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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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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서양인이고 아빠가 동양인일 경우

doing 조회수 : 26,891
작성일 : 2012-07-03 22:54:36

위의 경우 2세는 어느 쪽을 더 닮나요? 
저희 올케가 백인 (미국인)이고 다음달 출산예정인데 저희 집안에서 혼혈아는 처음이라 너무 궁금해서요. (좀 주책이죠?)

한국에서 아빠가 서양인이고 엄마가 동양인인 혼혈아들을 보긴 했지만 엄마가 서양인이고 아빠가 동양인인 경우는 별로
못봤거든요... 연예인 줄리엔 강 정도?

주변에 이런 커플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IP : 211.211.xxx.12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아쿨파
    '12.7.3 10:55 PM (110.10.xxx.119)

    이다도시씨? 아이들 엄마 닮은 듯..ㅡㅡ?

  • 2. 대체적으로
    '12.7.3 10:56 PM (115.161.xxx.134)

    서양인을 많이 닮는거같아요 누가 서양이든 간에요 ^^;;

  • 3. ...
    '12.7.3 10:59 PM (114.207.xxx.104)

    똑같이 이쁩니다.

  • 4. 대충
    '12.7.3 11:00 PM (211.234.xxx.120)

    주변에 캐나다 여자분이랑 결혼한 남자분 있는데요 아이외모 서양인 같아요 혼혈이란 느낌도 별루 없어요 걍 외국애같아요

  • 5. ...
    '12.7.3 11:02 PM (216.40.xxx.106)

    서양쪽이요.

  • 6. .....
    '12.7.3 11:02 PM (122.34.xxx.15)

    제 친척이 그런 경우인데 이목구비는 엄마에 가까운데 동양색이 있어요. 동양색이 있다는거지 딱 보기에는 외국인 느낌이구요. 확실한건 부모보다 엄청 예뻐요.

  • 7. 제쿠
    '12.7.3 11:07 PM (61.33.xxx.85)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엄마가 서양인인 경우 더 백인쪽에 가깝게 나오는것 같아요 ... 이것도 케바케지만...
    주변에도 저런 커플 있는데 애가 금발에 갈색눈으로 나오더라고요..
    아빠는 완전 동양인인데...

  • 8. 제쿠
    '12.7.3 11:10 PM (61.33.xxx.85)

    또 전 여태까지 줄리엔 강처럼 백인같은 동서혼혈은 못봤네요...

  • 9. 서양인이 보면 동양인이고
    '12.7.3 11:11 PM (110.13.xxx.156)

    동양인이 보면 서양인이고 그렇다네요. 어느쪽에서도 우리쪽이네 생각 안든데요
    그래서 동양 서양 둘다 이방인 취급 받는다고

  • 10. 푸른연
    '12.7.3 11:12 PM (112.165.xxx.188)

    뮤지컬 감독인 칼린이 그렇죠.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 지휘했던....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기억 안 나는데 하여튼 서양인

  • 11. doing
    '12.7.3 11:13 PM (211.211.xxx.129)

    아 그렇군요 ㅎㅎ
    비록 조카이긴 하지만 왠지 너무 궁금하네요 어떤 쪽으로 닮았을지...

  • 12. .....
    '12.7.3 11:17 PM (1.176.xxx.151)

    아 박칼린님 어머니가 서양분이세요

  • 13. doing
    '12.7.3 11:17 PM (211.211.xxx.129)

    헉...윗님 그거 누군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는..

  • 14. 스뎅
    '12.7.3 11:20 PM (112.144.xxx.68)

    오제이 심슨....

  • 15. ...
    '12.7.3 11:28 PM (203.226.xxx.46)

    외모는 엄마나 아빠나 마찬가지 같지만
    문화는 엄마쪽으로 가게되더군요.
    엄마가 한국인이면 동양인 그룹으로
    엄마가 미국인이면 미국인 그룹을로...

  • 16. doing
    '12.7.3 11:33 PM (211.211.xxx.129)

    네, 아무래도 엄마가 미국인이고 또 출산 후 미국에서 살거라니까 윗님 말씀대로 미국인 그룹으로 갈것 같은데...
    그리되면 저랑은 거리가 멀어지겠네요 ㅜ 남매라고는 남동생 하나뿐이라서...

  • 17. ..
    '12.7.3 11:36 PM (112.121.xxx.214)

    한 부모 아래서도 서로 다른 애들도 나오던데요.
    한명은 백인스러운 외모, 한명은 아시안스러운 외모 이렇게요.

  • 18. ...
    '12.7.3 11:40 PM (180.228.xxx.121)

    대개 미남 미녀가 나와요.
    줄리엔 강이나 EBS에서 영어 강의하는, 완전 한국사람처럼 한국말하는 미녀 영어 강사처럼..

  • 19. 죄송하지만
    '12.7.4 12:10 AM (108.23.xxx.159)

    복걸복입니다.
    혼혈아들 많이 아는데요, (부계가 백인, 또는 모계가 백인등)

    두 부모의 좋은점(?)만 갖고 태어난 아이들도 있는반면,

    자기가 혼혈이라고 밝히지 않으면, 그냥 옆집 철수로 생긴아이서부터

    각양각색입니다.

    미남미녀도 재수가 좋은 아이들이구요 (죄송 -_-;;)

    아주 못생긴 혼혈도 많습니다.

    그냥 어떤 조카가 태어나든 이쁘실 거예요. 자기 핏줄이니까요 ^^

  • 20. 그리고
    '12.7.4 12:13 AM (108.23.xxx.159)

    위에 오제이 심슨,
    부인과 같이 죽임을 당한 남자는 그녀의 정부가 아니라,
    그 부인이 잘 가던 레스토랑 웨이터였나 그래요.

    그녀가 선글라스인가를 놔두고 와서, 친한 고객이라 집에 가져다 주던 길인데,
    하필 죽으려고 했던지 그때 오제이가 나타나서, 칼부림 당한거죠.

    그걸로 그 집안 난리났어요.
    죽은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정부라는 누명까지 쓰고.

    나중에 벗겨졌지만요...

  • 21. ////
    '12.7.4 12:42 AM (1.176.xxx.151)

    박칼린 검색해보세요
    저도 정확히 뭐하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테레비에서 몇 번 지나가다 봤는데외국 사람처럼 생겼어요

  • 22. 김수정이라는 아역탤런트
    '12.7.4 1:39 AM (219.251.xxx.24)

    엄마랑 외할머니가 백인이었던것 같아요.. 아주 귀엽죠

  • 23. ^^
    '12.7.4 1:46 AM (221.141.xxx.179)

    혼혈 1세는 좋은 유전자 많이 받는다고 해요
    예쁘고 똑똑한 조카 나올 거 같은데요~

  • 24. 저는
    '12.7.4 2:15 AM (89.74.xxx.66)

    주로 엄마가 동양인인 경우를 많이 봤는데 윤곽은 서구적인데 머리색이나 눈빛은 동양적인 느낌이 많더군요.
    다들 이뻤어요.
    단 흑인은 엄마든 아빠든 아이들이 다 흑인에 가깝더군요. (여기도 윤곽만 좀 덜 돌출된 느낌? 백인 처럼)
    유전자 힘이 가장 강력한듯... 흑인과 백인의 조합이든 흑인과 황인의 조합이든 다 그렇더이다.

  • 25. 그런데..
    '12.7.4 2:36 AM (59.31.xxx.10)

    자식이 누구를 더 닮았느냐를 가지고 수치화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만
    아빠와 엄마의 유전자는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반반씩 투자됩니다.
    그게 겉모습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지능, 생리적인 체질이나 병에 대한 저항성등 다양하죠.
    한국인이 국제결혼하면 자식이 무조건 외국인을 닮는다는건 근거가 없는말 같아요.

    그리고 한국인들은 한반도에서 형성될때부터 여러민족들이 섞여서 집단을 이루면서 문화적인 하나의
    정체성을 이루었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른 외국보다 특별하게 피가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인들은 대략 북방계가 60%고, 40%가 동남아시아계의 여러 민족의 유전자가 섞였다고 하더군요..
    아프리카나 아마존강 지역의 고립된 부족이라면 피가 단순할까...
    한국인은 유전적으로는 일본인과 가장 비슷하다고 합니다.

  • 26. ...
    '12.7.4 4:35 AM (72.34.xxx.250)

    근데... 혹시나해서요..
    본인만 궁금해하시고, 올케나 남동생에게는 이런말씀 안하셨으면해요..혹시나 상처될수 있어요.

    제 아이가 혼열이예요... 남편이 백인...
    저희 직계가족에게는 이런 말 듣지 않았는데 제 사촌동생들이 가족끼리 제 아이의 외모에 대해 얘기들을 했나봐요, 어찌 어찌 제가 듣게 되었는데, 맘이 그리 좋진 않더라구요.
    하도 한국에서는 길에서건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하철에서건 붙잡고 물어보는 사람, 사진찍는 사람, 심지어 우리가족 셋이 같이 있을때는 이목구비 하나하나씩 누구를 닮았네, 어쨌네... 넘 힘들었어요.
    심지어는 제게 엄마가 아니라 아이 돌보는 사람이냐구 큰소리로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구요.

    남편은 나중에 그런얘기를 하더군요... 혹시라도 우리가 아이를 입양했다면 이런 평가들에 넘 상처받을 꺼라고...

    암튼 이런것때문에 아이 어릴때 미국으로 왔어요.. 여기선 그런 얘기 거의 들어본적 없네요... (물론 한국사람들 만나면 가끔 있는 일이기는 하지요... )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그리 흔하지 않아 더 쳐다보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하겠지만 그걸 계속 당하는 사람은 많이 힘들답니다... 82회원분들만이라도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에 글을 올립니다.

  • 27. ㅇㅅㅇ
    '12.7.4 5:53 PM (1.235.xxx.121)

    엄마 몸 입장에서 정자는 외부물질..즉 알레르기 일으키는 인자 비슷하게 인식을 해서

    처음엔 그냥 당하고(?) 두번째 부턴 대비를 한답니다.

    첫애는 외국인 유전자가 강하고 두번째 부턴 동양인 느낌이 강한 외모의 아이가 태어난다고..

  • 28.
    '12.7.4 6:03 PM (221.140.xxx.253)

    대표적으로 알렉사 청이요 아빠가 백인혼혈 중국인데 알렉사청은 거의 백인으로 보여요~

  • 29. ㅇㄹㄹ
    '12.7.4 6:13 PM (125.178.xxx.169)

    조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대학다닐때 엄마 미국, 아빠 한국 사람이었는데 아빠를 더 많이 닮았는지 혼혈느낌보다는 조금 이국적인..하지만 이쁘진 않았어요...미와자와 리에라고 일본의 유명한 배우 아시죠??엄마 일본인(정말 외모 아닙니다) 아빠가 독일인이라는데,,,전성기때 보면 완전한 동양인 미모에 정말 이뻤어요..제 지인이 여자인데 한국사람 남편이 미국인인데,,큰딸 작은 아들 모두 친근한 외모의 혼혈이예요..확실히 눈,코,피부는 아빠 닮았구요..하지만 풍기는 느낌 이미지는 동양인...

  • 30. ㅎㅎㅎ
    '12.7.4 6:13 PM (168.154.xxx.35)

    우리 아들들 혼혈들인데요.

    그냥 귀엽다고들 ㅋㅋ 코는 좀 낮고, 머리결은 좀 갈색빛 나고...

    눈도 갈색 ... 엄마인 저를 닮았고... 전체적으로 신랑 어렸을 적 모습도 보이고...

    우리쪽에서 보면 좀 서양아이 분위기 나고, 서양쪽에서 보면 동양쪽으로 좀 보이고... ㅎㅎ 그래요.

  • 31. 제쿠
    '12.7.4 6:14 PM (61.33.xxx.125)

    아 맞다.. 알렉사 청도 있네요
    이분 모델인가 그런데 완전 백인이죠

  • 32. ㅡㅡ
    '12.7.4 6:19 PM (125.142.xxx.83)

    저는 엄마가 백인인 경우는 주위에 못봤고 아빠가 백인이고 엄마가 우리나라 사람인 경우를 봤는데요.
    완전 그냥 동글넙적한 한국인 얼굴에 눈동자와 머리카락색만 흐린 갈색인 애도 있고, 완전 무슨 라틴계 미남같은 애도 있더라구요. 둘다 첫째에요.

  • 33. ...
    '12.7.4 6:19 PM (1.247.xxx.41)

    아역탤런트 수정이 엄마도 혼혈이예요
    수정이 아빠는 우락부락하게 생긴 한국인이고 수정이 엄마도 그닥 미인은 아니데
    수정이는 엄청 이쁘게 태어났더군요

    보통 1세대 혼혈애들은 아쁘고 2세대 혼혈은 별로라고 하던데

  • 34. --
    '12.7.4 7:10 PM (92.74.xxx.221)

    일본 여자 독일 남자 아이들 보니 첫 아이는 피부톤만 백인이 아니고 이목구비는 완전 서양 남자아이 둘째는 아시안 느낌의 여자아이던데요. 흠...사실 제 남편도 백인인데 아이 낳으면 어떨지 궁금하긴 해요^^;

  • 35. 브라질
    '12.7.4 7:16 PM (211.231.xxx.29)

    오래전에 티비에서 본겁니다만 브라질은 혼혈이 일반화되어서 인종차별이 감정적으로도 없는데요.
    흑인부부의 자식들중에 완전 백인아이가 나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남동생은 흑인인데 누나가 완전히 백인이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부부가 모두 완전 흑인처럼 생겼는데 아이 아빠의 조상중에 백인들이 있었다고 해요.
    그 방송을 보고 느낀게 dna하고 겉모습하고는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6. 저도 좀 놀랐는데..
    '12.7.4 8:05 PM (218.234.xxx.79)

    윗분이 말한게 제가 본 방송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브라질은 생물학적으로 한가족인데도 다양한 인종이 나오는경우가 흔히 볼수가 있다고 해요.
    아빠가 흑인인데 딸은 파란눈에 흰피부에 금발머리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 전형적인 백인이더라구요.
    어떻게 저런 자식이 나올수가 있는지 참 신기했어요.
    내부모가 타인종이고 형제들중에도 타인종이 있을수가 있어서 브라질에서는 감정적으로도 인종차별이 생길수가 없겠더군요.

  • 37. ㅋㅋ
    '12.7.4 8:09 PM (112.186.xxx.17)

    그냥 외모 걱정은 안하고 살아도 되겠구나 ㅋㅋ 할 정도로 이쁜 애가 나올 꺼에요 ㅎㅎ

  • 38. gma
    '12.7.4 9:56 PM (211.32.xxx.186)

    케이블 방송 보니까 외모가 거의 아랍인의 모습을 가진 한국인 남자가 나오던데
    그 남자의 부모는 모두 토종 한국인이래요.
    위에 댓글들 읽다보니까 먼 선조대에 아랍인의 피가 섞여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도 드네요.
    실제로 고려시대때 아랍인들이 많이 귀화해서 우리나라에 정착했다고 하더라구요..

  • 39. 신기한게..
    '12.7.4 10:49 PM (59.31.xxx.26)

    저는 방송은 보진 못했고 블로그에서 본거같은데 그 아랍인의 외모를 가진 청년의 부모는 토종한국인 답게
    보통의 한국사람처럼 생겼다는거..
    저는 그 청년 보니까 돌연변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40. ....
    '12.7.4 11:19 PM (175.125.xxx.69)

    우리나라 단일민족 맞아요.
    민족은 인종의 개념이 아니라 같은 언어와 역사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입니다.

    그런데, 위에 어떤분이 쓰신 한국인 피가 단순해서 구별하기 쉽다는 말도 학문적으로 근거있어요.
    논문 같은걸 보면, 한국인 유전자에 타인종으로부터 고립된 유전자가 많이 있다고 나오거든요.
    이런 현상은 최소한 수만년이 걸리는 일이기 때문에 단순히 몇백년 전에 역사적으로 침략이 있었고 이런걸로 쉽게 바뀌지가 않아요.
    (정확히 말하면 극동아시아에 고립된 유전자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그게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이고, 다음이 일본, 중국 북방지역 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인종적으로도 단일민족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 41. ^^
    '12.7.4 11:31 PM (211.180.xxx.223)

    우리나라는 초기에 형성될때 부터 여러민족들이 모여서 형성된 민족이었어요.
    그게 같은 언어와 문화를 공유함으로서 동질감을 확보한거죠.
    피가 단순해서 분류하기 쉽다는건 학문적 근거가 없습니다.

  • 42. 흠흠
    '12.7.4 11:59 PM (1.248.xxx.16)

    영국을 보면 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 웨일즈인.. 이렇게 종자가 완전히 다른 종족들로 이루어진 다민족국가 인데
    어차피 오랜세월동안 조금씩 다 섞였겠지만 지금도 자기네들끼리 서로 다르다고 구별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민족은 처음 형성될때부터 몽골등 북방계 기마민족과 동남아시아 민족들과 섞여버려서
    하나의 민족으로 형성되어 단일민족으로 불리게 된거죠.

  • 43. ...
    '13.1.22 2:31 PM (1.243.xxx.132)

    지금 영국에서 구분하는 것도 인종적인 구분이 아니라 문화적인 거죠. 몇 년을 섞이고 또 섞였는데요.

    제 친구 하나는 아빠가 중국계 말레이지아 사람, 엄마가 영국 사람이었는데 엄마가 영국인이라고 말 해주기 전까지는 그냥 중국계인 줄 알았어요. 그냥 유전자들이 우연히 그렇게 조합이 되어 나올 뿐이죠. 뭐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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