&page=1
가슴이 짠해요...
더러운 사육장에서 엄마와 아가가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누리길.
더욱 육식을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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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돼지띠라 왠지 더욱 짠하네요....ㅠㅠ
동물들 사육환경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오직 인간의 기호와 욕심대로 살다가 가는 저들의 가여운 삶...
단 한번이라도 행복한 순간은 있는건지...
인간이 뭐라고...
뭐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미안한 마음에 육식끊은지 벌써 반년이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