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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린이집도 요즘 에어컨 안틀어주나요?

실망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2-07-07 00:56:46

5살아이가 동네에 있는 놀이학교에 다녀요.

비오기 며칠전 엄청 더웠는데 온몸에 땀띠가...

날씨가 더우면 알아서 에어컨 잠깐만이라도 틀어주면 되는것을..

오늘도 원에 데릴러 갔더니 머리카락이랑 땀을 범벅을해가지고 있더라구요.

다른반 선생님이 신발장앞에서 급하게 머리를 다시 묶어주는데..

하원 시간이 2시20분으로 조금 빠른 시간이라서 방과후 4시반에 오거든요.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땀범벅이 되어 있고 묶었던 머리가 흘러내릴만큼 그렇게 있었으면 선생님이 누구야 이리와라면서

머리 한번 묶어주면 되는것을...

5살 또래 친구들은 몇시에 하원을 하나요?

솔직히 말해서 제 욕심차리자고 2시 조금 넘은 하원 시간은 어디 가지도 못한다고 생각하며 아이를 그시간까지 맡겼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

 

 

IP : 112.152.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7 1:09 AM (14.36.xxx.113)

    전 어린이집 특기강사구요. 제가 수업가는 곳은 안 트는 곳이 많아요. 정말 수업하기 힘들어요. 아이들도 축 쳐져있고.. 근데 뭐 이건 원마다 틀려서요. 저희 아이는 구립어린이집 다니는데요. 거기는 애들이 덥다고 하면 에어컨 바로 켜요. 제가 가끔 아이피티비로 봐서 알거든요. --;;

  • 2. ..
    '12.7.7 1:11 AM (58.141.xxx.6)

    어린이집 대부분 키던데요..선생님한테 말씀하세요

  • 3.
    '12.7.7 2:18 AM (223.62.xxx.39)

    제동생이 일했는데 빵빵하게 틀어준대요
    감기걸릴정도로

  • 4. 제가
    '12.7.7 2:33 AM (119.196.xxx.153)

    제가 아는 동생 민간 어린이집 다녔었는데 애들한테 더위참는 훈련 시킨다고 8월달부터나 에어컨 켰대요
    반일반 애들이야 오후에 잠깐 있으니 견디지만 종일반 애들은 애들 몸에서 쉰내 풀풀 나고 낮잠 잘때 보면 애들이 더워서 깔고 자는 이불에도 땀이 흥건하게 베어나오는데도 안 켠대요
    이유는 원장이 에어컨 바람을 싫어해서래요
    자기는 에어컨 바람 쐬면 머리가 아프다나...?
    제가 대신 신고해줬네요
    그 어린이집 관할 구청에...
    저도 에어컨 바람 쐬면 머리 아프지만 애들은 어쩌라고..

  • 5. ///
    '12.7.7 2:48 AM (121.186.xxx.144)

    우리집 1층 어린이집도 에어컨 안틀더라구요
    보면 정말 아이들도 많던데
    에어컨 좀 틀어주지 그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우리애 다닌곳은 유치원이라 그런지 틀더라구요

  • 6. 시립
    '12.7.7 8:57 AM (182.211.xxx.197)

    시립 어린이집 다니는데요 아주 잘 틀어주세요 혹시나 싶어서 얇은 가디건 항상 챙겨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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