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 받네요.
그 언니집을 방문하면 항상 물건이 반짝반짝
있어야 될것에항상 물건들이 반짝반짝 가지런히 놓여있고
바닥에 티끌하나 없고 모델하우스 빰칠 정도로 깨끗이 집을 유지하는
언니를 보면
제가 웬만히 해도 항상 그 언니랑 비교가 되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네요.
전 아무리 청소를 해도 아이들이 정리정돈 안하고
수건 아무렇게 놓고 금방 옷도 이리저리 쑤셔넣고
휴,, 너무 힘들던데 47평 집을 너무나 깨끗이 유리까지 반짝거리는 언니집을
갔다오고 나면 괜스레 짜증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