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서 좀 낡은 손수건 사이즈 수건을 반접어서 대충 꼬매서 주머니 모양으로 만들어서 넣어줬거든요.
그랬더니 이놈이, 안쓰네요 -,.-
왠지 억울해서 목 뒤에 척 하고 걸쳐보니까 @_@ 신세경.
완전 시원해요 ㅋㅋ
강아지 안주고 제가 쓰려구요.
좋은 방법 찾으셨네요.
그런데 보냉재 안넣고 손수건에 물만 묻혀서 목에 걸어도 시원해요.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다리사이에 끼우고 컴퓨터 하면
허벅지 운동도 되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하나 더 꼬매긴 귀찮으니 남편은 걍 물묻혀서 얹어줘봐야겠어요.
저는 허벅지 살도 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