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레시피에서 부드러운 달걀장조림 봤는데요..
저희집은 오래전부터..그냥 삶은 달걀을 까서 거기에 간장을 넣고..숟가락으로 뚝뚝 잘라서 먹었어요.
칼로 잘라도 되지만 그냥 통째로 넣고 먹기전에 숟가락으로 뚝뚝 잘라요..
장조림도 하지만 간단하게 먹을때요.
그 부드러운 달걀 장조림처럼 하면 그냥 간장만 넣고 먹는거 보다는 맛있나요?
갑자기 너무도 간단했던 이 음식이 생각나서요^^
어쩐지 맛이 비슷할거 같아서요..엄청 간단하기도 하고..
이렇게 해 드시는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