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관련된 책인데요, 옛날 그림 속 유럽의 거리가 지금 봐도 달라진게 거의 없다는 그런 책 이었어요.
저도 그 책을 직접 본 게 아니고 표지만 봤었던가 해서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림 속 풍경이 여기에 있네-반 고흐'는 아니구요, 모네 것도 아니에요.
표지엔가에 파리나 런던 같아 보이는 가로등이 있는 도시 그림이 있었고 그 곳의 현재 사진이 있는데 정말로 똑같아서 감탄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
그림 관련된 책인데요, 옛날 그림 속 유럽의 거리가 지금 봐도 달라진게 거의 없다는 그런 책 이었어요.
저도 그 책을 직접 본 게 아니고 표지만 봤었던가 해서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림 속 풍경이 여기에 있네-반 고흐'는 아니구요, 모네 것도 아니에요.
표지엔가에 파리나 런던 같아 보이는 가로등이 있는 도시 그림이 있었고 그 곳의 현재 사진이 있는데 정말로 똑같아서 감탄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
화가들이 사랑한파리-류승희
혹시 이책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