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4개월 조금 지났는데 벌써 상판이 갈라졌어요.
유리를 깔아서 그런가요?ㅠㅠ
그것도 160짜리 폭에 한 30센치 남기고 쩌억 갈라졌네요.
as를 신청하니 접착제로 메꿔준다고는 하는데 오래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문제가 생기니 씁쓸하네요..
앞으로 유리를 치워야 할까요?
14만원주고 맞춘 강화유린데..ㅠㅠ사용한지 4개월 조금 지났는데 벌써 상판이 갈라졌어요.
유리를 깔아서 그런가요?ㅠㅠ
그것도 160짜리 폭에 한 30센치 남기고 쩌억 갈라졌네요.
as를 신청하니 접착제로 메꿔준다고는 하는데 오래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문제가 생기니 씁쓸하네요..
앞으로 유리를 치워야 할까요?
14만원주고 맞춘 강화유린데..ㅠㅠ유리랑 뭔 상관이 있을까요?
대부분 유리 까는 집 많은데......제품 자체가 불량이고만......세덱 보다 더 싼 식탁 썼어도
갈라진 경험은 없었어요.
접착제로 붙일 게 아니라 상품을 교환 해 주는 게 도리 아닌가요???
이게 가공하지 않은 원목이라 갈라짐이 있을 수 있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유리를 깔면 나무가 숨을 쉬지 못해 더 갈라질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아요.
그래도 4개월만에 이리 된게 참 속상하네요..
헐.. 가공하지 않은 원목을 썼다는 건 그만큼 친환경적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 갈라졌다고 접착제 as라니 황당하네요. 사실때 유리를 깔면 안된다는 주의를 받으셨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물건에 하자있는 거로 밖엔 안보여요.
매장에선 유리를 깔지 말라 했어요.
근데 제가 관리가 넘 어려워 깔았던 거구요.
이렇게 된게 제 책임도 있는거 같아서요..ㅠ
세덱 티크원목식탁 5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멀쩡 합니다.
초기에 몇달만에 상판 일부와 다리가 갈라져서 as신청했는데 교환해주더군요.
원목이라 음식물 흘린 자국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어서 결국 유리 깔았는데 경고와는 달리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마 제품 문제인듯...
7-8년전에 에스닉크래프트 샀는데 그때는 다 유리 깔고 쓰라고 권했어요
특별사은품이라고 유리도 끼워준다고 생색도 무지 냈는데 요즘 올라오는 글 보면 유리 깔지 말라고 하나보더라구요??
그거 습도가 님 집하고 안 맞으면 그래요
방법 없구요,그사람들도 그거 미리 경고하고 팔아서 교환도 왠만한 입씨름 가지고는 안될겁니다
저희도 5개정도 에스닉 라인 있는데 그중 하나만 좌악 갈라졌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