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를 부탁하러 온 신부까지 성추행했다?
이글은 현직 교회목사라 차마 실명을 밝힐수 없음을 양해쎄요. 내가 의도하는 바는 교회를
비방하고자 함이 목적이 아니고 한국교회 앞날을 위해 왜 이러한 현상이 생기나 심리분석을
하려는 의도입니다. ‘여신도가 처녀임을 강조하자 구강성교로 목적을 달성했다’는 댓글들과
주례를 부탁하러 온 신부까지 성추행했다? .. 이 두가지 사실이 이 성추행 부문 압권인데요!
이건 그냥 어쩌다 실수로 혹은 애정으로 여자매를 건드린게 아니구요, 한마디로 질병이예요!
병명은 섹중독이구요.. 이건 치료받아야해요. 정신과 입원해서요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구요!
어쩌다 우리 한국교회 일부 목사들이 이 지경이 됐을까? 가장 중요한 팩트는 이세상을 사랑
하기 때문입니다(딤후4;10) 성경을 믿지아니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골3장2절)
흔히들 설교할때보면 경건이나 도덕, 윤리, 절제에서 오는 행복..등등 이런 하늘의 것보다는
메카시즘, 돈, 섹이 주류를 이루더군요. 한술 더 떠서 돈, 섹이 하늘의 것인양 가르치기까지!
이러니 자연히 메카시즘중독, 돈중독, 섹중독에 걸릴수밖에 없지요. 참고로 개신교 대부분의
집회는 성령집회가 아니고 거의가 “반동적 종북세력 척결하자” 같은 변질된 정치집회더군요
이러니 썩을수밖에 없지요 이러한 것들은 성경에 한마디도 없거나 세상적이요 정욕적인거죠
마귀적인거죠. 결국 오늘날 목회자 상당수가 치료받아야할 환자가 된 이유가, 바로 그들부터
성경을 믿지못하는데서 기인한다고 봐요. 즉, 그들은 탐욕의 돌뿌리에 걸려넘어 진것입니다!
참고: 섹중독은 이세상 물질축복에 탐닉하고 난 그 다음에 Order로 떨어진게 섹중독입니다!
결국,, 개*목사들이 이렇게 갈팡질팡 갈피를 못잡는것은 물질축복이라는 재앙에 넘어진거임!
끝으로 1.구강성교 2. 주례부탁 신부성추행은 일방주장임으로 사실이 아닐수도 있음을 유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