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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애..미모가 절정으로 돌아가네요

... 조회수 : 23,077
작성일 : 2012-07-04 15:01:15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704113916984

 

이영애 리즈시절로 회귀하나봅니다.

미모 최고네요

IP : 203.249.xxx.39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4 3:01 PM (203.249.xxx.39)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704113916984

  • 2. ..
    '12.7.4 3:06 PM (125.152.xxx.252)

    그래도...산소 같은 여자라고 광고할 때가 가장 예뻤던 것 같아요.

  • 3. 영애씨..
    '12.7.4 3:07 PM (1.251.xxx.28)

    결혼때문에 너무 실망스러웠지만... 자연스러운 미모는 여전하네요.
    애들 예쁘게 잘 키우고, 별 탈 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4. ..
    '12.7.4 3:09 PM (39.121.xxx.58)

    정말 아름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어쩜..저리 이쁠까요~~~

  • 5. .....
    '12.7.4 3:11 PM (14.33.xxx.144)

    살이 너무많이 빠졋어요. 그래서 많이 날카로워보이고 지난번에 나온사진은 별로였는데
    이사진은다시이쁘네요.

  • 6. 진짜~~
    '12.7.4 3:13 PM (211.63.xxx.199)

    머릿속은 어떤지 몰라도 미모는 여전히 정말 끝내주네요~~~
    예전엔 참 좋아했는데, 이젠 뭐 별로.. 돈 많은 늙은 남자한테 시집간 여배우.
    어쩐지 그 미모에 스캔들 한번 없더라 했네요~~~ 짱짱한 스폰덕이었겠죠?

  • 7. 원래이쁜데
    '12.7.4 3:14 PM (175.214.xxx.75)

    원래도 여신급으로 이쁜데.. 돈많아 엄청 럭셔리한 관리 받을테니.. 안이쁘고 배길수가 있나요. ㅎㅎ

  • 8. 오~~
    '12.7.4 3:15 PM (175.196.xxx.104)

    워낙 뛰어난 미모도 빛나지만~~사진도 정말 잘 찍은거 같아요...
    각도까지 완벽?하게 잡은 자연스러운 모습의 사진...
    jk님 올 때가 된거 같은데...ㅋ

  • 9. ..
    '12.7.4 3:17 PM (58.141.xxx.6)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엑스파일 얘기가 현실이 되니..
    아 연예인에 환상은 갖는게 아니구나 싶어요
    사진 각도가 좀 이쁠 각도이네요 ㅎ

  • 10. 절세미녀
    '12.7.4 3:17 PM (115.136.xxx.244)

    동양에서는 이영애한테만 붙여줄꼐요
    전성기 시절의 임청하도...

  • 11.
    '12.7.4 3:18 PM (218.49.xxx.86)

    근데 옛날 보다도 훨씬 얼굴이 이뻐졌어요..
    관리의 힘도 있겠죠.
    아주 오래전 티비 봤을땐..
    피부가 탄력이 하나도 없고.. 잡티도 많고 울퉁불퉁 요철이 많은 피부였는데

  • 12. 원래 이영애는
    '12.7.4 3:19 PM (121.130.xxx.228)

    데뷔때부터 안이쁠때가 없던데요?

    옛날 사진봐도 그렇구요

    보통 안이쁜 시절들이 있는데 유독 거의 유일하게 이영애는 안이쁜때가 없더라는..

    진짜 미모는 울나라 최고탑1등이에요

  • 13. ....
    '12.7.4 3:23 PM (122.34.xxx.15)

    이영애는 얼굴살이 빠져야 이쁜거 같아요. 턱선이 날렵해야 미모가 사는 듯.

  • 14. jk
    '12.7.4 3:26 PM (115.138.xxx.67)

    할짓없는 본인이(ㅋㅋㅋㅋㅋ) 언제나 악플 달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거 까먹지 마세용~~~~~~

  • 15. 관리..
    '12.7.4 3:29 PM (218.234.xxx.25)

    저.. 이영애 안티 아니고요, 그 산소같은 여자 광고할 때 한양대 안산캠퍼스 재학중이었잖아요. 당시 제 남친이 공대 대학원생이라 거기에도 자주 갔었어요. (서울과 안산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

    저 잠시 회사 쉴 때라 데이트 겸 안산캠퍼스로 가서 남친과 대학원 친구들하고 같이 점심 먹고 어울렸을 때 호기심에서 "이영애 봤냐, 진짜 tv에서처럼 이쁘냐?"라고 물어봤어요. (저희땐 연예인이 드물었어요. 보기도 힘들었고) 그랬더니 다들 보긴 했는데 별로라는 거에요. 남친한테 너 내 눈치 보느라 그렇게 대답하는 거지 했더니 다른 친구들(남자 공대생들) 셋이 다 아니라요. tv보다 별로라는 거에요.. (걔네들이 내 눈치를 볼 이유는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 뒤에 몇년 뒤에 이영애 봤다는 후배나 지인들 말 들으면 '인형같이 이쁘다'고 해요. ...

  • 16. 데뷔때는
    '12.7.4 3:30 PM (121.166.xxx.172)

    살짝 주걱턱이라 아쉬웠는데 어느새 고치고
    그전에는 술집작부나 껄렁껄렁한 배역에서 순한양 배역으로 바뀌니 어느새 여신으로

  • 17. 오호
    '12.7.4 3:31 PM (211.177.xxx.216)

    정말 이쁘다.
    뺨이랑 턱선이 특히 예쁘죠.

  • 18. 미듬이
    '12.7.4 3:32 PM (110.70.xxx.202)

    진짜 이쁘네요

    나이가 들어도 어쩜 저렇게 예쁘고 매력적일 수 있는지

    천상 배우

  • 19. ...
    '12.7.4 3:35 PM (112.168.xxx.151)

    십몇년전...공동경비구역 찍고 나서 실물을 바로 앞에서 봤는데 그냥 일반인과 다르지 않았어요.
    그날 소속사 행사가 있어서 풀메이컵하고 온 날인데도...

  • 20. ...
    '12.7.4 3:36 PM (180.66.xxx.24)

    연예인으로 막 나왔을때부터 본 사람인데요.
    그때 그닥 이였지요.안예쁜게 아니고 그냥 좀 귀염상?호감상?

    여자다운 분위기와 얌전하게 말하는 말씨가 좋았구요.
    그후로도 자꾸 산소같은 여자모드로 나가더라구요.

    가족관계,학력 등등 소개될려다가 감추는듯 분위기로 여신격으로 업되더군요.

  • 21. ...
    '12.7.4 3:43 PM (211.243.xxx.154)

    확실히 이영애는 화면이 실물보다 훨씬 훨씬 예뻐요. 실물은 그냥 예쁜아줌마.

  • 22. fly
    '12.7.4 3:50 PM (1.240.xxx.245)

    정말 이지연 같네요?

    오~~그래도 여신급으로 이뻐요....

  • 23. 어떻게..
    '12.7.4 3:53 PM (59.25.xxx.110)

    피부가 저렇죠ㅠ
    완전 부럽네요..

  • 24.
    '12.7.4 3:54 PM (14.52.xxx.59)

    나이먹으면 살아온 이력이 보인다고 하는데 이분은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요
    언제봐도 우아 고상 여신급이라고 해도 제일 이견이 없을 얼굴이네요 ㅠㅠ

  • 25. ???
    '12.7.4 4:13 PM (218.232.xxx.123)

    보자마자 이지연이라고 생각...

  • 26. ..
    '12.7.4 4:16 PM (203.100.xxx.141)

    저긴 왜 간건지?

    얼굴은 예쁜데.....사람이(내면) 명품이 아니라서...
    결혼 이후로 안 보고 싶은 사람 중 한 명.

  • 27. ..
    '12.7.4 4:25 PM (114.207.xxx.124)

    실물은 그 집 둘째며느리가 더 이쁜듯.

  • 28. 피터캣22
    '12.7.4 4:51 PM (112.156.xxx.168)

    이영애 저 대학다닐때 아는 오빠가 백화점에서 봤는데 그닥 예쁘진 않다고 했었어요 꽤 오래 전(90년대)인데 봄날은 간다 이후 어떤 영화제에서 본 그녀는 그야말로 여신강림이더라는...미모보다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 29. 이뻐요
    '12.7.4 6:10 PM (125.178.xxx.169)

    정말 언제나 봐도 이뻐요.대신 말만 안하면 더 이뻐요..물론 연기가 나쁜건 아니지만,,...전 이영애씨만큼 이쁜 배우없다고 생각하는 일인..요즘 김태희가 대세라지만 음..질려요...

  • 30. 저도
    '12.7.4 6:48 PM (14.200.xxx.86)

    우리나라 배우 중 비교 불가로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봄날은 간다 시절이 젤 예뻤는데..

  • 31. 한대안산
    '12.7.4 7:28 PM (122.34.xxx.39)

    저랑 친한 친구가 한대안산캠 이영애랑 같이 다녔어요.
    강남역에서 스쿨버스 타고 다녔는데, 진짜 자는 모습도 이쁘다고....남학생들이 이영애가 자면 다들 돌아서 이영애 보면서 간다고 했었는데요.
    혼혈같이 보일정도로 이쁘다고 침이 마르게 얘기하곤 했던 기억이 나요.

  • 32. 그냥 어릴 때까지만..
    '12.7.4 8:26 PM (112.150.xxx.40)

    같은 고등학교 나왔어요.
    딱 고등학교 대까지만 예뻤어요. 혼혈처럼...
    그런데, 대학교 때 보니 이미 안 예뻤어요.
    일단 표정이 표독스럽고 심술맞아요. (방송으로 유명해지기 전이라 이미지메이킹
    안 하고 성격대로 다녀서인지도....)
    피부가 트러블 심하고, 거칠었구요, 무엇보다 스타일이 안 좋아요.
    TV에선 정말 예쁘게 나오는 거에요.

  • 33. ..
    '12.7.4 9:16 PM (211.200.xxx.37)

    허리가 없는데요..
    얼굴이야 의학의 힘 빌렸을테고
    몸매는 통자루
    안습..

  • 34. 이영애 얼굴 진짜 신기한게
    '12.7.4 9:36 PM (121.145.xxx.84)

    예전에 분명 눈이 날카롭고(이건 송윤아도 역시)
    턱이 주걱턱으로 기억을 하는데.."초대"인가?? 김민이랑 추상미랑 나온 드라마에서 엄청!!!예쁘게 나오더니
    그뒤로도 계속 예쁘더군요.. 신기해요

  • 35.
    '12.7.4 9:58 PM (218.50.xxx.81)

    부럽네요.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이기적일 정도로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이 부러워요 정말.
    나이들수록 저런 여자들이 부럽네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똑똑할수 있을까..

  • 36. 자연미인
    '12.7.4 10:11 PM (14.63.xxx.199)

    이영애는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 같은 얼굴이예요..
    성형미인하고는 완전히 다르죠.

  • 37. ㅋ..
    '12.7.4 10:27 PM (112.156.xxx.19)

    예쁘장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예쁘진 않았어요.
    산소같은 여자 이후 코하고 턱친거까진 제대로 티가 났는데,
    그 이후 야금야금 고친건 어느 의느님이신지 티 안나게 잘 만져주시데요.

  • 38. ..
    '12.7.4 10:29 PM (211.36.xxx.7)

    고등학생 시절 이미 눈에 띄는 미모로 잡지 표지 모델이라든지 tv 초콜릿 광고를 했었죠. 미모에도 주기가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나 봅니다. 40 넘어서도 리즈 시절 되찾는 것도 가능하구요. 82 분들도 희망 좀 가져볼까나요ㅎㅎ

  • 39. 저 사진은 그냥 포샵
    '12.7.4 10:34 PM (112.153.xxx.36)

    손 많이 가는 인터뷰나 cf샵도 장난 아니던데 이영애의 리즈 시절은 자전거 타고 가던 마몽드 산소 딱 그때였음,

  • 40. ..
    '12.7.4 10:37 PM (211.36.xxx.7)

    10대 부터 깜짝 놀랄 미모였는데 ㅎㅎ 그 사진부터 사각턱 아니고 정말 충격적이던데요.. 어쨌든 요점은 우리도 맘만 먹으믄 리즈의 대부활이 가능할 지 모른다.. 이런 본보기를 보여줬다는 거??

  • 41. ..
    '12.7.4 11:16 PM (211.36.xxx.7)

    어떻게 봐도 사각턱 주장은 상상이 안 가네요.. 얼굴형을 잘 못 보신 거 같다는 생각만 들고 ㅎㅎ 근데 다듬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신기할 정도로 어릴 때와 컸을 때 얼굴이 매우 한결같아 보입니다. 나이들면 평범한 사람도 얼굴이 바뀌는 거 같은 느낌인데 말이죠..

  • 42. ...
    '12.7.4 11:34 PM (1.247.xxx.41)

    한복입고 있는 사진은 혼혈삘이 나네요
    이영애 처름 본게 sbs개국 드라마던가 댁의 남편은 안녕하십니까 라는 드라마에서인데
    그때도 참 세련되고 이뻤었어요

    연예인들 신인때 모습보면 촌스럽거나 성형전 이어서 그닥 이쁘다는 느낌이 안들었는데
    이영애는 참 이뻤던것 같아요

  • 43. 자연미인
    '12.7.4 11:35 PM (14.63.xxx.199)

    사각턱은 무슨...웃기네요...
    데뷰시절부터 봐 왔는 데..
    살이 좀 쪘을 때와 빠졌을 때 차이지...
    지금은 나이 들어 옛날보다 훨씬 못하지만
    당대 최고였죠...

  • 44. 이 사진에선
    '12.7.5 12:17 AM (222.101.xxx.37)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391590&year=2012

    세월이 보이는 듯요..

  • 45. 사십대 미녀
    '12.7.5 12:46 A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아줌마 같아요...... 사십대 초반? 삼십대는 절대 아니고.
    이영애가 동안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사십대 미녀네요.

  • 46. 도대체
    '12.7.5 1:11 AM (211.111.xxx.40)

    실물 봤는데... 지하철이나 백화점에서 보던 40대 아줌마들과는 완전 달랐어요.

    일단 피부가 그렇게 하얀 사람이 드물고요.

    머리는 부스스해도 분위기가 장난 아님. 그렇게 청초한 40대 아줌마 없어요.

  • 47. ..
    '12.7.5 1:22 AM (203.100.xxx.141)

    이영애가 선거 유세하던 정진석 떨어졌었나요???

    예쁘면 뭐해.....쥐박이당 지지하는데...

    남편이 벌써...62세...헉~

  • 48. 하니
    '12.7.5 1:23 AM (211.54.xxx.145)

    참 이쁘네요. 어릴때나 지금이나

  • 49. ㅡㅡ
    '12.7.5 1:28 AM (223.62.xxx.60)

    이영애 진짜 좋아하지만 카메라빨 받아야 되는 연예인한테 자연미인은 있을 수가 없어요 물론 원래 이쁜 애들이 더 이뻐지는거지만 본인 눈에 안보이는건 본인이 성형을 안해서 모르거나 눈썰미가 없는거지 살빠진다고 있던 광대가 들어가고 정면 턱 각도가 좁아집니까 성형 쪽 관련된 일 하는 사람들이나 본인이 해당된 성형을 해본 사람들은 눈썰미만 조금 좋아도 바로 알꺼예요 뭐뭐했는지 얼마 들었을지

  • 50. ..
    '12.7.5 1:48 AM (211.36.xxx.7)

    흐음..2011 년 sbs? 방송한 성형 의사들이 선정한 시대 초월 미모 종결자로 이영애가 1 위네요.. 의사가 대학 졸업인지 고딩 졸업인지 흑백 졸업 사진 들고 설명하는군요... 검색하실 분은 보세요..흥미롭네요. 2위는 고소영 3위 황신혜?

  • 51. jk
    '12.7.5 4:09 AM (115.138.xxx.67)

    몸파는 창녀나 부러워하는 수준하고는..... 쯧쯧쯧..

  • 52. 치료가 필요해
    '12.7.5 8:37 AM (175.210.xxx.133)

    심리학이 아니고 정신과에 가봐야할 분이 계시네...쯧쯧쯧

  • 53. ,,,
    '12.7.5 8:54 AM (119.71.xxx.179)

    이영애 데뷔초기에 사각턱이긴했어요. 얼굴형은 좀 다듬었을듯..

  • 54. jk
    '12.7.5 8:54 AM (115.138.xxx.67)

    본인이야 치료받으면 되지만 너님들의 그 썩어빠진 대갈은 치료도 힘들거 같은데효?????

    그렇게 부러우시면 이영애처럼 몸이나 파시던가효...
    부러울것도 드럽게 없으시네효....

  • 55. 쵸코비
    '12.7.5 9:13 AM (110.14.xxx.17)

    저렇게 이쁜여자가 능력도 충분할텐데 왜그렇게 드런 할배와 결혼하고
    딴나라당 선전하러 댕기는지 이해가 안가긴해요.

  • 56. ..
    '12.7.5 10:04 AM (211.36.xxx.141)

    윗님..안쓰러워요.. 그건 그냥 얼굴이 부은 걸로 보이네요. 어릴 적도 아니고 근래 사진에 가까운 거 링크해 놓고 뭔 일이래요. ㅡ.ㅡ^

  • 57. ..
    '12.7.5 10:16 AM (211.36.xxx.141)

    어릴적 사진이라고 말 달았다가 제가 댓글다니까 지우셨네요. 링크만 남기고. 뭔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 58. ..
    '12.7.5 10:21 AM (211.36.xxx.209)

    오~…링크도ㅜ아예 지우셔서 위에 제 댓글만 덩그라니 남았네요. 참..

  • 59. ^^
    '12.7.5 10:34 AM (39.113.xxx.194)

    쌍둥이 아이도 예쁘더니 이영애 살도 많이 빠지고 진짜 예쁘당

  • 60. ..
    '12.7.5 11:22 AM (203.249.xxx.25)

    와...이쁘다는 잘 모르겠고...ㅜㅜ 분위기가 좋네요.
    그런데 전신 샷은 생각보다 안습;;;;

    쌍둥이 남매의 엄마라고 보니까 더 보기 좋네요.

    남편은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가? 결혼 여러번에 마지막 결혼 상대는 이영애 ㅎㅎ

  • 61. 미인이시네요
    '12.7.5 11:42 AM (180.224.xxx.76)

    그냥..아름다우시네요..합시다.

  • 62. 나이 드니까
    '12.7.5 11:50 AM (116.39.xxx.99)

    살짝 이자벨라 로셀리니 같은 분위기 나지 않나요?
    특히 저 바지정장 입은 사진은 그런 것 같아요.

  • 63. dd
    '12.7.5 12:14 PM (58.122.xxx.156)

    저런 미모에도 악플을 다는 미친 사람들이 있군요

    참 인생이 불쌍해 보입니다

  • 64. 외신사진이
    '12.7.5 12:44 PM (122.34.xxx.11)

    좀 더 현실적이긴 하네요.

  • 65. Jk 저거봐 ㅎㅎㅎ
    '12.7.5 12:47 PM (203.236.xxx.21)

    저번에 이미숙 글에 악플달리니 연예인 자살 운운하면서
    악플다는 사람 욕하더니 지가 저러고 있어 ㅎㅎ
    쟤는 댓글 추이보면 아주 웃겨

  • 66. ..
    '12.7.5 1:30 PM (211.36.xxx.41)

    현실적인 사진이라고님// ㅎㅎ 말도 안되는 변명은 그만 하시구요.. 김어준 말따나마 " 실패!' 라고 하고 싶네요. 링크 걸고 다른 댓글러님한테 하는 말이라고 지목없이 설명글을 달면 당연 자신의 링크 설명글로 아는 거 아닙니까. 애초에 수정하고 삭제해야 할 이유가 그거 아니었어요.

  • 67. 정말
    '12.7.5 2:14 PM (125.177.xxx.18)

    이쁜지 모르겠는데..인기 많은 연예인 중 하나..
    피부도 예쁘게 하얀게 아니라, 너무 하얘서 별로 안이쁜 피부에다가.
    입모양도 이상하고.
    완전 별로임.

  • 68. ^^
    '12.7.5 2:48 PM (211.114.xxx.172)

    보통사람은 하나도 가지기 힘든걸 많이 갖고 태어난거 같아요 ㅎㅎ
    정말 드물게 흰 피부색깔, 작은 얼굴과 이쁜 얼굴형, 진짜 굵고 많은 머리숱,
    적당한 키와 이쁜 체형 ...등등
    전 이중에 하나면 가져도 좋겠어요
    하나도 해당사항 없다는 ㅋㅋ
    그 중 풍성한 머리숱 너무 부럽지 않나요?
    손태영이나 한고은, 박시연은 머리숱이 너무 없어서 좀 많이 아쉽잖아요
    고소영도 요즘 보니 머리칼에 힘없이 쳐져 보이던데
    정말 이영애는 타고난 복도 많아요

  • 69. 허~~
    '12.7.5 3:12 PM (121.147.xxx.151)

    ^^님 이영애 체형은 정말 별로네요.

    그렇게 몸매 안 이쁜 여배우 못본 듯합니다.

    그리고 저 사진 안에서 웃고 있어서 그렇지

    정말 턱 많이 쳐졌던데요.

    얼굴도 그닥 작은 편 아니고

  • 70. 이영애
    '12.7.5 4:54 PM (121.162.xxx.74)

    는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초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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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81 잘들었다 하는 보험있나용?? 9 가르쳐줘요 2012/08/14 2,145
139180 현 정부 들어 국토부 산하기관 빚 갑절 1 세우실 2012/08/14 719
139179 참치액 , 어디에 사용하면 좋은가요? 10 알려주세요... 2012/08/14 2,933
139178 아파트에서 살다가 빌라나 타운하우스로 이사가신분 4 이사 2012/08/14 4,010
139177 나꼼수 1 왕초보 2012/08/14 1,404
139176 그만싸우고 싶다고.....엊그제 글 올렸던 글쓴이에요~ 2 ㅜㅜ 2012/08/14 1,546
139175 노래추천 노래 2012/08/14 594
139174 영문 계약서에서 and/or는 어떻게 번역하시나요? 4 영어 2012/08/14 3,413
139173 애가 무척 순해서 아기때 쉽게 키우신 분 또 있나요? 14 .. 2012/08/14 2,841
139172 김미화씨가 박종우선수에 관해 한 마디 했네요. 5 저녁숲 2012/08/14 2,234
139171 고구마줄고 볶음 하려는데 데쳐서 볶나요? 5 요리고수님들.. 2012/08/14 1,361
139170 털잔뜩 복숭아 ;; 6 복숭아 2012/08/14 1,987
139169 뽀로로 테마파크 vs. 코코몽 놀이터 어디가 나을까요? 6 .. 2012/08/14 1,853
139168 아시아 각국 역사에 대한 책을 읽고 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4 .. 2012/08/14 752
139167 일산 코스트코 클로에 쇼퍼백 4 앨리스 2012/08/14 2,644
139166 세금 많이 내서 남의 애들 양육비 댄다는 말은 구라입니다. 21 세금 2012/08/14 2,509
139165 받은대로 갚아주마~ 주의의 남편때문에.. 10 지쳐가요 2012/08/14 2,714
139164 ‘안철수’를 찾는 사람들 3 샬랄라 2012/08/14 851
139163 초등문제집구입시.. 1 초등수학. 2012/08/14 937
139162 나만의 하루가 생기면 뭐하고 싶으세요? 6 ^^ 2012/08/14 1,378
139161 사랑아사랑아...요. 7 드라마 2012/08/14 2,181
139160 이런 가방이 꼭 갖고 싶은데 정말 없네요 인터넷 다 뒤져봐도 49 레몬티 2012/08/14 11,673
139159 알콜중독자 가족을 위한 치료는 없을까요? 5 슬픔 2012/08/14 3,544
139158 최근에 '예스24'에서 책 주문한 적 있으신 분~ 4 혹시 2012/08/14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