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4가지 없는 여직원이랑 화해해야 할까요..?

직장인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2-07-03 16:06:15
 

6살 정도 저보다 어린여직원인데 전에 몇 번 정말이지 버릇없이 굴어서

2,3년 정도 아는체를 안했어요..

지도 아는지 그랬구요


그때는 타부서에 있어서 그래도 상관없었는데 얼마전에

제가 있는 부서로 와서 한사무실은 아니지만

같은 부서가 되고부터는 참 불편하더라구요..


업무가 부딪히지 않아서 업무적으로 힘든건 없는데

우편물은 내꺼만 안갖다주고 다른 사람들껀 열심히 갖다주면서

인사하기 바쁘고.. 우편물이 그쪽으로 일단 와서 배부하게 되있거든요


타부서에 있을때도 소문이 안좋아 사람들도 익히 다 알고들 있지만

워낙 철판이고 술도 잘먹고 회식때는 시키지 않아도 나서서 노래부르는

스타일이고 하니까 다른 직원들은 속은 어떤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좋아라 하죠


결혼도 하고 애하나 낳고 했는데도 별로 달라진 건 업어 보이더라구요..

전에 나한테 했던거 생각하면 정말이지 몇 번이고 울화통이 터지지만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데 말안하고 지내기가 좀 불편해서

제가 먼저 화해를 시도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인데

좀 자존심도 상하지만..내가 나이도 많고 하니 그냥 해서


적을 나의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혜민 스님의 말처럼 한귀로 듣고 흘리는 연습이 지금 내게 필요한건지...


IP : 203.142.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른척 하세요!
    '12.7.3 4:14 PM (112.168.xxx.63)

    차라리 좀 불편한게 낫지
    다시 인연 맺어봐야 소용없어요.
    저런 사람들은 아예 정리하는게 나아요.

  • 2. 무심한마음
    '12.7.3 4:16 PM (210.178.xxx.176)

    미운마음도 커고 굳이 말 섞지 않고도 직장생활 할수도 있지만,
    내 마음이 불편하잖아요.
    6살이나 어리구요~
    밉다 곱다를 떠나서 철없는 조금 모자란 여동생 대하듯
    어쩌면 한차원 더 높은 곳에서 들여다보듯 지내보시면 어떨까요?

  • 3.
    '12.7.3 4:32 PM (110.9.xxx.208)

    제가 그런 경우에서 먼저 손길 내밀었다가 개망한 경우입니다.
    그 싸가지가 어디 가나요.
    나쁜 년들은 님이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순간 기다렸다는듯 무시할걸요.
    그냥 지금처럼 무심하게 지내세요.
    혹시 님과 같은 위치인가요?
    직장에서 님이 조금이라도 높으면 할말이 있으실텐데..
    우편물 문제는 그냥 사무적으로 누구씨 왜 내꺼만 빼놓고 안챙겨와요? 라고 딱딱하게 물어도 되구요.
    업무적으로만 하시면 됩니다.

  • 4. 저도
    '12.7.3 4:47 PM (121.166.xxx.39)

    걍 예전과 같은 태도로 일관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308 목이 확 제껴져서 목이 뻐근하고 아프다는데요(딸아이요) 1 어떤 치료를.. 2013/02/19 569
223307 1년 갱신으로 바뀌는거 1 의료실비 2013/02/19 839
223306 [책소개] 초등공부 불변의 법칙 20 도서대출중 2013/02/19 3,316
223305 휴대폰에 남편분들 뭐라고 저장하셨나요? 60 저장 2013/02/19 16,474
223304 택시업계, 요금인상안 거부하고 "대중교통 해달라&quo.. 이계덕기자 2013/02/19 544
223303 고사리가 너무 많은데요 7 2013/02/19 1,355
223302 서울 여행:인사동 -명동 -남산타워 4 마미 2013/02/19 4,081
223301 친정 외가 친가 모두 의절하신 분 계세요? 2 독립 2013/02/19 3,148
223300 노현정 원정출산건으로 검찰소환되네요~ 19 .. 2013/02/19 17,511
223299 이마트에서 4 헐~~ 2013/02/19 1,534
223298 [질문]1995년~2008년까지 신용카드 사용내역 1 금융거래내역.. 2013/02/19 694
223297 30대 중반 미혼... 현금 탈탈털어 9천 조금 넘네요. 6 저축 2013/02/19 3,679
223296 와이프의 어머니 사이 에서의 갈등.. 175 어떻게? 2013/02/19 15,489
223295 It may contain traces of : nuts 무슨 .. 2 -- 2013/02/19 1,000
223294 박 정부, ‘내각·청와대’ 인선…‘띄우기’나선 방송3사 1 yjsdm 2013/02/19 450
223293 간병인은 어디서 구하나요? 6 ... 2013/02/19 1,466
223292 버스로 수내역에서 용인 로얄스포츠센터가려면 3 ㅡㅡ 2013/02/19 586
223291 일베 접속장애 되니 가가라이브도 안돼?소문이 사실로? 이계덕기자 2013/02/19 767
223290 건국대를 우습게 아는 친구 34 도토리 2013/02/19 8,486
223289 여진구 목소리 ... 1 추니짱 2013/02/19 1,009
223288 정윤회라는 사람이 있나요? 8 .. 2013/02/19 3,365
223287 배두나...왠지...그래보였어요.^^ 32 ㅇㅇㅇㅇ 2013/02/19 23,221
223286 차라리 아버지가 돈사고 치는건 감당이 되는데.. 3 ... 2013/02/19 2,109
223285 6인용 식기세척기 매입하는 중고업체가 없네요. 3 커피한잔 2013/02/19 1,428
223284 갤2인데 이번에 젤라빈 업데이트한후에 9 젤라빈 2013/02/19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