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성적으로 몸이 너무 냉했어요.
겨우내내 삼개월은 *사로 고통.
근데 작년부터 이상하게 그게 없어졌죠.
여름도 덥지않죠.
친구들은 갱년기 번열증으로 덥다고 땀난다고 난리인데,
난 살던중 온도가 딱 맞아졌죠.ㅋ 살다 이런일이 생기다니...
이젠 이불 차버리고 자도 다리 시렵지않고 선풍기 틀고 자도 멀쩡.
창문 다 열어놓고 자도 말짱하죠... 계속 이런가요? 근데 아시는 분 답좀...ㅋ
나는 천성적으로 몸이 너무 냉했어요.
겨우내내 삼개월은 *사로 고통.
근데 작년부터 이상하게 그게 없어졌죠.
여름도 덥지않죠.
친구들은 갱년기 번열증으로 덥다고 땀난다고 난리인데,
난 살던중 온도가 딱 맞아졌죠.ㅋ 살다 이런일이 생기다니...
이젠 이불 차버리고 자도 다리 시렵지않고 선풍기 틀고 자도 멀쩡.
창문 다 열어놓고 자도 말짱하죠... 계속 이런가요? 근데 아시는 분 답좀...ㅋ
저도 그래요
냉했었는데 그게 없어졌어요.
갱년기라 가슴도 줄고 늙은걸 느끼지만
열감은 외려 더 몸에 좋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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