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선생님에게 교수법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 조회수 : 3,173
작성일 : 2012-07-05 06:21:22
 정말 돈 몇푼주면서 유별나다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저의 고1인 딸을 처음으로 과외를 시켜려고 하는 엄마입니다.

 적극적이지 못한 딸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피는 못 속인다고 딱 어릴 때의 제 모습입니다.  그렇다고

 엄마 닮았으니 하면서 냅둘 수는 없지요^^)

 아직 과외 선생님을 구하지는 않았지만 몇몇 선생님들께서 연락을 주시네요.

다들 훌륭하신 선생님들이시고 아주 좋은 교수법을 가지고 계시겠지요.

그래도 미리 제가 원하는 교수법을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 제가 원하는 공부 방법은

  선생님께서  일일이 설명하지 마시고   미리 일정 분량의 숙제를 내 준 후  울 딸에게  설명을 해 보아라.

 이겁니다.  소극적인 울 딸에게는 효과적일 것 같아서요.   좁은 머리로 생각한게  겨우 이겁니다.

 그 선생님들은 더욱 훌륭한 교수법을 갖고 계실텐데.

IP : 115.138.xxx.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k
    '12.7.5 6:30 AM (210.117.xxx.96)

    그렇게 부탁하셔도 괜찮아요. 수업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말씀하신다면 거부감을 안 가질 거예요.

  • 2. irom
    '12.7.5 7:04 AM (175.252.xxx.221)

    윗님말씀대로 아예 시작전에 잘 말씀드리면 될듯요

  • 3. 반대
    '12.7.5 7:32 AM (14.37.xxx.22)

    그럴거면..차라리 과외하지 마세요.
    선생님들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을텐데..이래저래 간섭하면..
    아마도..불만 누적되고..결국엔 제대로 수업진행 안될것 같은데요..

  • 4. 00
    '12.7.5 7:51 AM (125.248.xxx.42)

    적극적이지 못한 애에게 숙제를 내주고 설명을 해 보아라.

    이건 어느 정도 자기 공부가 되는 아이들한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딸은 과외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리더를 해야 할 상황 같습니다.

  • 5. woa
    '12.7.5 7:59 AM (203.226.xxx.54)

    경력많으신 과외샘들은 다 나름 기가 막힌 교수법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샘의 방법과 원글님의 부탁이 잘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갈팡질팡만 하게 될것 같아요 과외샘시간에는 그냥 믿고 맞기시고 퀴즈맟추기 이런것은 엄마랑 하는것이 효과를 증폭시킬수 있을것 같아요

  • 6.
    '12.7.5 8:22 AM (175.112.xxx.93)

    괜찮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부모 의견을 수용할지는 괴외샘이 알아서 하시겠죠.
    애가 잘 따라올것 같다 하면 그리 할 것이고 아니다 하면 샘만의 방법으로 할 것입니다.
    그정도는 이야기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부모의 그런 말도 수용을 못하는 샘이라면 아이와도 많이 부딪칠것 같아요.

  • 7. 과외를
    '12.7.5 8:29 AM (112.156.xxx.60)

    해당과목 성적때문에 하시려는거 아닌가요?
    님이 말씀하신 방법은 과외를 통해 따님 성격 변화를 원하시는것처럼 보여요.
    소극적 성격에 그런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을것같아요 ;;;

  • 8. 원글
    '12.7.5 8:45 AM (115.138.xxx.10)

    윗님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우리가 학교선생님한테 교수법을 말합니까

    과외선생님이라고 이렇게 티칭해달라 그러는 것은 무시하는 처사라 여겨지네요.

  • 9. ...............
    '12.7.5 8:47 AM (112.148.xxx.242)

    따님이 고1이라시면서요.
    그런식으로 수업하시면 몇달동안 학기 진도도 못맞출텐데요.
    진도 못맞춰도 상관없이 천천히 하시겠다는 생각이시면 상관없구요.'
    고등학교 수학 분량을 잘 모르시는 학부못군요.

  • 10. ,,,
    '12.7.5 8:52 AM (119.71.xxx.179)

    그렇게해서, 성적이 제대로 안나올 가능성도 생각해야되요

  • 11. 행복한요즘
    '12.7.5 9:36 AM (180.229.xxx.165)

    과외교사인데요...
    어머님께서 이렇게 해주시면 좋겠다..학생 성격이 이러하니...라고...조근히 말씀해주시면..
    전 그다지 기분 나쁘지 않을듯...
    그리고 방법 자체는 좋은 방법이예요...
    하지만..이 방법은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학생들에게 통하는 방법인데다..
    소극적인 성격의 학생이라면 힘든 방법이예요...성격이 활발하고 말 많고^^ 이런 학생들에게 좋은 방법이죠..
    소극적인 성격의 학생이라면...역시 비슷한 성격의 전달력이 좋은 선생님이 좋아요...
    이런 학생들..역시 활발하고..막...산만한? 수업스타일과는 어울리지 않구요....
    진도가 좀 느리더라도...효과가 바로 나타나기 힘들어도....
    원글님처럼 하나를 배워도 확실히 머리 속에 넣어주고 싶으시면..
    수업시간의 1/3은 복습에 써달라고 해주세요...그렇게만 말씀하셔도 선생님께서 부모님의 학습방향을 눈치채실꺼예요..^^

  • 12. ...
    '12.7.5 9:38 AM (211.109.xxx.19)

    뭔가 한마디 적으려다 뻘쭘해 집니다.ㅎㅎ

    생각만으로 끝내신 원글님도 현명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030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해 보면 어떨까요? 8 .. 2012/07/09 2,845
129029 “3억!” 명품·APT·차 눈물의 땡처리 현장… 샬랄라 2012/07/09 2,873
129028 목욕할때 등을 깨끗이 닦을수있는 수세미나 솔 추천 부탁드려요 3 외팔이 2012/07/09 2,239
129027 불고기감으로 미역국 끓여도 되나요? 8 아기엄마 2012/07/09 5,631
129026 개그맨 정성호씨는 재능에 비해 빛을 못보시는거 같아요 5 개그맨 2012/07/09 3,407
129025 그을린사랑 보신분들만 봐주세요 11 .... 2012/07/09 5,932
129024 홍땡이 나은가요? 만년동안이 나은가요? 5 시금털털 2012/07/09 1,903
129023 길냥이 이야기 7 gevali.. 2012/07/09 2,083
129022 내복수는 남이 대신 갚아준다는 말 ... 2 .... 2012/07/09 4,432
129021 인간의 뻔뻔함 2 학수고대 2012/07/09 2,532
129020 지지미이불? 엠보싱이불? 어느게 나을까요? 3 ,,, 2012/07/09 1,869
129019 지금 장기하 나오는 프로 보시나요? 4 음. 2012/07/09 2,494
129018 요새 수박가격 여러분 동네는? 14 수박 2012/07/09 4,613
129017 초등 1 년 여아인데요 5 걱정 맘 2012/07/09 2,075
129016 더치페이 .. 좋지만 그렇게 하자고 말 못하는 저는 어찌해야.... 9 ..... 2012/07/09 2,980
129015 초3 아이의 근자감. 조언 절실해요 ㅜ ㅜ 8 정말 멘붕 2012/07/09 2,855
129014 중국집에서 밥먹다가... 19 ... 2012/07/09 5,826
129013 영어 해석좀 부탁 드려요 (급해요) 4 땡글이 2012/07/09 1,334
129012 지하철남 9 무다리 2012/07/09 2,284
129011 가족끼리만 조용히 장례식 치를수도 있나요? 11 2012/07/09 15,545
129010 음력 윤달에 생일이 들어 있는것이 안 좋은건가요? 1 궁금합니다... 2012/07/09 17,608
129009 이번 미코진 이쁜가요? 20 별루던데 2012/07/09 4,745
129008 시오노 나나미 책 많이 읽어보신분.. 7 로마인 2012/07/09 2,415
129007 맘모톰 시술(입원, 당일입원)관련.. 1 flower.. 2012/07/09 4,458
129006 불쌍한 원생이 한 명 구제해주세요ㅜ 스마트폰 관련 논문 설문 부.. 4 요리가조아요.. 2012/07/09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