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 측이 근무 태만 등의 이유로 병무청 조사를 받은 사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신성록은 6일 오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 근무 시간에 영화를 다운받아 보는 등 불성실하게 근무를 해 여러 차례 민원 접수 대상이 됐고 이와 관련 병무청의 조사를 받은 사실이 보도되면서
여태 연예인이 공익으로 가서 태만하다는말 없었는데,,,얼마나 안일하게 했으면 그런말이 나오는지 ,,, 한심하다 얼굴부터 비호감이여
특전사나 해군특수전여단으로 보내서 정신개조를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