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길일 아시는분 계실까요? ^^
남동생인데요
생년월일 : 81년 10월 28일
차 출고는 오늘이에요~ 7월 5일
혹 길일 아시는분 계실까요? ^^
남동생인데요
생년월일 : 81년 10월 28일
차 출고는 오늘이에요~ 7월 5일
으하하님... 미워요 ㅜㅜ;;;
요즘 세상에도 고사를 지내는 사람이 있나요?
헐!!!
으하하님 그런거였군요..ㅎㅎㅎ
전 댓글 하나 달렸길래 신나서 클릭했는데...좀 놀랬다는...ㅎ
^^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차 받았는데.. 그냥 오늘 하는게 나을까요?
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얼른 결정해야겠어요..ㅋ
하시고 싶으면 하세요
제가 무사고운전자라서 동생차 새로 샀을때
제가 해줬어요
삼거리에서 하라고 그래서 길 세갈래 나눠진곳에서
막걸리 네바퀴에 뿌리고..북어놓고 북어는 트렁크에 며칠 두라하고
과일놓고 절하고..그거 깎아먹고 왔어요..ㅋㅋㅋ
우리아버님 큰 차로 바꾸시곤, 주차장에서 돗자리 깔고 넙죽 절하셨어요.
때 마침 지나가는 사람있을 까 봐 창피해서 혼났어요.
하고 싶음 하셔야지 말린다고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