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박이네요 ;;;
이승철 버젼이 더 나은것 같아요
음정이 많이 불안해요..에일리 노래는 음정불안때문에 듣기가 저로서는 힘들어요.
고음은 괜찮은데...
저도 티비에서 봤는대요
가창력은 정말 후덜덜이지만 뭐랄까 아직 어리고 인생의 쓴맛을 못봐서 그런지 노래 별루였어요
저노래 나가수에서 이수영도 불렀거든요, 그땐 이승철노래 망쳐놨다고 분개했었는데,,,,
에일리 노래 듣고나니 이수영이 그리 못부른건 아니었었구나 싶던대요
이 기시감은.........
에일리 회사분이거나 친척이신가 봐요,
이 제목을 82에서 자주 보네요.
그저그래요..
가창력이 좋다는 말이 하도 많아서 멜론을 통해 들어봤는데..
음정이 많이 떨리던데요. 특별히 가창력이 좋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단순 기획사 홍보인가 싶더군요.
위의 ^^ 님과 같은 생각..
노래 잘하는건 진짜 맞는데. 뭔가.. 하여간 노래에 인생의 단맛쓴맛이 좀 들어가야 하지 않나. 뭔가 부족해요
아참.. 에일리씨 기획사 사장이 태진아씨 일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