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옆집 아이에게 ~~야 놀자 그러니깐 - 둘다 여섯살이고 옆집 아이는 남자아이
저런말을 하더라구요
붕어빵프로그램에서도 저 말 하는 걸 들었구요
설마 붕어빵에서 유행을,,,,,,,
저말 듣고 와서는 엄마 **가 자꾸 저말 한다고 울잖아요
아 짜증
좀 좋은말 유행시키면 안되나
우리아이가 옆집 아이에게 ~~야 놀자 그러니깐 - 둘다 여섯살이고 옆집 아이는 남자아이
저런말을 하더라구요
붕어빵프로그램에서도 저 말 하는 걸 들었구요
설마 붕어빵에서 유행을,,,,,,,
저말 듣고 와서는 엄마 **가 자꾸 저말 한다고 울잖아요
아 짜증
좀 좋은말 유행시키면 안되나
뭐 한때 훅 하고 지나가는 아이들 유행 듣기는 싫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야할듯 ... 아이가 울 정도의 말은 아닌데... 아이가 좀 짜증났었나봐요^^
유행어였군요
작년 6살에 처음 원에 간 우리 아이가 작년에 한참 그러길래 어디서 배웠냐니 자기가 생각했다길래
집에서 얼마줄거냐 등 돈얘기하는 사람도 없는데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유행어였군요
7살인 요즘도 가끔 하던데 얼마줄건데~란 부분이 참 듣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