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단지에서 재건축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소음이나... 특히나 먼지 이런게 너무 마음에 걸리는데요.
이사가려고 하는 곳 옆단지가 곧 재건축이 시작되려나봐요.
옆단지라도 견디기 힘들까요?
겪어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상이 잘 안되서요..ㅜ.ㅜ
거의 마음이 정해졌는데 또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할까요? 흑흑
옆단지에서 재건축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소음이나... 특히나 먼지 이런게 너무 마음에 걸리는데요.
이사가려고 하는 곳 옆단지가 곧 재건축이 시작되려나봐요.
옆단지라도 견디기 힘들까요?
겪어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상이 잘 안되서요..ㅜ.ㅜ
거의 마음이 정해졌는데 또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할까요? 흑흑
재건축은 아닌데 도로하나 사이에 두고 아파트 새로 짓고 있어요.
마주보는 쪽 창은 열지 않아도 먼지 엄청 들어오고요, 마주보는 창 열기라도 하면 공사 매연까지 다 들어와서 괴로워요.
앞으로 더 더워질텐데 창도 못열고 어떻게 공사 끝낼때까지 2 번의 여름을 견뎌야할 지 끔찍해요.
바로 옆에서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하는데요. 건물에 균열 갈 것 같아요. 발파 작업하면 충격이 얼마나 큰지 땅으로 진동이 와요. 무슨 전쟁영화라도 찍는 느낌이랄까요? 마주한 다른쪽 재건축 끝난 아파트엔 현수막이 걸려 있는데요. 문구가 ㅋㅋ '한여름에도 문닫고 살았다! 소음,분진피해 보상하라!' 예요.
그렇군요.
다른곳 알아봐야 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