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죄송해요 저 요즘 변비가 너무 심삭해서요
일부러 야채랑 고기 듬뿍먹고 고구마도먹고 여구르트는 덩근 까니후 먹는데 ...ㅠㅠ 일주일째 무소식
까스만 나와요 ㅠㅠ
혹시 한방 침으로도 가능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ㅂ ㅂ에 한방 침이 효과 있을까요 ㅜㅠ
....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2-07-09 09:11:13
IP : 211.48.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pqkf
'12.7.9 9:26 AM (59.1.xxx.91)현미밥!!!
현미밥~!!!!!!
한번 드셔보셔요~~~ 새로운 우주를 경험하게 될 거예요!!!!2. 변비경력50년에 채득한
'12.7.9 10:00 AM (121.147.xxx.151)운동과 현미밥이면
점진적으로 변비가 절대적으로 고쳐집니다.
제가 젊어서부터 쭉 변비로 고생하다 50대 이후 운동을 하며
6개월이후 완전히 고쳐셔서 10년 이상 이제 변비 걱정 없어요.
이것까지도 힘들면
다시마 육수 우려내서 아침에 반 컵씩 마시고
아침에 바나나 하나씩 드세요.
가장 기본은 운동과 현미밥이에요.
꾸준히 하다보니 날마다 바나나 굵기 크기의 변을 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더군요.
50이후 변비가 사라지니 피부도 놀랄만큼 좋아지고
모든 몸의 기능이 좋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9605 | 질문입니다 | 북한산 | 2012/07/16 | 638 |
129604 | 중3딸이 너무 게을러요.. 7 | .. | 2012/07/16 | 7,325 |
129603 | 아울렛에 손정완 있나요 ? | 원피스매냐 | 2012/07/16 | 6,081 |
129602 | 가을날씨 같아요 6 | 추워서.. | 2012/07/16 | 1,961 |
129601 | 드럼세탁기 밀레5kg과 트롬10kg이상 제품중 뭘로할까요? 5 | 도움청해봅니.. | 2012/07/16 | 3,153 |
129600 | 달리기 하면서 들을 경쾌한 가요 추천해주세요. 12 | 라라라 | 2012/07/16 | 2,711 |
129599 | 무던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예민함을 버리고 싶어요. 18 | 댓글의 힘 | 2012/07/16 | 3,545 |
129598 | 밀가루 떵배 | 배나온기마민.. | 2012/07/16 | 1,403 |
129597 | 아이생일, 언제까지 시부모님과? 27 | 궁금 | 2012/07/16 | 5,322 |
129596 | 향수 추천해 주세요 5 | 향수 | 2012/07/16 | 1,282 |
129595 | 미즈노 런닝화 어때요? 3 | 달리기 | 2012/07/16 | 2,272 |
129594 | 방 바닥에 깔아놓은 라텍스매트리스 겉싸개 뒷면 곰팡이... 3 | 어쩌지요? | 2012/07/16 | 2,243 |
129593 | 에어컨없이 올여름 보낼수있을까요? 5 | 에어컨 | 2012/07/16 | 1,726 |
129592 | 뉴소렌토 얘기인데, 진짜일까요? 1 | 혹시 | 2012/07/16 | 1,958 |
129591 | 7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2/07/16 | 923 |
129590 | 딸 마음과 며느리 마음은 다른가 봅니다. 19 | 딸 | 2012/07/16 | 4,806 |
129589 | 정선 레일바이크 탈 만 한가요? 9 | +_+ | 2012/07/16 | 3,299 |
129588 | 하이원리조트 콘도 가보신 분? 3 | 궁그미 | 2012/07/16 | 2,807 |
129587 | 인도영화 <하늘이 내려준 딸> 보는 중인데용 3 | ... | 2012/07/16 | 2,085 |
129586 | 둘째 낳은 친구, 보러가는게 도리인가요.... 5 | 고민 | 2012/07/16 | 2,021 |
129585 | 춤추는 분들이 왜 허시파피를 많이 신죠? | ... | 2012/07/16 | 1,392 |
129584 | 휴롬 살까요? 7 | 얼음동동감주.. | 2012/07/16 | 2,176 |
129583 | 셀프빨래방 사람 많네요^^ 2 | 빨래야~~~.. | 2012/07/16 | 2,665 |
129582 | 내가 이래서 시어머니랑 가까이 지내고 싶지가 않아요. 17 | 며느리 | 2012/07/16 | 10,199 |
129581 | 일주일전 담근 김치가 흐물거려요 1 | 미쳐 | 2012/07/16 | 1,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