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 입니다. 그런데 주위에 친구은 많구요.
남들 앞에 서서 얘기 하는게 많이 부담스럽구요. 그럴 때마다
얘기 하다보면 눈물이 나네요. 주책이예요. 정말 울기 싫은데 ...
저두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제 얘기를 하고 싶은데 넘 힘들어요.
왜 그럴까요???
소심한 성격 입니다. 그런데 주위에 친구은 많구요.
남들 앞에 서서 얘기 하는게 많이 부담스럽구요. 그럴 때마다
얘기 하다보면 눈물이 나네요. 주책이예요. 정말 울기 싫은데 ...
저두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제 얘기를 하고 싶은데 넘 힘들어요.
왜 그럴까요???
속에 쌓인게 많아서 그래요.
실컷 울고나면 많이 나아져요.
상담을 좀 받으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