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 재밌어요 ㅋㅋ

조아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2-07-02 23:11:52
사실 추적자봤었는데 빅으로 갈아탔어요
첨엔 유치해서 못보겠더니
그래도 공유가 좋아서 재방이라도 보긴했거든요
중반되가면서 이제 재밌어졌어요
가슴이 둑흔둑흔 하네요
아 공유 완전 내스타일인데
ㅋㅋ
IP : 180.65.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플방지위원
    '12.7.2 11:14 PM (183.91.xxx.35)

    윤재랑 경준이랑 무슨 관계인 거예요?
    형제인가요? 저는 중간부터 봐서 내용을 모르겠네요.

  • 2. 조아
    '12.7.2 11:16 PM (180.65.xxx.20)

    이제부터 밝혀질건데요
    대충 감은 오네요
    스토리상으로는 윤재랑 경준이가
    교통사고를 당하는순간
    영혼이 바뀐사이죠

  • 3. 복덩이엄마
    '12.7.2 11:27 PM (116.122.xxx.66)

    공유 몸매넘 환상입니다 ㅋㅋㅋ
    설레요 ㅋ

  • 4. ..
    '12.7.2 11:27 PM (58.141.xxx.6)

    공유 34살인데 동안이에요
    몸이 너무 좋아서 옷빨짱이에요
    입고나오는 옷도 너무 이쁘구요
    남편도 그런 옷빨있으면 좋겠어요
    경준이랑 윤재랑 웬지 형제인 것같은느낌이에요

  • 5. 글쎄
    '12.7.2 11:32 PM (180.65.xxx.88)

    장동건도 관심없고, 소지섭도 그냥 그런데,
    공유는... 왜 이리 멋진가요...

  • 6. >?q
    '12.7.2 11:35 PM (61.73.xxx.45)

    빅 무슨내용인가요??

  • 7. ..
    '12.7.2 11:51 PM (58.141.xxx.6)

    홍자매가 쓴 드라마라고 믿기지 않아요 ㅠ
    공유 더 좋은 작품 만나서 더 잘되길 바랬는데..

  • 8. 완전 설렘
    '12.7.3 12:10 AM (58.233.xxx.219)

    공유 와~
    오늘 넘 재밌었어요.

  • 9. 조아2
    '12.7.3 12:38 AM (189.79.xxx.129)

    저두 좋아요...

    공유 너무 귀엽고...좋아요..

    하루 두시간씩 운동하면 그런몸이 될까요? ㅎㅎㅎㅎㅎ(남편이를 하루 두시간씩 운동시켜도?)

  • 10. dk~
    '12.7.3 9:39 AM (118.45.xxx.30)

    웃는 모습이 이뻐요.
    치아가 이뻐서''''.

  • 11. ^^~~
    '12.7.3 9:45 AM (220.103.xxx.156)

    어제 둘이서 키스할것 같은 분위기 너무너무 두근~~~

  • 12. ...
    '12.7.3 10:58 AM (220.127.xxx.170)

    공유 몸매는 좋지만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아서리..
    그래두 어쩜 그렇게 십대소년같은 캐릭터를 맛깔나게 연기하는지
    잘생기진 않았는데 매력이 넘쳐요.
    이민정도 너무 예쁘고, 수지는 예쁜데 그 말투가 드림하이때나 건축학개론때나
    늘 똑같아서...
    어제 마지막 장면 너무 설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57 지갑분실 1 파란자전거 2012/08/15 972
139556 독립투사 후손 vs 친일파 후손 15 해방은 언제.. 2012/08/15 3,046
139555 우연히 윤봉길 의사의 동영상을 보고... 10 대한독립만세.. 2012/08/15 1,337
139554 세스코광고...좀 혐오스럽지않으세요? 6 ㅡㅡ 2012/08/15 1,906
139553 화장실 냄새 없애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5 가을단풍 2012/08/15 2,597
139552 내년부터 보육비 올 스톱인가요? 애기엄마 2012/08/15 812
139551 동네 중형수퍼에서 늘 있는 일.. 민감한 건가요? 8 동네수퍼 2012/08/15 3,268
139550 빗소리 듣기 좋아요 2 음음 2012/08/15 1,039
139549 내가 걸친 것의 총액 18 2012/08/15 4,713
139548 “준공일 맞추려 철야… 비상등 없이 용접작업 했다” 1 샬랄라 2012/08/15 981
139547 신의 라는 드라마...재밌으세요? 27 -- 2012/08/15 5,376
139546 시내다니기 좋고 공립학군 괜챦은 곳? 3 이사갈래요 2012/08/15 1,165
139545 나만 이제야 아나? 호박 2012/08/15 1,074
139544 거짓청혼? 2 곰녀 2012/08/15 1,657
139543 벽시계 고장 고칠수 있나요? 3 아니 2012/08/15 970
139542 초등4수학문제 풀이 좀... 4 초등4 2012/08/15 916
139541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잘못하신유일한한가지 16 .. 2012/08/15 3,444
139540 아파트에서 보일러 세관공사 했다는데요 더운물에서 냄새가 나요 2 아파트 2012/08/15 929
139539 [단독]"현영희, 3월 9일 이전부터 돈 살포 준비했다.. 2 샬랄라 2012/08/15 806
139538 오늘같이 비오는날.. 비좁은 원룸 사는 싱글.. 뭘 하면서 하루.. 17 원룸사는사람.. 2012/08/15 4,466
139537 삼겹살 구울때 기름튀기지 않는 방법있나요? 14 집에서 2012/08/15 7,943
139536 좋은 학벌로 백수인 사람들은?? 15 비온다 2012/08/15 6,846
139535 비가 이렇게오는데 집은 찜통이에요. 9 덥다 2012/08/15 2,445
139534 저,이제 시댁 안 갈려구요 74 거부 2012/08/15 20,921
139533 수학은 왜 엄마표가 안되나요? 26 수학 2012/08/15 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