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 다들 오늘부터 가계부 쓰세요.

잘살자 조회수 : 4,103
작성일 : 2012-07-02 12:43:40

 

하반기는 좀 정신 차리고 소비해야겠어요.

 

어제 쓴 거 부터 일단 정리하세요.

 

이따가 다 검사할 겁니다.

IP : 175.114.xxx.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7.2 12:48 PM (175.223.xxx.40)

    넵 감사합니다 상반기에 정신줄 놓고 살았어요 님도 화이팅!!

  • 2. ....
    '12.7.2 12:51 PM (1.252.xxx.141)

    예전부터 쭈욱 쓰고있는데요...
    요즘 지출이 넘 많아 쓰기가 싫어요 ㅠㅠㅠㅠ

  • 3. ...
    '12.7.2 12:57 PM (211.109.xxx.184)

    써야하는데 겁나네요..
    제가 장보는걸 좋아해서 ㄷㄷ 좀 줄여야하는데 ㅠㅠ

  • 4. ㅋㅋㅋ
    '12.7.2 1:00 PM (1.247.xxx.247)

    저는 아이패드로....

  • 5. ㅋㅋㅋ
    '12.7.2 1:02 PM (211.182.xxx.2)

    넵..
    바로 쓸께요~
    아움. 강압적으로 하셔서 좋아요 ㅋㅋ

  • 6. 초코송이
    '12.7.2 1:03 PM (220.78.xxx.111)

    "모네타" 에서 나온 미니가계부 추천합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쭉 쓰고 있어요..

    가계부 쓴다고.. 소비가 줄어드는것같진않지만..

    돈을 정말 많이 썼구나 느끼고 충격받는 기능은 최고입니다..ㅠ.ㅠㅋㅋ

  • 7. 흐억
    '12.7.2 1:08 PM (220.116.xxx.187)

    똑똑 가계부 다운 받어서,
    카드 문자만 입력했는데 충격적 ㅠㅠ

  • 8. 바느질하는 엄마
    '12.7.2 1:10 PM (110.70.xxx.19)

    스맛폰 어플중 세이브머니 쓰고 있는데 좋아요..카드지출 문자 오면 바로 입력할수 있는 기능도 있고..

  • 9. ㅠㅠㅠ
    '12.7.2 1:18 PM (1.240.xxx.245)

    저는 상반기초에 쓰다가 지출이 많아져서 짜증나서 덮어버렸어요..ㅠㅠㅠ

  • 10. 저두
    '12.7.2 1:29 PM (180.71.xxx.37)

    가계부 열심히 써보다가 월급쟁이들은 다 삶이 그렇죠. 여기저기 쪼개서 쓰고
    열심히 쓰다가 어느날 생각지도 않은일에 돈이 왕창 빵구나면 딱 쓰기 싫어지고
    내가 한푼두푼 아껴서 쓰면 모하나 싶어서 안쓰게 되요. 그리 큰 금액으로 빠져나간거 보면
    내가 만져보지도 못한돈이요. 가슴아파서 안써요.

  • 11. 쓰는이
    '12.7.3 3:54 PM (112.171.xxx.226)

    가계부 쓰고 있지만
    지난 주말 지름신이 와서 이것저것 많이 샀어요.
    반성하고 아끼자 모드로 으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91 로렉스시계를사고픈데.... 1 로즈마리 2012/08/11 3,611
138190 지금 EBS에서 하는 다큐(?) 내레이션이 김어준총수 맞나요? 7 누구지? 2012/08/11 2,524
138189 오래된 스키랑 인라인 어디다 버리죠? 5 ㅇ스 2012/08/11 1,696
138188 통일 안될것같지않아요? 4 2012/08/11 1,314
138187 행정대집행을 앞둔 두물머리 텐트촌주민일지-우리들의 참좋은 하루 3 달쪼이 2012/08/11 2,139
138186 구자철선수 넘 멋지네요 5 향기 2012/08/11 2,752
138185 박정희 '독도는 작은것 이지만 화나게하는것 폭파하고싶다.' 2 바람개비 2012/08/11 943
138184 더위 때문에 입맛을 잃은 노인분에게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10 이번 여름 2012/08/11 2,248
138183 일본 원전 4 문득 2012/08/11 1,517
138182 ㅋㅋ..1997 때문에 떠오르는 기억.. 1 ... 2012/08/11 1,447
138181 저녁 뭐 해 먹죠? 11 적당히 2012/08/11 3,103
138180 지난번에 영작 교재 추천하신거 ggg 2012/08/11 961
138179 푹신한 침구.. 구성하려면(침대).......? 3 푹신 2012/08/11 1,494
138178 양학선에 쏟아지는 후원금... 세금 부과 되나?| 1 후원금 2012/08/11 1,917
138177 중국 대륙을 배경으로 하는 중국영화 추천요^^ 15 대지진 2012/08/11 3,774
138176 아무 이유없이 날 추천 해주고 가게나..., 부탁함세..., 웃긴 댓글 2012/08/11 3,351
138175 불러그와 카페의 차이 4 무식이 2012/08/11 1,655
138174 무한도전 시작해요~ ㅇㅇ 2012/08/11 941
138173 명박이가 독도에 왜 간거예요? 35 eee 2012/08/11 4,124
138172 근데 요즘 jk님이 조용하시네요.. 29 .... 2012/08/11 7,252
138171 응답하라 1997을 지금 보고 있는데요 5 mm 2012/08/11 2,765
138170 살림 잘 아시는 분들~~ 이 냄비좀 찾아주세요^^ 4 뽈뽈뽈 2012/08/11 1,648
138169 중고 피아노 무료로 수거해 가는곳 알려주세요 7 여름 2012/08/11 2,584
138168 김학래의 찹쌀 탕수육 어떤가요? 3 완도 태화맘.. 2012/08/11 4,020
138167 앞으로 30년 살 집... 노후 준비 2012/08/11 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