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예요 수족같은 이웃들 두고 타도시로 이사와서 참 허허로웠어요
가치관 비슷하고 사는모습비슷해서 참정들고 하루하루 잘살았거든요 남편과는 공감안되는 엄마.주부이어야 통하는 수다있죠?
전화의 한계와 낯선이웃에 대한 생기지않는 관심에 부적응에 힘들어했는데요
케이블방송과 다시보기로 요즘 재밌네요
안보던 불후의명곡, 넝쿨당,신사의품격 처음부터 보는재미
홈스토리채널 날마다보며 인테리어감각키우기
Csi, ncis, 크리미널마인드 주구장창 재방해줘서 아무시간에 걸리는것 즐감, 프로젝트런어웨이, 도전수퍼모델, 포와르. 미스마플 보느라 일주일이 날마다 기다려지네요
재밌어요 캐이블요금 안아깝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홀로주부도
좋은시절이네요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2-07-07 19:43:39
IP : 110.70.xxx.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