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든데 애를 왜 봐줍니까, 지가 감당 못할 애는 낳지 마라 해야죠

나이들어서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12-07-05 10:36:24

요아래 글쓴 분, 젊은 자기도 힘든데 나이들어 기운떨어지면 애보는게 얼마나 힘들겠냐고,

자긴 늙어서 애 안봐주겠다는 말,

당연하죠.

 

세상에 젤 미련한게 힘든 일을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뭐하러 힘에 부치게 일은 벌입니까.

돈없다, 어렵다 하면서도 꼭 둘, 셋씩 낳는 사람들 당쵀 이해를 못한다니까요.

자식들 결혼할때 딱 부러지게 말하세요.

니들 애는 니네가 키워라, 난 못봐준다,

니들이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낳고 키워라,

 

늙은 부모가 뭔 죕니까.

평생을 자식 뒷바라지한것도 모자라 다 늙어서 손주들까지 봐줘야 하나요.

 

 

 

IP : 121.165.xxx.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담못한다니까요
    '12.7.5 10:39 AM (125.142.xxx.149)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 강한 사람이지만......

    나이 먹으니 점점...

    인생사 장담하기 어려움.......

  • 2. 근데요
    '12.7.5 10:45 AM (115.136.xxx.27)

    자식 인생이니 낳으라 마라 .. 이런것도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냥 자기 소신대로 애 안 봐주면 되는거죠..

    걍.. 나는 애 안 봐준다.. 니네가 알아서 해라.. 여기까지만 말하면 되지.. 낳으라 마라는
    그쪽에서 알아서 하게 ...

    진짜 엄마한테 애 맡기고, 돈도 제대로 안 주는 딸들 며느리들 보면.. 너무 밉더라구요.
    엄마 진짜 노인되고 아프고.. ㅜㅜ 그 수발은 또 누가 합니까..

    애 좀 맡기지 맙시다..

  • 3. ..
    '12.7.5 10:46 AM (110.14.xxx.164)

    친정엄마도그러시더니 며느리가 맞벌이 하니까 어쩔수 없이 주말이나 바쁠땐 봐주시대요
    부모 맘이란게 그런거죠
    하여간 자식 손주... 평생 어렵네요

  • 4. 반대로
    '12.7.5 10:51 AM (112.168.xxx.63)

    가진 것도 없고 벌이도 시원찮고 그래서 아이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보태주거나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아이 낳으라고 당연하게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피곤하기도 해요.

  • 5. 인구감소
    '12.7.5 10:54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들은 민폐가 심해요.
    민폐부모에 민폐자식들.
    애 순풍순풍 낳아서 시모나 친정엄마한테 맡기는 어리석은 여자들 천지.
    제발 이 땅에 인구가 좀 줄기를.. 1050년이나 되어야 실질적인 인구가 준다니.. 선진국 되긴 아직 멀은듯.

  • 6. 본인이
    '12.7.5 10:55 AM (121.161.xxx.37)

    좋아서 손주들 봐주겠다는데
    그렇게 한심하다는 듯이 쏘아붙일 일도 아닙니다.
    자식에게 퍼주고 희생하는 것이 누구에게는 미련한 짓처럼 보여도
    누구에게는 그게 기쁨일 수도 있으니까요.

  • 7. 본인이님 같은 경우
    '12.7.5 10:58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딱 윗분같은 사람들이 애들 할머니한테 맡기더라고요.
    기쁨일수도 있다면서.

  • 8. 나참
    '12.7.5 11:05 AM (121.161.xxx.37)

    저는 저희 애들 제가 다 키웠는데요?
    저같은 사람이 그렇더라는 건 어디서 보셨는지요?

  • 9. ㅡㅡ
    '12.7.5 11:07 AM (203.249.xxx.25)

    대학 다닐 때부터 절대 애는 못봐준다고 선언하신 친정어머니가 너무 현명하신 것 같음...아무리 생각해도..ㅎㅎ 가끔씩 좀 야속할 때 있기도 했지만 옳은 선택이었다고 봐요.

    그런데 저는 우리 딸 아기 낳으면 맘놓고 사회생활하라고 아기 봐주고 싶어요^^;;;

    그러니 정답이 없다 싶네요.

  • 10. ...
    '12.7.5 11:23 AM (152.149.xxx.115)

    진짜 엄마한테 애 맡기고, 돈도 제대로 안 주는 딸들 며느리들 보면.. 너무 밉더라구요, 제 새끼는 지들이 키우지

  • 11. ..
    '12.7.5 11:45 AM (113.10.xxx.201)

    이런 글 보면, 어떤 분이 쓰셨을지 감이 확 와요. 아이피 보면 역시나...

  • 12. 요조숙녀
    '12.7.5 4:10 PM (211.222.xxx.175)

    애들이 어리고 맞벌이 하다보니 일을 분담하게 되고 아들이 애보는게 안스러워 내가 봐준다고 합니다.
    며느리도 좀 쉬라하구요.힘은 들지요 하지만 경우에 따라 봐줄수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117 행신동 학군이 많이 안 좋은가요?^^; 4 달콤한상상 2013/03/24 6,155
235116 올리브 리퀴드 안섞고 100% 천연오일로만 클렌징 하시는 분 계.. 12 홈메이드 클.. 2013/03/24 43,419
235115 갤3인데 동영상이 3gp로 저장될수있나요? 1 2013/03/24 683
235114 도대체 아이 학원비를 밀리는건 왜 그러시는건가요.. 33 우리생활비... 2013/03/24 13,550
235113 설탕에 재워 5년 된 오디 먹어도 될까요? 3 ㅇㅇ 2013/03/24 2,269
235112 한미FTA는 한국의 법령을 어떻게 바꾸었나? 1 시나브로 2013/03/24 687
235111 지금 gs 홈쇼핑 보시는분? 7 넘웃겨 2013/03/24 3,117
235110 노홍철 집 정말 깔끔하고 예쁘네요. 28 깔끔 2013/03/24 15,435
235109 군대 간 아들이 있는데요 4 남매엄마 2013/03/24 1,834
235108 40대 중후반에 퇴직한분들 주로 뭐하세요? 4 자영업 2013/03/24 5,039
235107 그것이 알고싶다 너무 너무 충격적이네요 28 오마이갓 2013/03/24 17,489
235106 시엄니 ㅠㅠ 9 며눌 2013/03/24 2,204
235105 불안한 마음에 실비 보험 2개 드는 것은 바보 짓인가요? 14 보험가입 2013/03/24 2,163
235104 삶을 올바로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던 철학책..추천해주실수 있을까.. 3 인이 2013/03/24 1,436
235103 감정의 쓰레기통 이제 안하려구요 1 .. 2013/03/24 4,586
235102 그것이 알고 싶다. 군대는 빽없고 돈없음 13 끔찍해 2013/03/24 4,709
235101 백설기 어떻게 처리할까요? 5 야식왕 2013/03/24 1,668
235100 장터에서 판매완료되면 글내용 지워도 되나요? 9 불구경 2013/03/24 1,208
235099 중고급 레벨 영어공부법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1 무엇을 2013/03/23 1,125
235098 결혼하신님들...... 남편분들 외모가 본인 마음에 다 들어서 .. 25 ... 2013/03/23 15,792
235097 초등학생 박물관, 유적지 투어 단체로 꼭 해야하나요? 4 투어 2013/03/23 1,247
235096 빅뱅이론에 나오는 3 ㅎㅎㅎ 2013/03/23 1,275
235095 혹시 수학선생님 계시면, 학습태도 좀 봐 주시겠어요? 12 맹점?오류?.. 2013/03/23 1,589
235094 그것이 알고싶다..ㅠㅠ북파공작원.. 3 ,,, 2013/03/23 3,146
235093 부산초행길..교통카드 기능있는 신용카드로 부산 대중교통 가능한가.. 9 .. 2013/03/23 9,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