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지섭이랑 이연희 미친소랑같이 염재희가 범인인거 알아내고
권해효가 카피본을 갖고있었다는걸 알아냈잖아요
근데 경찰내에 스파이가 이건 모르는 사실 아닌가요?
셋만 알고있었는데 염재희를 의심하는순간 이미 엄기준은 안경쓴부하랑 염재희카드를 버려야한다고
미리 계획을 세우고 카피본 발견한것도 알고있어서 빼내러 경찰청간거잖아요~
권해효가 노트북을 가지게된건 전화를 통해서 스파이가 알수있지만
나머지는 도청을 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헷갈려서요..
어제 소지섭이랑 이연희 미친소랑같이 염재희가 범인인거 알아내고
권해효가 카피본을 갖고있었다는걸 알아냈잖아요
근데 경찰내에 스파이가 이건 모르는 사실 아닌가요?
셋만 알고있었는데 염재희를 의심하는순간 이미 엄기준은 안경쓴부하랑 염재희카드를 버려야한다고
미리 계획을 세우고 카피본 발견한것도 알고있어서 빼내러 경찰청간거잖아요~
권해효가 노트북을 가지게된건 전화를 통해서 스파이가 알수있지만
나머지는 도청을 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헷갈려서요..
카피본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무엇이든 일단 카피부터 뜨게 되있나봐요
원본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서..
그러니 응당 카피본이 있다고 예측할 듯..
아니 나도 놓쳤는지
이연희가 권해요가 차에 싣고간.. ????? 그거에 복사한 기록이 있는걸 확인하는걸 ..
누군가의 실루엣이 봤어요.
그나저나. 왜 스파이가 한명이라고 단정짓는지..저는 그게 좀 이해가
3명 다 이면 횟수도 늘텐데. 한주에 한명씩 밝히는..
경찰 내부의 동조자
누굴까요?
궁금해 죽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