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요즘에 흔한 장면을 요즘 매일 수십번이상 목격하게 됩니다.
담배의 재를 자기 차만 아니면 된다고 공기중에 털어내면 지나가는 행인들은 뭐가 되나요?
가뜩이나 상쾌하지도않은 도심에 살면서 앞으로 살아가야할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았는지
자기들은 강철폐를 가지고 사는가본데..폐약한 사람들도 살아가야할꺼아닌가요
공공장소에서 금연을 장려아닌 금지로 바뀌고있는 쯔음에..
주로 젊은 20,30,40대 남자들 아무런 개념없이 시원한 곳을 찿아 자기네만 겪는다라는 표정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담배로 내뿜는 모습도 심하게 보기 싫은데
제발 운전하면서 손걸치고 손가락사이에 담배 털면서 다니지말도록 무슨 조치를 취해야할꺼같아요.
여기 주부들이 많이 보시는 싸이트인만큼 주변분들에게도 그러지말라고 권해주세요..정말 그공기 마시고 사는 애들까지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