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씨 대단해요~~
월 화는 추적자 찬양만 하고 싶은데,,,
알바라 찍힐려나~~
그래도 박근형씨는 너무 멋있네요
카리스마 재벌역도 어울리고
예전에 보았던 불쌍한 아버지역도 어울리고~~
이번주는 박근형씨만 보여요~~
1. 이분
'12.7.3 11:10 PM (121.130.xxx.228)이번 드라마로 총 어록 만들어야합니다
진짜 엄청난 은유와 상징 함의의 어록들 정말이지 뒤통수를 때리는 어록들 보존해야합니다
정말 후덜덜한 연기에요 이분 이걸로 우리나라 최고 아카데미상 받으셔야해요
박근형씨 연기인생 집약의 최고 아우라 쩌는 카리스마 연깁니다 ㄷㄷㄷ2. 모카
'12.7.3 11:13 PM (211.219.xxx.17)모래시계 때부터 연기는 ㅎㄷㄷ 하셨었죠.^^
게다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작가님 대사들이 어찌나 현실감 돋는지
매번 감탄하면서 복 있습니다.3. 저는 오늘
'12.7.3 11:15 PM (183.96.xxx.90)옛날 어느 동네에나 있었다는 미친년 얘기가 정말 와닿았어요.
자존심이란 것은 미친년이 꽂은 머리의 꽃과 같다고.
정말 가슴에 심어두고 살아야 할 말로 다가왔네요.....4. ...
'12.7.3 11:15 PM (110.70.xxx.154)박근형씨가 하는 대사는 정말 집중해서 듣게돼요
그나저나 이놈저놈 찾으러 올 줄 예상 못하고
넋놓고 있는 손현주무리들 어쩔~~ㅜㅜ5. 연기갑
'12.7.3 11:16 PM (121.134.xxx.90)추적자에서의 연기 가장 인상적으로 남을듯해요
작가가 써준 대사를 200% 소화하는듯~6. 팔랑엄마
'12.7.3 11:18 PM (211.246.xxx.20)전 어제 혜라에게 했던
정치인들의 초심이요~~
뜨끔했을 사람들 많았겠죠~~7. 저도
'12.7.3 11:19 PM (183.97.xxx.209)이분 연기가 으뜸이라고 생각해요.
대사도 정말 와 닿구요.
(물론 작가가 쓴 거지만...)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한 쪽 문이 열린다...
많이 들어왔던 말이지만 새삼스레 감탄했답니다.8. 너무 힘들어
'12.7.3 11:20 PM (115.143.xxx.70)날 이렇게 힘들게 한 드라마는 이 드라마가 최고네요.
보고 있음 빨려들어가는데 보고 있는 내내 긴장하고, 백홍석이 잘못될까봐 힘들어요.
아무튼 오늘 보면서 기를 다 뺏긴거 같아요.
쉬어야겠어요.9. 유행어
'12.7.3 11:21 PM (175.210.xxx.158)욕 봐라~
10. 하늘날기
'12.7.3 11:21 PM (114.71.xxx.25)대부 같아요^^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대부같은 영화, 드라마가 가능하겠다 싶어요.
너무 멋져요. 박근형이 아니라 능글능글 백년묵은 능구렁이 할배가 있어요.11. 음악도 사실
'12.7.3 11:25 PM (121.130.xxx.228)첨에 이거 대부아냐? 했다는 너무 비슷하지 않던가요 ㅋㅋ
정말 대부답습니다
인생을 처절하게 살았고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최고의 재벌이 가지고 있는 인생 마인드 철학,
그리고 무엇보다 엄청나게 냉철하고 자신의 기업에 해가되는 모든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다 처낸 그 독한 인물이 하나있는 아들앞에선 엄청나게 무너지는 애틋한 부정을 가진 사람으로 나와서
그래도 저 회장이 인간적이구나 그런 면모를 느끼게하죠
정말 다각도로 굉장히 연구해볼만한 캐릭터를 박근형씨는 정말 미친듯이 소화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저분 나오는 씬마다 침이 그냥 꼴깍 꼴깍 넘어간다는~숨죽이게 되고..으하..이게 무슨 드라마야~12. 푸른하늘
'12.7.3 11:26 PM (110.14.xxx.145)저도 보는 내내 대부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 카리스마가 대단하시네요..박근형씨...
진한 사투리속의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라니...
대사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박근형씨의 눈을 쳐다보게 되더군요..
어느샌가 조연이 주연을 압도해버렸는데 오늘에서야 손현주씨 분량이
너무 작다는 걸 알았네요..ㅎㅎ13. 찬양하세~~
'12.7.3 11:26 PM (175.197.xxx.187)저도 어록 추천요!!!
완전 악역인데도.... 이상하죠??ㅠㅠ 서회장이 얘기를 하면
저도 모르게 귀를 쫑긋하고 집중하면서 '맞아~맞아~'하고 있네요.
미친년의 꽃 이야기는 정말 최고였어요!!!14. 음..
'12.7.4 12:06 AM (39.113.xxx.15)오래전에 박근형씨랑 전도연씨 같은 드라마 출연했는데요. 전도연씨가 인터뷰에서 박근형씨한테 눈물 쏙 빠지게 혼나면서 연기 많이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당시는 전도연씨 지금처럼 탑급의 배우는 아니었어요. 그때 박근형씨가 연기를 잘 하는가부다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대단한분인듯!
15. 전
'12.7.4 12:12 AM (110.70.xxx.176)예전에 비밀이란 드라마에서 박근형씨 너무 무능하고 불쌍한 아버지로 나왔을때 정말 드라마인걸 알면서도너무 안스럽고 불쌍하게 느껴져 오래도록 연기가 안잊혀지더라구요. 정말 악역부터 아버지연기까지 너무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작품에서 비중있는 역할 많이 해주셨음 좋겠어요. 영화에서도 자주보고싶구요.
16. ...
'12.7.4 12:26 AM (180.228.xxx.121)인생 처세 노하우가 듬뿍 실린 어록..
17. ㅇㅎ
'12.7.4 12:27 AM (1.241.xxx.85) - 삭제된댓글진짜요 박근형 배우 없었으면 서회장 누가 했을까 싶어요 없는듯요;
18. 전
'12.7.4 4:48 AM (109.130.xxx.158)이 분이 ''동윤아~'' 이럴 때 부터 소름이 쫘악~ 돋아요 ㅎㅎㅎㅎ
연기 정말 찰지게 하시는 분!19. 고향이
'12.7.4 6:10 PM (116.126.xxx.130)호남이신데 어찌 경상도 말씨를 그리도 잘하신지...식구들 그저 입벌리고 그분 연기 빠져 봅니다.
전북 정읍이시거든요.
오래전 인터뷰 하는것 봤는데 연기에 대한 생각이 프로중에 프로라는 생각에 감동적이게 본 기억이나요.
상이 큰 의미는 없으나 그래도 연말에 대상받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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