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여서 했어요. 소주로 끓여서 하시면 다시 끓여서 식혀 붓는 과정이 없어서 너무 편해요. 그런데 전 퍼펙트 고추로 장아찌 담그니까 씨가 너무 많아서 별로 였어요. 차라리 아삭이가 나았어요.
아삭이도 괜찮다고 하니 다음에는 그걸로 한번 담아봐야겠네요 소주로 해도 끓여서 하나보군요~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