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트레이더스에서 영국산 처칠 20피스를 저렴한 가격에 한번 본적이 있는데..
이마트에도 있나봐요.
이거 혹시 구입해보신분 계신가요? 코렐류의 그릇보다 조금 무게감 있는 도자기류를 좋아하는데...
10년동안 그릇구입해본적이 없어서 여즉... 신혼때 구입한 그릇으로 쓰고 있네요^^
이거 어떤가요?
예전에 트레이더스에서 영국산 처칠 20피스를 저렴한 가격에 한번 본적이 있는데..
이마트에도 있나봐요.
이거 혹시 구입해보신분 계신가요? 코렐류의 그릇보다 조금 무게감 있는 도자기류를 좋아하는데...
10년동안 그릇구입해본적이 없어서 여즉... 신혼때 구입한 그릇으로 쓰고 있네요^^
이거 어떤가요?
예전에 10여년전에... 백화점에서 구입한 처칠접시그릇세트와 커피잔 세트를 선물로 받은적 있는데요..
접시는 튼튼한데.. 커피잔은 손잡이가 약해서 좀 쓰니까 손잡이가 뚝 끊어지더라구요..(4개 세트였는데..2개는 손잡이때문에 버리고 나머지 2개만 남아 있네요..요새도 잘씁니다..커피잔은 이뻐요)
접시는 그림은 멋있고 화려한데..메인으로는 안쓰게 되고..주로 장식용이나 다과상에 쓰게 되네요..
제 취향이 깨끗하고 흰걸 좋아하다보니 주로 포인트로만 쓰지만..화려하고 청색좋아하는 사람들은 메인으로
써도 손색은 없어요...
그릇자체만 보면 좋아보여요...옛날 서양 귀족그릇같고..
이번에 타이밍이 좀 안맞아서 몇군대 이미트 지점 바꿔 가면서 확인 해서 받았어여.
찻잔때문에 교환을 받아야 하지만요.
가격 오만원에 20p휼륭 하지요.
넓은 그릇 하나만 사려고 해도 만원 대니까요.
물론 조금 무겁고 프린트가 안이쁘게 된 부분 스팟 부분 다 있어여. 그런데 전...좋아요. 가격 대비
월요일에 잔때문에 교환한다고 한번 풀러보고 쓰지 못해서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 매장서 사서 아주 잘 써요. 그런데 무거워요. 코넬??(갑자기 정확한 이름 생각이 안나요..코렐??)같이 가벼운 거 쓰던 분은 깜짝 놀라실 정도에요. 그런데 막 쓰기 좋고..구성이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전 역삼점서 샀었는데..한번씩 하고...그게 물량 빠질때쯤 세일도 하는데 그럼 진짜 싸요. emartmall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재고 있을 땐 팔았었어요. 커피잔 받침접시도 반찬이나 간식 접시로 막 쓰는데... 이가 나가긴 했어요. 그래도 크게 부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