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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로 뜯어먹은 '마봉춘 삼계탕', 고맙습니다!

기쁜하늘 조회수 : 19,804
작성일 : 2012-07-02 17:49:27
   저는 아자씨입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과 거리가 아주 먼, 멀고 먼 아자씨. 
그리고, 파업 155일째를 맞은 '마봉춘', MBC 파업 노조원이기도 합니다. 
아자씨 '주제'에 감히 '82쿡'에 가입을 했군요. 

  닭 한마리 뜯어 먹고, 밥차 앞에서 조리와 배식하랴 애쓰시는 분들께 
'고맙습니다, 정말~' 꾸벅 인사드렸지만, 
현장에 안 계셨던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 전하려 과감하게(?) 가입하는 만용을 부렸네요. 

<오늘 '밥차' 신세를 졌다. '밥퍼'가 아니라 '밥줘' 쪽이었다. 
엠비시 앞에 뜬 '밥차'에서 삼계탕을 받아 먹었다.
 '82쿡'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파업중인 노조원들 '밥심'챙겨주신 덕분! 
후식까지 진수성찬으로 차려놓고 먹은 밥상은 엠비시 남문 길거리였다. 
회사 식당, 사무실이 코 앞인데....
여기저기 빚 많이 지는 형편에 '삼계탕 빚'이 또 하나 늘었다. 
이 빚을 어찌 다 갚을지, 으으으... 걱정이다. 고마운 이웃들, 시청자 여러분!>

  제 페북에 올린 글입니다. 
'진수성찬의 정체'를 낱낱이 밝히지는 못했습니다. 
혹여라도 '파업하는 넘들이 잘도 *먹네' 하는 말 나와, 
'82쿡' 여러분께 폐끼칠까 싶어섭니다. 

  땡볕에 고생하며 끓여내주신 삼계탕에 시원한 설탕표 수박 내주시고, 
손수 만드신 듯한 쿠키에 '재처리 불가 꿀떡', 맛난 김치와 맛깔난 양념으로 버무린 풋고추,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차려낸 듯 색깔마저 맞춘 노란 단무지까지...

  '오늘 삼계탕은 내 인생에 잊지 못할 한 끼가 될 것'
엠비시 남문 들머리에서 쪼그려 앉아, 서서, 퍼질러 앉아! 먹던 동료들에게 한 말입니다. 

   '밥은 먹고 다니니~'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듯한 삼계탕에는 전복도 들어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고이 간직해 시청자 여러분께 돌려드리려합니다.
오늘 저희가 먹은 '생애 최고의 삼계탕 맛'은 
'82쿡'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격려와 성원을 결코 넘어설 수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자씨가, 
귀한 자리에 와서
'횡수'를 했군요. 

  저는 비록 '횡수'하고 나가나, 
여러분은 '횡재'하시길!

  고맙습니다 !^^!

문화방송 노동조합 말단 조합원 올림.끝. 
IP : 114.206.xxx.181
1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 5:50 PM (165.132.xxx.218)

    끝까지 힘내세요 ^^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2. ...
    '12.7.2 5:51 PM (221.146.xxx.234)

    힘들 내시길...

    고지가 바로 저기입니다....

  • 3. 재처리OUT
    '12.7.2 5:52 PM (147.6.xxx.141)

    감사합니다..
    항상 맘 속 깊이 응원합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정말 빨리 만나고 싶어요~
    마봉춘 화이팅~ 무한도전 퐈이야~

  • 4. 스뎅
    '12.7.2 5:52 PM (112.144.xxx.68)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거 같아요 모두 건승 하시길요!^^

  • 5. ......
    '12.7.2 5:53 PM (211.208.xxx.97)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힘내세요!!!

  • 6. 지지지
    '12.7.2 5:54 PM (116.32.xxx.167)

    오히려 저희가 감사합니다...

  • 7. 두분이 그리워요
    '12.7.2 5:54 PM (121.159.xxx.171)

    우리가 사랑했던 그 마봉춘을 하루속히 티비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멀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 8. mbc파업의 배후는
    '12.7.2 5:55 PM (125.187.xxx.175)

    국민입니다.
    국민을 등에 업고 대표로 힘겨운 싸움 하시는 mbc 노조, 참 언론인 여러분!
    부디 힘내서 승리 거두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 9. 끝이 보이는 것 같아요
    '12.7.2 5:55 PM (110.12.xxx.6)

    힘드시더라도 조금 더 버텨주세요.
    그 끝이 어디든 응원할게요.
    MBC 노조 화이팅!

  • 10. ...
    '12.7.2 5:55 PM (211.176.xxx.244)

    힘내시길...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
    재철이 밀어내고 좋은 방송 만들어주세요.

  • 11. 지나
    '12.7.2 5:56 PM (211.196.xxx.200)

    눈물이 펑....

  • 12. 미즈박
    '12.7.2 5:57 PM (125.186.xxx.6)

    화이팅 하세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 13. 콩콩이큰언니
    '12.7.2 5:57 PM (219.255.xxx.208)

    그저...몸 상하지 마시고 기운 내시라는 말 밖에는...
    꼭 이 고통을 이겨내고 공정방송을 하는 MBC가 되길 기원합니다.

  • 14. ㅎㅎㅇㅅ
    '12.7.2 5:58 PM (1.238.xxx.81)

    힘내세요 좋은결과 있기를 ... 응원합니다

  • 15. 맘만 보탭니다.
    '12.7.2 5:58 PM (112.148.xxx.202)

    맘으로 응원합니다.
    종편 채널 리모컨으로 삭제하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16. 아우우우웅...ㅠ
    '12.7.2 5:59 PM (121.223.xxx.37)

    눈물 나네요. ㅠ
    힘내시고 끝내 이기시길
    머나먼 타국에서도
    가열차게
    응원합니다.
    아자!!!!!!!!!!!

  • 17. ..
    '12.7.2 5:59 PM (203.100.xxx.141)

    응원합니다~!!!!!!!!!!!!!!

  • 18. ...
    '12.7.2 6:00 PM (119.149.xxx.29)

    긴 시간 버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토욜 시청광장에서 너무 광분한 나머지 아직도 몸이 좀 쑤셔요 ㅋ

  • 19. 미피아줌마
    '12.7.2 6:00 PM (110.70.xxx.124)

    찡해요..

  • 20. 아자
    '12.7.2 6:00 PM (211.207.xxx.28)

    얼마나 힘드실까요.
    국민이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21. 따라쟁이
    '12.7.2 6:00 PM (222.103.xxx.33)

    사랑합니다 마봉춘!
    몸 상하지않게 건강 잘 챙기세요
    승리의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22. 마봉춘 홧팅!!!
    '12.7.2 6:00 PM (180.230.xxx.3)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 우리 국민들을 믿어주세요.

  • 23. 사랑
    '12.7.2 6:01 PM (14.138.xxx.228)

    피땀흘려 이룩한 고지가 바로 코앞입니다!!!! 힘내세요!!!!
    비록 병상에 있지만 병원 직원분들도 마봉춘곁에있어요 홧팅!!!!!

  • 24. 고생많으십니다.
    '12.7.2 6:01 PM (218.238.xxx.135)

    열렬히 응원합니다.비록 두그릇 값밖에 입금하지 못했지만,
    맘만은 이백그릇입니다. 조금 더 힘내시고 여러분들 뒤에 평범하나 정의로운 시청자가 있다는거
    잊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끝이 보이는데,두려울게 뭐가 있겠습니까??

  • 25. ..
    '12.7.2 6:01 PM (116.39.xxx.164)

    힘내세요~~

  • 26. 응원
    '12.7.2 6:02 PM (115.95.xxx.90)

    퇴근길에 눈물나....
    끝까지 힘내셔요^^

  • 27. 화이팅
    '12.7.2 6:02 PM (61.102.xxx.178)

    힘내세요. 더 좋은날이 올겁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 한다!

  • 28. ...
    '12.7.2 6:03 PM (121.136.xxx.36)

    힘내세요. ^^

  • 29. ㅎㅎㅎ
    '12.7.2 6:03 PM (119.197.xxx.46)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장터 끝내고 지금 막 집에 들어와 이글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TV화면에서 뵙던 분들이 많이 보여 반가우면서도 안타까웠습니다.
    여러분들의 뒤에 든든한 우리 아짐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 30. ...
    '12.7.2 6:03 PM (125.178.xxx.161)

    말단 아자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31.
    '12.7.2 6:04 PM (119.194.xxx.126)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라고 보탠 것이니까
    무엇을 얼만큼 드셨든 확인하지 않겠......

    손수 만드신 듯한 쿠키에 '재처리 불가 꿀떡', 맛난 김치와 맛깔난 양념으로 버무린 풋고추

    ..는 조금 궁금하네요 ㅎㅎ

    힘 내세요~

  • 32. 에고
    '12.7.2 6:0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고생이 얼른 끝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33. 마봉춘은우리꺼
    '12.7.2 6:06 PM (211.246.xxx.112)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자씨 화이링!!

  • 34. 삶의열정
    '12.7.2 6:06 PM (221.146.xxx.1)

    제가 보탠 작은 1인분이 거기 있었다는 사실이 눈물나게 자랑스럽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35. 봄날은간다
    '12.7.2 6:07 PM (58.148.xxx.157)

    정동에서 여의도까지 늘 애청하던, MBC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 36. 프리지아
    '12.7.2 6:07 PM (118.33.xxx.214)

    퇴근해야하는데...눈물나네요...

    조금만 더 힘내주시고.....기쁨의 눈물을 흘릴날이 곧 올것입니다...화이팅~~~!!!

  • 37. ..
    '12.7.2 6:10 PM (14.55.xxx.168)

    제가요, 카톡 플필에 '나 82하는 뇨자' 라고 쓰려고 해요
    기운 내시고 승리합시다

  • 38. ...
    '12.7.2 6:10 PM (211.198.xxx.160)

    내사랑 봉춘이~~~
    MBC 빨리 정상화 되어 하루종일 채널 11번만 틀어놓고
    보고싶은 것, 듣고 싶은 것 좀 맘껏 봤음 좋겠네요.
    마봉춘에 자발적 시청료 조금 드쳤다 생각했는데
    여러분께서 더 기뻐하시니 무시 신나요~ 감사합니다. 헤헤~^^

  • 39. 눈부신날싱아
    '12.7.2 6:10 PM (112.144.xxx.54)

    저, 정말 30년 넘은 mbc팬이에요. 어렸을적부터 뉴스도, 드라마다, 쇼프로도 엠비씨가 좋았어요. 엠비씨만의 그 화면 때깔도 전 어릴 적부터 알아봤다는 ㅋㅋㅋ 그래서, 엠비씨마저도...이럴 수가...실망도 했었는데, 역시, 엠비씨더라구요. 끝까지 지지합니다. 조금 더 힘을 내주세요.

  • 40. ,,,,
    '12.7.2 6:11 PM (180.68.xxx.176)

    모두모두 힘내시고~~
    이기는 그날까지 싸웁시다
    오늘 그 자리에 함께해서 가슴이 퍽찹니다..

  • 41. .....
    '12.7.2 6:12 PM (210.183.xxx.178)

    응원합니다^^
    화이팅!!!!!!!

  • 42. 유레카
    '12.7.2 6:13 PM (115.138.xxx.17)

    힘내세요!!!!
    꼭 승리합시다!

  • 43. 유우~!!
    '12.7.2 6:14 PM (210.117.xxx.96)

    기운 내세요!

  • 44. 송이송이
    '12.7.2 6:15 PM (121.163.xxx.39)

    힘내주세요!
    이제 다 왔습니다.
    곧 끝날꺼예요.
    믿고 있습니다.

  • 45. ㅠㅠ
    '12.7.2 6:16 PM (211.219.xxx.62)

    정말 구내식당 두고 길거리에서 드셔야 했다는 글에
    맘이 너무 짠하네요..

    끝이 보여야 하는데 정말 그지 같은 상대 네요.... 지 주인보다 한술 더 뜨는 ...

    여하튼 아자 아자 힘내세요^^

  • 46. ..
    '12.7.2 6:18 PM (115.136.xxx.195)

    눈물이 나요.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고
    조합원님들 그리고 가족분들
    너무나 고맙고 미안합니다.
    님들이 계셔서 든든해요.
    이제 고생 끝나고 좋은일들만 있을테니까
    더위에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47. ggg
    '12.7.2 6:19 PM (114.203.xxx.49)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 48. 별말씀..
    '12.7.2 6:21 PM (121.165.xxx.188)

    저희가 고마워요..지치시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화이팅이요..

  • 49. ......
    '12.7.2 6:23 PM (61.98.xxx.142)

    재철이 out
    마봉춘 화이팅!!!

  • 50. 그 속내는 얼마나 타들어갈지
    '12.7.2 6:23 PM (119.64.xxx.134)

    집집마다 아내들은 또 얼마나 애가 끓고 있을지 알면서도
    끝까지 버텨달라고 감히 부탁드려 봅니다.
    마봉춘을 오래 사랑했던 한사람으로서,
    비록 힘들고 지친 모습이지만, 지금의 마봉춘 여러분의 모습은
    옛사랑이 옛모습 그대로 돌아온 듯 하여 반갑고 기쁩니다

  • 51. MBC
    '12.7.2 6:23 PM (118.37.xxx.96)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52. ^^
    '12.7.2 6:24 PM (218.234.xxx.239)

    꼭 승리하세요~! 화이팅!!

  • 53. 마봉춘
    '12.7.2 6:27 PM (221.139.xxx.145)

    힘내세요~ 무한 응원합니다~~~~~ 화이팅!!!

  • 54. 저는 죄빨 이라네요
    '12.7.2 6:28 PM (211.243.xxx.77)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 입니다

    독재를 거부하고 국민들 삶의질이 조금이라도 낳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전부 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이 나라 거덜내고

    박근혜는 수첩뒤에 숨어서 기회주의의 꼼수를 누리며 완벽하게 이명박을 지지하다가

    여론이 아니면 아주 늣게 모션한번 보이고 또 수첩뒤에 숨어 버립니다

    새머리수구집단은 벌써 잃어버린 10년을 넘어 군사독재 시대까지 가버렸습니다

    선거철에 살짝 얼굴 화장으로 국민속이다가 선거끝나면 바로 돌변 합니다

    그래도 무뇌층 콘크리트 지지율이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그냥 국민들 바른 방송보고 조작되지않는 사실 알고싶을 뿐인데

    낙하산타고 내려온 쓰레기들이 국민의 눈과입 가리고 여론호도에 여념 없습니다

    기회주의 닭장물과 사기꾼 이명박 그리고 골수 쑤꼴들의 빗나간 숭배가 이나라 자꾸 어렵게 합니다

    그래서 이명박싫고 박근혜 국민앞에 민낮 공개하고 재대로된 방송 보자는데

    어느새 나는 빨갱이로 낙인찍혀 버렸네요

    범법자가 공영방송의 사장자리 꿰차고 이명박과 박근혜 새대가리당을 정신없이 빨아줘도

    떡검과 떡판들은 아부성 편파수사로 애교떨기에 여념이 없고

    찌라시들 거짓보도로 국민들 현혹하기에 정신줄 놔 버렸네요

    정말 저집단들이 어디까지 이나라 떨어트릴건지 궁굼 하네요

    정말 빨갱이 집단들이 우리국민들 다 빨갱이 낙인을 찍고 있네요

  • 55. 쥐떼를헤치고
    '12.7.2 6:28 PM (1.241.xxx.85) - 삭제된댓글

    힘내라 마봉춘! 시련 끝에 좋은 날 꼭 올 겁니다

  • 56. 쓸개코
    '12.7.2 6:30 PM (122.36.xxx.111)

    힘내시란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오늘이 추억될날이 올거에요!

  • 57. 아....눈물나요..
    '12.7.2 6:30 PM (121.134.xxx.239)

    님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실은 저희가 더 고맙습니다.
    지금 하시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줄 알기에 더더욱....

    이제 얼마 남지않은것 같아 기대와 설렘으로 그 시간들을 기다려 볼까 합니다.
    지금껏 잘 견뎌주신 mbc노조 여러분들...
    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58. 하늘날기
    '12.7.2 6:30 PM (114.71.xxx.25)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영원히 노조편입니다.
    끝까지 싸워서 반드시 승리하세요!!!!!

  • 59.
    '12.7.2 6:31 PM (211.246.xxx.70)

    원글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60. 지천명
    '12.7.2 6:34 PM (61.74.xxx.123)

    빨리 보고싶네요 MBC!!!! (요즘 눈길도 안주고 있음)

    한분~ 한분~ 모두~ 모두~ 힘내세요~~

  • 61. 아..
    '12.7.2 6:43 PM (112.161.xxx.119)

    읽으며 코끝이 찡하네요..
    힘내세요!! 좋은날도 금방 올꺼에요~

  • 62. 저도
    '12.7.2 6:43 PM (211.234.xxx.42)

    참여했어요~
    너무 뿌듯하구요
    그동안 방관만하는거 같아
    너무 죄송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쬐금이나마 덜었어요^^
    파업하시는 분들 너무수고하시고 힘내세요 !
    참여하게해주신 82분들 감사합니다 !

  • 63. 응원
    '12.7.2 6:45 PM (1.235.xxx.52)

    저희가 감사합니다,, 들리지않으시겠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 64. Happysky...!
    '12.7.2 6:45 PM (121.170.xxx.118)

    아.. 이런.. 깜짝 놀랐네요. 기쁜하늘님이시군요.
    오늘 땀흘리며 맛나게 드셨습니까?^^

    누구신지 이름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네요.
    아마 기쁜하늘님 이름들으면 여기저기서 손들고 나올 팬들이 계실듯 한데...ㅎ
    무거운 징계의 옷을 어서 벗으시길 바랍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힘내서 투쟁하세요!

  • 65. 힘내세요.
    '12.7.2 6:46 PM (180.66.xxx.63)

    벌써 150일이 넘었다니...
    조합원님들과 가족분들 얼마나 힘드실지 ㅠㅠ
    조금만 더 힘을 내서 꼭 승리하세요.

    응원한다고 동료분들께도 꼬옥 전해주세요!
    가족분들께는 그저 죄송할 따름...

  • 66. ..
    '12.7.2 6:47 PM (14.55.xxx.168)

    알고 싶어요. 누구신지!!! 저 손들고 대기합니다

  • 67. 귀요미맘
    '12.7.2 6:48 PM (211.246.xxx.53)

    맘이 아프네요
    힘 내세요

  • 68. 야호~
    '12.7.2 6:48 PM (118.40.xxx.102)

    무한도전 다시 보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요
    아자아자아자자!!

  • 69. 눈부신날싱아
    '12.7.2 6:51 PM (112.144.xxx.54)

    앗, 저도 누구신지 궁금 ^^

  • 70. ...
    '12.7.2 6:52 PM (180.224.xxx.200)

    바라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진정한 언론인으로...

    여야 가리지 않고...역사에 당당하게 뽀쪽하고 까칠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대들은 혼자가 아니여~~~

    퐈이여!!

    가는거야!!!

  • 71. ....
    '12.7.2 6:52 PM (121.138.xxx.42)

    격하게 응원합니다~~~
    티비를 거의 안보는 학생들이 있는 집이지만
    파업을 온식구가 열렬히 응원해요~~~
    힘내세요!!!!!!!!!!!!!!!!!!!!!!!!!!

  • 72. ...
    '12.7.2 6:53 PM (58.227.xxx.110)

    우리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힘내세요 화이팅!!!
    열심히 응원합니다

  • 73. 사막의문
    '12.7.2 6:53 PM (125.176.xxx.55)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 74. 힝~~
    '12.7.2 6:55 PM (121.55.xxx.62)

    눈물 찡 코끝 찡 입니다.
    끝까지 힘내주세요!!
    재처리 처리 확실히 해주실꺼죠?

  • 75. ㄴㅁ
    '12.7.2 6:55 PM (115.126.xxx.115)

    뭐 이젠 되돌릴 수없어요
    승리하는 그날까지 고고고고!!!~~~~~~~

  • 76. 흥이모
    '12.7.2 6:57 PM (112.214.xxx.203)

    이 시대가 평범한 민초들을 투사로 만드는군요
    축배의 날을 위하여 조금만 힘을 더 내주세요!!!!!!

  • 77.
    '12.7.2 6:58 PM (125.177.xxx.18)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싸워 주셔서..

    꼭 재철이 내보내고 MBC 다운 제대로된 방송을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x 100000000000000000000000

  • 78. 이의있는 2
    '12.7.2 7:01 PM (119.149.xxx.29)

    저도 신품4인 보다 조합원아자씨가 더 매력적입니다ㅋ
    살다 정영하 이용마 강지웅 김민식 장재훈... 이런분들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는 날이 올줄이야..파업콘서트등에서 여러번 봬니 이제 막 친근하기까지 합니다ㅋㅋ 이게 웃을 일은 아니지요? ㅠㅠ

  • 79. ...
    '12.7.2 7:06 PM (121.164.xxx.120)

    묵묵히 응원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 80. ^^
    '12.7.2 7:14 PM (101.235.xxx.35)

    힘내세요~ 곧 좋은날 올거라 믿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이요~~

  • 81. ...
    '12.7.2 7:17 PM (14.47.xxx.191)

    힘내시고요~~밝은 보습 뵈니 진작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니 홧팅! 힘내세요.

  • 82. ...
    '12.7.2 7:17 PM (119.64.xxx.9)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마봉춘 화이팅!!

  • 83. 늘푸른하늘
    '12.7.2 7:19 PM (116.33.xxx.45)

    시청자를 대신해서, 국민을 대표해서 싸워주시니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조합원들님, 그리고 가족분들....무한한 응원 보내드립니다!!

  • 84. 저녁숲
    '12.7.2 7:20 PM (61.43.xxx.94)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눈물로 뜯어먹은 삼계탕 뒤로
    여러분을 격하게 응원하는 저희가 배후로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힘내시고 건강챙기시길 소망합니다,여러분들이 승기를 꽂는 그날까지.....

  • 85. 에파타
    '12.7.2 7:23 PM (121.168.xxx.92)

    어디나 희망은 있습니다~~

  • 86. 이로써
    '12.7.2 7:26 PM (211.41.xxx.106)

    활기와 사기를 돋구는 계기가 됐음 좋겠습니다.
    많이들 응원하고 있구나, 우리만 싸우고 있는 게 아니구나 하고요.
    외롭지 말아요.
    지치지 말아요.

  • 87.
    '12.7.2 7:28 PM (124.50.xxx.134)

    mbc뉴스 안본지 거의 1년여...끝이 보입니다...조합원과 그 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쪼끔만 더 갑시다...저 위에 거론된 간땡이 중의 한명일것 같은...

  • 88. ...
    '12.7.2 7:28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마음속으로 응원 많이 했어요... 힘내시고 ... 마봉춘 가족분들이 지치시면 안되는데... 아자!아자!...^^

  • 89. 힘내세요!!
    '12.7.2 7:40 PM (125.178.xxx.158)

    MB정권 들어서고나서부터 뉴스 데스크를 외면했던 시청자입니다.
    드디어 파업을 한다는 소식에 기대 많이 했는데
    파업에 관한 뉴스조차 거의 들리지 않아서 또다시 실망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이리 소식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90. ..
    '12.7.2 7:48 PM (122.37.xxx.81)

    힘내세요!!!
    얼마남지않았다고 믿어요...화이팅!!

  • 91. 수고~
    '12.7.2 7:49 PM (183.106.xxx.79)

    사랑한다 마봉춘~~~ 끝까지 화이팅~~~^^

  • 92. 아자아자
    '12.7.2 7:52 PM (118.47.xxx.224) - 삭제된댓글

    만나면 좋은 친구~~~
    얼릉 만납시다.
    힘 내세요!!!

  • 93. phua
    '12.7.2 7:59 PM (1.241.xxx.82)

    점심 배식줄에 서 계신 한 분 한 분 어쩌면
    그리도 잘 생기셨던지...

    조금만 더 버텨 주세요~~~~

  • 94. 규지니
    '12.7.2 7:59 PM (211.223.xxx.159)

    글보고 울컥합니다!!
    이렇게 긴 시간동안 흐트러짐 없이 오직 공정한 방송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뭔가 작은거라도 돕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힘내세요! 여러분의 고생이 꼭 빛을 발하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 95. .....
    '12.7.2 8:04 PM (218.39.xxx.200)

    뜨거운 여름이 지나기 전 원래 계셨던 일터로 돌아가실 거라 믿어요..
    죄송하고 고맙고 안타깝고 든든하고...

    조금만 더 버텨 주세요~~~~ 2222222222222222

  • 96. 뭉클
    '12.7.2 8:07 PM (122.47.xxx.32)

    이번 파업은 엠비씨 정상화의 마지막 출구가 될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아요
    언론역사에 기억될 엠비씨노조 화이팅!
    이기고 돌아오세요 시청율로 보답하겠습니다!!!

  • 97. 즐거운하루
    '12.7.2 8:14 PM (14.46.xxx.132)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 98. ..
    '12.7.2 8:14 PM (203.228.xxx.24)

    원래 82가 좀 짱임.
    근데 봉춘노조는 82보다 더 짱인듯.
    질기게 밀고 나가네요. 사실 좀 놀래는 중.......

  • 99. ..
    '12.7.2 8:15 PM (118.43.xxx.130)

    그냥 눈물이 납니다.
    날씨도 더운데 얼마나 맘고생 몸고생 이실까요.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구요.
    고생하신 발상의 전환님 이하 여러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 100. 버섯
    '12.7.2 8:15 PM (1.253.xxx.234)

    MBC파업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 많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 주세요~~~~ 3333333333333333
    그리고 이겨주세요! 파이팅!!

  • 101. 가로수
    '12.7.2 8:17 PM (221.148.xxx.199)

    이제 조금 남았을겁니다
    여러분들의 용기와 신념을 잊지 않을거예요
    오늘까지 버티고 계신 여러분들이 기적입니다

  • 102. 유탱맘
    '12.7.2 8:17 PM (1.228.xxx.72)

    혼자가아닙니다
    함께입니다

  • 103. 음ᆞ
    '12.7.2 8:19 PM (119.208.xxx.51)

    조금만 더 버텨 주세요ᆞ33333333

    사진에서 모두 웃고 계시지만 감추어진 아픔을 알기에 사진 볼 때마다 울컥울컥해요ᆞ
    힘내세요,아자씨!!!!!!

  • 104. 민초
    '12.7.2 8:23 PM (114.205.xxx.152)

    십시일반, 모인 그 마음 그 열정을 잊지 말아 주세요.
    꼭 승리해서 정의로운 방송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조합원 가정에서 살림 꾸리시는 아내분들 죄송한 말씀이지만
    질기게 버텨주세요.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승리를 기다립니다.

  • 105. 강혜경
    '12.7.2 8:23 PM (223.62.xxx.57)

    눈물 펑펑하니
    아이들이 왜 그러냐고합니다~~

    다같이 잘사는 나라를 위해서 꼬옥~~~~^^
    함께해야지요^~^

  • 106. 좋은사람
    '12.7.2 8:26 PM (183.101.xxx.188)

    요즘은 울컥해서 눈물흘리는 날이 많네요...

    이 모든 상황이 지나가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웃을수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107. bluebell
    '12.7.2 8:29 PM (114.204.xxx.77)

    힘내시고..힘내시라는 말 밖에 정말 할 수가 없네요...
    파업 후 후폭풍도 없을 정도로 화끈하게 잘 마무리 되게... 힘내요,우리!

  • 108. 지난 토요일
    '12.7.2 8:35 PM (14.50.xxx.177)

    지방민인 제가 시청앞 광장을 지나는데
    재처리 헌정 공연이 있더군요.
    해고된 노조 가족들의 응원 동영상을 보는데
    이래서 mbc 파업 투쟁이 건재하구나 싶었어요.
    히힛~ 저도 모금함에 조금 넣었어요.
    응원하고 싶어서요.
    부디 재처리를 깔끔하게!!!
    어서 그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 109. 힘내세요..
    '12.7.2 8:36 PM (112.144.xxx.202)

    이 말밖에..ㅠㅠ

  • 110. casa
    '12.7.2 8:40 PM (58.231.xxx.57)

    제목만 보고도 맘이 찡하네.
    글은 또 어찌나 이렇게 따뜻하고도 다정하게 쓰셨는지,
    한줄한줄 읽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ㅠㅠ

    이들이 돌아가 만들 방송이, 너무나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힘든 상황에서, 보석같은 사람들은 더 빛나는 법임을 다시 깨닫는다.
    이 싸움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111. 홧팅
    '12.7.2 8:45 PM (121.136.xxx.66)

    고생 많으세요~~
    정말 저희가 감사합니다

  • 112. B급분식집
    '12.7.2 8:50 PM (222.105.xxx.37)

    오랜 기간 월급 없이 일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손톱 밑 때는 쩌들었고..

    단지 하루 내어 기름 뭍은 카메라 달랑 들고 산과 들에 올랐습니다.

    가슴은 이미 타버렸고, 재들은 풀풀 날리지만,
    두 눈은 크게 살아 작은 풀꽃들 왼종일 찾아 움직였답니다.


    문화방송 노조원분들...

    지금 바싹 말라 터지는 이 심정
    그대로 가슴에 안고 고이 품고

    맑아진 그 눈으로
    이땅 위 사람 사는 모습 하나 하나를 담아 되돌려 주소서


    건투 _(__)_

  • 113. 바이어스
    '12.7.2 8:52 PM (222.118.xxx.98)

    염치없지만 마지막까지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14. 쩜두개
    '12.7.2 8:53 PM (211.243.xxx.106)

    이렇게 마음 따뜻한 분이 만들어 가는 MBC가 하루 빨리 시청자들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115. 우리국민모두가 한가족
    '12.7.2 8:58 PM (58.236.xxx.5)

    눈물이 핑도는......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불의에 지는 사람들이 하는 방송은.... 절대로 아니아니 아니되옵니다.

  • 116. 미주
    '12.7.2 9:01 PM (61.99.xxx.57)

    고생 많으십니다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 117. ..
    '12.7.2 9:02 PM (59.0.xxx.43)

    재처리 아웃
    MBC화이팅~~~

  • 118. 질긴놈이 이긴다
    '12.7.2 9:04 PM (119.70.xxx.86)

    파업현장에서 많이 듣는 소리죠.
    버텨주시는 것만도 너무 고맙고 엠비시노조원분들 주위에서 무슨말로 흔들어 대던 꼭 질기게싸워 이겨주세요.
    저희도 감사해요.

  • 119. 저도 눈물로...
    '12.7.2 9:07 PM (121.133.xxx.155)

    마음깊은곳에서 울컥 하는 눈물이 나네요
    mbc노조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고생하시는 여러분들과 마음만은 늘 함께합니다
    꼭 이겨내시고 밝은모습으로 방송하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파이팅

  • 120. 고은
    '12.7.2 9:10 PM (118.35.xxx.57)

    힘내세요...

    조금만 더 ~~

    아자 아자 파이팅...!!

  • 121. 놀이터
    '12.7.2 9:20 PM (175.206.xxx.95)

    멀리서도 응원해요ᆞ
    늘 고맙고 짠하고
    어떻게 저들은 그리도 뻔뻔한지..
    곧 구내식당 메뉴 불평하며
    함께 식사하실 날이 올거예요!

  • 122. ....
    '12.7.2 9:37 PM (115.136.xxx.25)

    mbc 정말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정론직필 공정방송 mbc freedom!!!
    사랑해요 마봉춘!!

  • 123. 오늘...
    '12.7.2 9:40 PM (14.39.xxx.211)

    마봉춘 밥차 자봉하면서 정말 인상깊었던 분 한 분 계셨습니다.
    점심식사 하시고 밥차도 마무리 지을 쯤에
    홀로 밥차 앞으로 나오셔서 정중한 인사로 82쿡에 고마움을 표시하셨던 분.
    그 분 모습에 저 울컥했어요. 진심이 한가득 느껴져서요.
    이 글을 보면서 혹시나 그 분이 아닐까 하고 인터넷 검색을 좀 해봤는데...
    역시나 닉네임보니 그 분이 맞으신 것 같아요.
    기쁜하늘 님 정말 멋있습니다.
    조금 더 힘내주세요. !!

  • 124. 오만과편견777
    '12.7.2 9:57 PM (211.246.xxx.134)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고 하죠.
    별헤는 밤을 기다리며 응원합니다.
    우리 가족 삼계탕 먹을 때 마다 마봉춘과 함께 할게요.

  • 125. ....
    '12.7.2 10:12 PM (211.234.xxx.12)

    응원합니다.
    잘 견디시길 기도합니다.ㅜㅜ

  • 126. 유니콘
    '12.7.2 10:29 PM (121.148.xxx.17)

    감사합니다^^ 노조여러분~~~ 정말루요ㅜ

  • 127. 마.딛.구.나
    '12.7.2 10:56 PM (221.165.xxx.225)

    재처리 내쫒기는날.

    승리의 떡도 먹고 싶네요.

    힘내세요. mbc노조 여러분!!

    사랑합니다!!

  • 128. 믿습니다
    '12.7.2 11:00 PM (203.226.xxx.48)

    끝까지 해내실거라 믿어요! 힘드실테지만 조금만더 버텨주세요. 같은 노조원분들께도 저희 마음을 꼭 전해주세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힘내주세요^^

  • 129. ...
    '12.7.2 11:04 PM (180.224.xxx.200)

    지금 엠비씨에 있는 재처리 불가 쓰레기들 치우는 날..

    달고 단...꿀떡 해 보내드릴게요~~~^^

    재처리 불가 쓰레기들. - 재처리, 진숙이, 재홍이, 현진이...등등

  • 130. 햇살조아
    '12.7.2 11:15 PM (125.134.xxx.149)

    그대를 모두를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131. ..
    '12.7.2 11:20 PM (119.67.xxx.84)

    힘내세요. 감사드려요

  • 132. 케러셀
    '12.7.2 11:25 PM (124.5.xxx.122)

    깊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33. 뮤즈82
    '12.7.2 11:26 PM (211.234.xxx.85)

    곧 끝이 보입니다. 그때 까지만 힘내시고 항상 건강챙기세요 들...사랑합니다.^^*

  • 134. 힘..
    '12.7.2 11:28 PM (58.233.xxx.169)

    삼계탕먹고 힘내세요.
    꼭 참 언론인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135. ..
    '12.7.2 11:39 PM (118.32.xxx.191)

    눈물로 원글님 긁있는 50넘은 남정네입니다..
    가슴 뭉클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오는 그날 우리 다시한번 파티 합시다..
    긴긴 새볔은 지나가고있습니다..
    마봉춘 화이팅..

  • 136. ..
    '12.7.2 11:40 PM (118.32.xxx.191)

    글읽는 50념은 남정네

  • 137. 붕어빵
    '12.7.2 11:45 PM (124.49.xxx.143)

    정말 고생많으시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멀지도 않은데 한번 가보지도 못했네요.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엠비씨가 이룰 공정방송의 그날을 꼭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세요!!!

  • 138. ,,,,
    '12.7.2 11:46 PM (119.204.xxx.201)

    힘내세요~이런말밖에 못하는 제가 ,,

    님같은 분들이 있어 고맙습니다 잊지 않을께요 ..

  • 139. 기다리고 있어요
    '12.7.2 11:47 PM (175.116.xxx.196)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못내지만
    저처럼 많은 분들이 마봉춘을 응원하고 있어요.
    꼭 끝을 보세요.

    여러분들이 옳아요!
    옳은 것이 이기는 것을 보여주세요.

    힘내세요,감사합니다.

  • 140. 화이팅!
    '12.7.2 11:59 PM (211.206.xxx.237)

    MBC노조, 82쿡님들 그리고 모금에 함께해주신 이름없는 모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우리 지는 생각 하지말고 이기는 생각만 합시다!

  • 141. 견디면 이깁니다.
    '12.7.3 12:09 AM (211.207.xxx.110)

    대한민국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바른 언론 만들기에 앞장 선 엠비씨
    피디수첩
    무한도전
    시사2580
    다시 보는 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 142. 무도 좀 보자!
    '12.7.3 12:12 AM (125.131.xxx.60)

    마봉춘이 우리 모두를 대신해서 싸우고 있다는 걸 알기에, 응원 대신 같이 힘내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143. ...
    '12.7.3 12:14 AM (125.187.xxx.241)

    저....지금 잔고가 없어 ㅜㅜ 동참 못했는데....좀 있으면 적금타거든요. 그러면 꼭 후원계좌로 후원하겠습니다. ....ㅜㅜ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요.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 144. ..
    '12.7.3 12:16 AM (125.177.xxx.31)

    엠비씨...무한도전...울남편이 넘 넘 보고싶어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절대
    잊지않을께요~~~

  • 145. ...
    '12.7.3 12:20 AM (175.253.xxx.27)

    힘내세요!!!!

  • 146. 폴리
    '12.7.3 12:55 AM (175.215.xxx.122)

    바른 언론을 위한 파업..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 147. 푸른꽃
    '12.7.3 1:03 AM (211.246.xxx.98)

    매일매일조마조마합니다...혹여라도 나쁜소식 올까봐....여러분 눈물나도록응원합니다..사랑해요 마봉춘!!

  • 148. 스테고사우루스
    '12.7.3 1:04 AM (125.178.xxx.193)

    아이들과 함께 지켜보고 있습니다
    견뎌주시는 당신들에게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 149.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12.7.3 1:12 AM (108.83.xxx.136)

    이 한줄의 응원글이 작은 땀방울이나마 닦아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타국에서 살지만 마음만은 함께 합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길.....

  • 150. 힘내라마봉춘!!
    '12.7.3 1:37 AM (175.195.xxx.90)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파업중인 마봉춘 사원들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분들도 참 고맙고 모두 고맙습니다.
    엠비씨 정상화~! 재처리는 아웃~!

  • 151. 아롬이
    '12.7.3 1:50 AM (110.70.xxx.249)

    아자씨
    힘내세요

  • 152. 마봉춘 돌아와!!!!!!!!!!!!!!!
    '12.7.3 1:52 AM (114.204.xxx.10)

    긴 시간 싸우느라 얼마나 힘들까.
    질긴 놈이 이긴다.조금만 더 버팁시다.
    승리하는 그 날 까지 모두 다 화이팅!!!!!!!!!!!!!!

  • 153. 그날이 오면
    '12.7.3 4:24 AM (173.35.xxx.179)

    진리는 승리하리.
    힘내십시오!

  • 154. 응원해요.
    '12.7.3 6:44 AM (110.70.xxx.164)

    고맙습니다^^

  • 155. ddd
    '12.7.3 7:08 AM (210.117.xxx.96)

    아조씨!!

    활띵~!!

  • 156. 힘!
    '12.7.3 8:01 AM (14.45.xxx.72)

    이 더운 여름에 마음과 몸이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조차 못합니다.
    슬픈 대한민국..생각할수록 맘이 아픕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꼭 살아남길 기도합니다.

  • 157. 바른 언론으로
    '12.7.3 8:01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편안한 글솜씨 속에 심지가 들어있어요.
    아침부터 눈물바람입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 이겠지요.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 내세요.
    지켜보는 저희들도 응원합니다. 아자~!!!!!

  • 158. 모모누나
    '12.7.3 9:11 AM (112.175.xxx.20)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어요!!!!!

  • 159. 그래도
    '12.7.3 9:26 AM (222.107.xxx.181)

    살짝, 저 끝이 보이지 않나요?
    재철이 팽 당할 날이 머지 않은 듯합니다.
    그때까지, 아시죠?ㅎㅎ

  • 160. 우민.
    '12.7.3 9:30 AM (121.144.xxx.210)

    백성의 방송 으로 되돌리는 투쟁
    마음 으로나마.
    힘찬 응원 보냅니다 !

  • 161. 단풍별
    '12.7.3 9:33 AM (1.230.xxx.100)

    이제 얼마 안남은듯도 해보입니다...
    깨끗히 재처리 꽁꽁싸매서 정리 할때까지 힘내십시요 ~~~!!!!!

  • 162. 화이팅!!
    '12.7.3 9:39 AM (61.251.xxx.16)

    힘드시더라도 절대 물러나시면 안됩니다...
    꼭 꼭 원하는봐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살만한 세상을 꼭 만들어주세요.

  • 163. 긴머리무수리
    '12.7.3 9:50 AM (121.183.xxx.103)

    82회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82싸모님들 수고하셨고요,,
    마봉춘 힘내십시오,,
    화이팅!!!!!!!아자~~~~~~~~~~~~

  • 164. 공중파
    '12.7.3 9:57 AM (141.223.xxx.32)

    방송 다시 기분좋게 틀 날 손꼽아 기다립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165. 밀가루
    '12.7.3 10:27 AM (61.38.xxx.115)

    일하다 말고 잠시 들렀더니 이런 감동 폭풍의 글과 댓글들이..ㅠㅠ
    미처 밥차 모금에는 참여 못했지만 마봉춘 파업 처음부터 지금까지 폭풍 지지하고 있는 1인중 하나입니다.
    다들 사람인 지라 언제까지 월급 못받으며 이어갈 수 있을까 조마조마,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참아 주시라고 감히 부탁 드려 봅니다. 꼭.. 좋은 날이 올 겁니다.
    당신들의 이 지난한 싸움이 곧 댓가를 받을 날이 올 겁니다.

  • 166. 감동!
    '12.7.3 10:51 AM (112.148.xxx.244)

    내가 82cook 회원되서 이렇게 감동받고

    뿌듯해서 눈물까지 흘려보긴 처음...

    뙤약볕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웬지 죄스럽다는 생각...ㅠㅠ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려요~힘내세요!~~화이팅!!~~

  • 167. 멀지않아^^
    '12.7.3 11:07 AM (203.246.xxx.173)

    웃을날 올거예요 ^^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무한도전 너무 보고 싶어요

  • 168. 아자아자아자
    '12.7.3 11:37 AM (112.158.xxx.18)

    잘드시고 힘내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화이팅!!!

  • 169. 눈물나는..
    '12.7.3 11:57 AM (125.247.xxx.195)

    글입니다..수고하시고 꼭 승리하세요 화이팅!!!

  • 170. 힘내세요!!!
    '12.7.3 11:57 AM (59.14.xxx.199)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0^

  • 171. 깍지
    '12.7.3 12:30 PM (218.48.xxx.15)

    아오...눈물나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MBC 파업 무한 지지보냅니다!

  • 172. 언젠가는
    '12.7.3 1:29 PM (122.36.xxx.21)

    검색해보니 mbc 강재형 아나운서네요
    아오 멋져부러~~~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DA=YZRR&sug=&q=mbc+%...

  • 173. 무탄트
    '12.7.3 1:30 PM (182.215.xxx.5)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기도 송구한

    아무 도움 못드린 82회원 중 한사람입니다.

    재작년인가... 당시 파업 때는 이곳 파주에서

    여의도까지 지원응원 나가서 자리를 함께 했지만

    결국 낙하산 인사가 사장자리 꿰차고,

    시국 돌아가는 것 보다가 화병을 얻어서

    그냥... 눈막고 귀막고 이 정권 끝날 때까지 꼼짝 말자고 은둔모드 중인데...

    늘 가슴 한구석은 돌덩이입니다.

    오늘 이 글에 갑자기 가슴이 미어지네요...

    함께 했던 회원들은 아직도 여의도에 지원나가자 문자를 보내옵니다만...

    내 맘 속 화가 풀리질 않아서...

    곧 좋은 날이 오겠죠... 희망을 가져도 되겠죠?

    함께 화이팅해요!!!...

  • 174. **
    '12.7.3 1:49 PM (122.153.xxx.139)

    끝가지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175. 조금이라도
    '12.7.3 2:00 PM (112.187.xxx.125)

    삼계탕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가 더 고맙습니다.

    정말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러운 놈들이 소리치고 사는 세상이 되었지만 저들끼리 사는 소글에서 바글대며 웃고 살지는
    모르지만 세상 사람들앞에서 '누구다'라고 얼굴들고 살지는 못할 겁니다.

    기운내시고 이 더위만 넘겨주세요! 분명 승리할 것입니다!!! MBC!! 지키자!

  • 176. 수필가
    '12.7.3 2:01 PM (116.123.xxx.110)

    동반자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절대 잊지 마시고 끝까지 질기고 당당하게 용기 잃지 마세요!
    역사의 한 족적을 쓰고 있는 엠비씨 방송노조!! 화이팅!!!

  • 177. ...
    '12.7.3 2:20 PM (211.211.xxx.4)

    저도 응원합니다!!! ^^

  • 178. 눈물 핑...
    '12.7.3 2:36 PM (203.112.xxx.129)

    코끝은 찡하고.
    부디 힘내시고 또 힘내주세요....

  • 179. .....
    '12.7.3 2:36 PM (112.171.xxx.226)

    힘 내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 180. ,,,
    '12.7.3 3:31 PM (113.60.xxx.80)

    저는 보태지못해서 아주 죄송한 마음이지만, 맘속깊이 응원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 181. gg
    '12.7.3 3:54 PM (112.154.xxx.59)

    젠 젠 젠틀맨은 뭔가 달라도 다르십니다...

    멋있으세요

  • 182. 어머..
    '12.7.3 4:31 PM (221.146.xxx.143)

    응원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183. MBC
    '12.7.3 4:51 PM (211.234.xxx.77)

    화이팅~
    힘내시구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184. 화이팅입니다
    '12.7.3 5:04 PM (121.162.xxx.91)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더 기운내십시요.
    MBC노조여러분!!!

  • 185. 아자씨께
    '12.7.3 5:40 PM (222.106.xxx.222)

    힘내세요!!
    이 아즘마도 응원합니다.^^

  • 186. ...
    '12.7.3 6:19 PM (182.208.xxx.115)

    힘내세요.....

  • 187. 밥심으로!
    '12.7.3 7:53 PM (110.11.xxx.143)

    진심 담은 글, 찡합니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원하는 결과 이루어낼 거라 믿어요.

  • 188. ....
    '12.7.3 8:01 PM (175.223.xxx.130)

    모든 것을 비워낸 그 두 눈은 또 얼마나 맑게 이 세상을 담아낼까요.
    이제 당신들은 실패의 영역을 벗어났네요.
    당신들은 이미 이겼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셨잖아요.
    그게 애초의 목적이었으니까요.

  • 189. ..
    '12.7.3 11:57 PM (70.124.xxx.4)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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