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캐빈인더우즈 영화 봤어요

어제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12-07-07 12:02:01

전 정말 이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 하나도 없이... 동행인이 보자고 해서 봤는데

 

들어가기 전 봤던 영화 포스터에는 영화 장르가 액션이라고 되어 있었고요

 

그냥 판타지 액션물 정도인가...? 하고 마음의 준비도 없이 들어갔는데

 

그야말로 멘붕이란게 뭔지... 영화 보고 그 말 뜻을 깨달은 것 같아요

 

영화 좋았다 나빴다 평을 할 수도 없네요

IP : 112.162.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달별
    '12.7.7 12:06 PM (118.41.xxx.103)

    잼 있었나봐염,,,.

  • 2. 원글
    '12.7.7 12:07 PM (112.162.xxx.51)

    아니... 정말 이게 재미있었던건지 없었던건지 판단을 할 수가 없네요 ㅠ

  • 3. ......
    '12.7.7 12:14 PM (112.154.xxx.59)

    정말 그영화 황당하죠? 내가 써도 그정도 스토리는 쓰겟다고했어요 ㅋㅋㅋ

  • 4. 원글
    '12.7.7 12:18 PM (112.162.xxx.51)

    그리고 그렇게 폭력적일지도 몰랐어요... 나름 어두워서 잘 안 보인게 그나마 다행이었달까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709 못참고 말해 버렸네요;;; 4 스뎅 2012/07/07 2,698
126708 대장 용종제거 병원 추천 4 ........ 2012/07/07 2,101
126707 25년 친구가 오늘 결혼했어요. 3 열음맘 2012/07/07 2,401
126706 갤노트 후래시기능 어찌 끄나요? 후레시 2012/07/07 1,169
126705 결혼하는 친구한테 화가 나네요.. 29 .. 2012/07/07 7,050
126704 남자란 족속이 싫다... 12 정우택 2012/07/07 4,241
126703 보험회사 손해사정인? 직업으로 어떤가요? 아기엄마 2012/07/07 3,738
126702 18년된 시내의 아파트괜찮을까요 1 읍내 2012/07/07 1,836
126701 [넝쿨당] 내일 카메오 출연진들.. 2 넝쿨당 2012/07/07 4,228
126700 밥 안먹는 4살 딸때문에 미치겠어요. 8 미치겠어요 2012/07/07 5,518
126699 전월세금 못받은거 돌려받는 방법 1 지급명령 2012/07/07 1,451
126698 살다보니 이런 고민도 생기네요 6 보령이 2012/07/07 2,611
126697 급질문 중2 아들이 허벅지 앞쪽이 갑자기 단단이 붓고 3 영이네 2012/07/07 2,096
126696 뱃속에서 3세까지 뇌 발달... 평생 좌우한다 4 샬랄라 2012/07/07 3,228
126695 아파트관리소장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5 궁금 2012/07/07 4,342
126694 美 헌병, 시민 3명 수갑 채우고 끌고 다녀 2 ㅠㅠ 2012/07/07 2,517
126693 요즘 아이들이 부를만한 건전가요 8 부탁 2012/07/07 2,220
126692 서울에 초밥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꾸벅 8 예비맘 2012/07/07 2,960
126691 결혼식 올리고 신행다녀와서 헤어진경우 37 궁금 2012/07/07 21,047
126690 ‘전두환 단죄’ 영화 26년, 15일 첫 촬영 8 샬랄라 2012/07/07 1,691
126689 슈퍼내츄럴 1 미드 2012/07/07 2,566
126688 여러사람 상대하다보니 관상이 보입니다. 31 관상 2012/07/07 23,463
126687 손아래 시누이를 부르는 5 호칭 2012/07/07 2,101
126686 항상 부정적으로 말하고 비판적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 5 애니 2012/07/07 3,943
126685 스웨덴에는 왜 학교폭력이 없을까요? 6 개방형공모 2012/07/07 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