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일제때 친일반민족했던 매족매국노들 해방후에 한자리씩 차지했는데..
어느날 누가 질문을 합니다.
" 당신 일제때 부역(친일매국노짓) 하지 않았소?"
" 그당시에는 머리좋은 사람만 동경제대 갔다오!"
머리좋아 동경제대 나왔으면 친일반민족 매족매국행위가 정당화되는 걸까요?
이 글을 쓴 이유로 방금 저 아래로 혼수때문에 부인하고 장모팼다는 인간Tmfprl가 의사라고..
인성글른 사람덜된 것들이 의사가 되면 뭐하고 동경제대 나오면 뭐고 기자하면 뭐합니까?
조중동기자가 남편감으로 어떠냐고요? 돈잘벌고 사회적 지위도 높고 황제대우 받는데?
조중동이 대한민국에 어떤 해악을 끼치던 양심을 팔던 내 남편이 돈만 잘벌어오면 되는 겁니까? 친일매국매국노짓을 하던 제자식만 잘챙기는 좋은 남편이면 되는 건가요? 내 아들이 돈만 많이 벌면되는 건가요? 혼수로 부인패고 장인패는 패악질하는 인간Thlerl 이더라도..
내 남편이 조중동기자건 내 아들이 조중동 기자건 호구지책으로 살아갑니다 하면 개인적 가정적문제로 이해할수도 이해해드릴수도 있지만 조중동기자가 황제입네 돈잘버는 남편입네 지위높은 아들입네 하는 순간 공범이 되는 겁니다.
조중동이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저지른 범죄에
조중동이 대한민국 이라는 사회에 저지른 해악에
좋은 대학 못나오고 돈 지지리 못버는 인간이고 (돈안되는 짓만 열심히 하는) 늙은 노모에게 효도한번 못하는 사람이지만 조중동기자나부랑이들에게조차 열등감느낄정도로 제 자신을 형편없는 바닥기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한번도.
동경제대 나온 친일매국노들에게 왜 열등감을 느껴야 하나요?
초등학교도 못나온 독립군에게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몰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