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6cm에 58kg면 어떻게 보이나요?

아줌마 조회수 : 17,584
작성일 : 2012-07-01 13:22:30
43세입니다.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목욕탕에서 체중을 재는데 몇달만에 목욕탕에 갔어요.1월에 54Kg라서 기절하고 왔는데 더 쩠어요.
물론 옷들이 끼고 작년 여름에 입던 옷들이 안들어가니 알고는 있었지만 충격이에요.
목욕탕 거울에 비쳐보니 뭐 할 말이 없어요.
많이 뚱뚱해 보이겠죠?
9월초에 시어머니 칠순 전까지 10kg는 뺄 생각을 하니. .......눈 앞이 캄캄합니다.
시이모님들 제 외모 입에 올리는 거 너무 좋아하시거든요.
우리 누구는 너처럼 생긴 애 안좋아한다를 15년 째 합창하시는 분들이에요.
암튼 키 156Cm이면 얼마나 빼야 날씬해 보일까요?
IP : 114.206.xxx.19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 1:34 PM (49.50.xxx.237)

    156에 48키로면 적당히 보기좋을거같네요.
    159에 56-58키로 친구가 늘 좀 뚱뚱하게 보인다고 고민하던걸요.
    실제로도 좀 통통하게 보이긴해요.
    한번 해보세요. 화이팅!!

  • 2. 솔바람
    '12.7.1 1:35 PM (14.32.xxx.207)

    적정 체중은 50~51키로네요
    53정도면 그래도 옷태날듯 하구요..
    지금 빼지 않으면 체중이 멈추는게 아니라 자꾸 찝니다..
    더 감당못할 때까지 방치하지 마시고 다욧시작하세요..
    힘들지만 보람있으실 꺼예요..

  • 3. 딱 저네요
    '12.7.1 1:38 PM (14.52.xxx.59)

    겨울엔 조금 복스럽게 보이구요
    여름에는 퉁퉁하다고 살빼란 소리 부지기수로 듣는 중이에요
    전 진짜 물살인데 ㅠㅠ

  • 4. 뚱뚱이
    '12.7.1 1:55 PM (118.223.xxx.63)

    156에 58이면 뚱뚱합니다.
    굴러 가는거죠.
    얼마를 빼야 하는건 남에게 묻지도 말고 님이 할수 있는 한 하세요.
    능력껏 하세요.
    계획표 잘 세웠다고 방학 잘 보내나요?
    그대로 실천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한거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날씬해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장 지방이 쌓이면서 성인병이 됩니다.

  • 5.
    '12.7.1 1:59 PM (203.226.xxx.66)

    뚱뚱한건아니구 과체중이에요. 통통.. 제가155에그체중인적있었는데. 저는 사지비만ㅡ몸통은날씬 팔뚠허벅지가왕뚱뚱 이거든요. 그래서그런지 그냥보통 몸무게로보였고 원피스55도막입고 그랬었어요.. 50키로정도되면 날씬해 보일거에요. 연예인처럼 뺄라믄43정도되야하구요. . 그리고 바지보단 원피스 .치마가 키도 커보이고 체형커버도되요. 저는 바지가 단한벌도 없고 온리 원피스만 입어요ㅋ

  • 6. ......
    '12.7.1 2:05 PM (211.201.xxx.27)

    뚱뚱하게 보여요 키까지 작아서.. 더 퍼져보임

  • 7. 그러니까요.
    '12.7.1 2:08 PM (114.206.xxx.199)

    뚱뚱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숫자로 확인하니 너무 괴로워요.
    집 밖에 나가기 무서울 정도네요.

  • 8. 44세
    '12.7.1 2:12 PM (221.148.xxx.89)

    전 44세요. 님 충격 받으시고 꼭 다여트 하세요.
    네 많이 뚱뚱해 보이실 듯...
    저는 비슷한 키에 47인데 더 빼고 싶어요. 키 작으면 아무리 옷을 입어도 태가 안 나요;;-.-
    그나마 좀 말라야지...
    식사량 반으로 딱 줄이시고 운동...오늘부터 시작하세요~아자!!

  • 9. 저~
    '12.7.1 2:16 PM (112.150.xxx.40)

    원글님과 같은 나이에 같은 체중 나갈 때, 키가 162임에도 과체중이었어요.
    어여 빼세요.
    목표는 50 정도로 하시구요.
    50이라도 날렵하지는 않겠지만 표준 체중 안에는 들어갈거에요.
    여력이 있으시면 좀 더 빼시면 옷 입기 좋겠죠.

  • 10. 솔직히 뚱뚱이라봐요
    '12.7.1 2:20 PM (121.145.xxx.84)

    제가 고3때 163-58이었는데도 지금 와서 살보면 얼굴이 묻혀 있어요..;;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 11. 사람나름
    '12.7.1 2:28 PM (61.43.xxx.11)

    그키비슷한데 운동 많이하는 아는 언니~62키로예요 전혀 안뚱뚱합니다 하체근육이 많아서 건강하게 보이는정도죠
    사람나름인거같아요

  • 12. dflg
    '12.7.1 2:29 PM (112.150.xxx.65)

    괜찮아요
    오히려 얼굴살 더 빠져서 나이 확 들어보이는 것보다도 나아요
    거기서 더 찌지만 말아요

    전 40대 너무 빈티나는 마른 얼굴보다는 낫다고 봐요

  • 13. 사람 나름인데...
    '12.7.1 2:46 PM (211.196.xxx.174)

    저는 나이들어 좀 살집이 있는 것도 예쁜 것 같아요~
    근데 운동이 바탕이 되어야 하니까 운동 안 하시면 운동은 꼭 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댁의 헛소리는 무시하심이 ㅡㅡ;;

  • 14. 거의
    '12.7.1 2:47 PM (218.50.xxx.38)

    50kg대 안으로 들어가야 하나봐요... 현실세계에서 아줌마들은 그렇게 되기 쉽지않은데요..저번에 안녕하세요보니
    남편이 살찌지 못하게 엄청 관리하더라구요.. 아이도 아직 없는데 47 인가 유지해야 한다며 밥도 조금먹게 하고 운동시키고
    근데 그 사연 고민이라고 1위 했죠..여자들이 공감했죠 힘들다는거... 지금 51나간다고 남편이 엄청 못먹게 한다구...
    참.. 82오면 넘 날씬하신분만 있는거 같아요

  • 15. ...
    '12.7.1 3:26 PM (110.14.xxx.164)

    얼굴이라도 작고 상체라도 덜 찌면 나은데
    그게 아니면 뚱뚱해 보이죠
    적어도 53키로까지는 빼세요 사실 50 이라면 좋긴한데 그건 현실성이 없고요
    갑자기 찐 살이라니 빼기 쉬울거에요 남보다 나를 위해서 빼는거죠

  • 16. .......
    '12.7.1 3:28 PM (116.39.xxx.17)

    제가 45세이고 키 몸무게 원글님과 비슷한 경우인데요.
    조금만 더 쪄도(약 2킬로 차이) 사람들이 쪘구나 금방 알아 봐요. 주변사람들이.......
    비만은 아니고 병원 가면 과체중으로 나와요. 사람들 반응에서 느끼는건 체중이 많이 나가긴 나가나보다라는.......
    조금만 쪄도 뚱뚱하게 보는 듯한 말을 하니까요? 2키로 차이인데도.....
    전 지금 수영장 다니는데요. 힘들어서 그런지 2키로 더 늘었는데 좀 다니면 빠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응되고 나면 원래 체중으로 돌아 오거나 빠지겠죠.

    원글님과 저 나이로 봐선 55킬로는 나가야 돼요. 미용상으로 50키로여야 이쁘다 하겠지만 나이로 봐선 50키로 나가면 몸매 이쁠지 몰라도 근력이 딸릴것 같은데요. 운동 많이 해서 50키로 나가면 좋지만 운동 안하고 먹는거 적게 먹어서 50키로 유지하면 얼굴이 빈티 날 것 같은데요.
    건강상으론 체중이 큰 의미가 없는듯 해요. 체지방이 몇 프로인지 근육량이 얼마나 되는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근력이 딸리면 날씬한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가 사는 옆의 아파트 한 아줌마는 날씬하다 못해 빼짝 말랐답니다. 34평 아파트를 하루 두번씩 손걸레질 한답니다. 그런데 건강하지는 못한가 봅니다. 외모도 너무 말랐으니 얼굴의 턱선이 뾰족하고 길다랗니 보기 싫더군요. 정말 빈티나요. 그런 아줌마 보단 차라리 조금 통통한 아줌마가 훨씬 복스럽고 편안해 보입니다.

    여기 82 분들의 잣대는 너무 높은것 같아요. 날씬하게 보기 좋긴 하지만 미용적인 부분보다 40을 넘어서면 건강적인 측면에 더 신경을 쓰는게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보기 좋은 걸로 따지자면 늘씬해 보이는게 옷발이 가장 잘 살죠. 작은 사람은 살 빼도 멋있어 보이진 않아요.
    얼굴살이 같이 빠지면 더 늙어 보이고 초췌해 보인답니다.

  • 17. 흠흠
    '12.7.1 3:42 PM (121.167.xxx.114)

    저도 마흔 넘으면 살집이 있어야 보기 좋더라구요. 마르면 윤여정 느낌 나서 사람 쫓는 분위기 풍겨요.
    시이모가 뭐라고 하면 눈 맞추고 눈에 힘을 불끈 주세요. 사람이 자기 느낌이면 대놓고 말은 못하고 자기가 한 말에 찔릴 겁니다. 그리고 남편과 말 맞추세요. 남편이 찐 거 좋아해서 쪘다고. 남편이 거부하거든 나도 모임 거부하겠다고 하시구요.

  • 18. 뚱녀
    '12.7.1 3:56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뚱녀죠. 죄송
    전 키가 153인데 48, 근데 45로 빼야되요.
    무릎이 아파오네요..ㅠㅜ

  • 19. ---
    '12.7.1 4:13 PM (94.218.xxx.51)

    남들 얘기 듣지 마세요. 거울 앞에서 선 자신의 몸이 이쁘던가요?? 43살이면 저보다 6살 많으신건데 전 43살 되서도 날씬한 아줌마 되고 싶지 뚱뚱하고 싶진 않은걸요..8키로 정도 빼시는 게 좋다고 봐요.

  • 20. ---
    '12.7.1 4:14 PM (94.218.xxx.51)

    지금 158/ 46키로인데 이대로 주욱 가고 싶어요. 고1때 잠깐 54키로인 적 있거든요? 그 때 사진 보면 정말 뚱뚱해요. 나 같지가 않음.

  • 21. 일단
    '12.7.1 4:53 PM (124.61.xxx.39)

    10키로 이상 빼셔야할것 같은데... 운동으로 빼면 키로수에 연연하지 말고 옷 사이즈로 보세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55사이즈가 이쁘게 맞을때까지 하시면 될거같아요.

  • 22.
    '12.7.1 5:09 PM (125.187.xxx.175)

    155에 49인데 그닥 날씬한 몸은 아니에요. 3kg 만 더 뺄 수 있었으면 싶어요.

  • 23.
    '12.7.1 5:41 PM (118.176.xxx.217)

    전 159에58인데 아무도뚱뚱하다고 안합니다왜그럴까요 그렇다고 근육이 많은것두아닙니다 운동은 하지만요 저혼자만 스스로 살쪘다 생각합니다 하체가 날씬하긴 합니다

  • 24. 피터캣22
    '12.7.1 6:40 PM (112.156.xxx.168)

    저 159에 58 정도 나갈때 친구들이 얼마나 구박했는데요-_-;;그뒤로 10킬로 뺐는데 그땐 20대라서 가능한 것 같아요 44까지 뺐을땐 몸매 정말 이쁘단 소리 들었는데 어지러워서 유리 안되고 3킬로 정도 쪘어요

  • 25. 동감
    '12.7.1 8:48 PM (115.3.xxx.63)

    저랑똑같네요ㅠ전오늘한약이라도먹을까하는생각이들었어요ㅠ저좀말려주세요...

  • 26.
    '12.7.1 9:28 PM (115.143.xxx.210)

    원글님 위로 차원이라지만 적당하다고 하는 분들 뭔가요?
    저 평생 50킬로그램 넘은 적 없지만 빈티 난다는 얘기 한 번도 못들어봤는데..
    대학교 때 아파서 40,42 찍을 때 어디 아프냐는 소린 들어봤어도.
    살이 얼굴에만 있나요. 저는 배가 없습니다. 비키니 입어도 될 만큼.
    하지만 나이가 있어서 팔뚝살이 좀 있어요.
    저 키에 58이면 외려 건강에 문제 있습니다. 기운 내시고 다여트 성공하시길~

  • 27. ..
    '12.7.1 10:54 PM (175.116.xxx.107)

    뚱뚱해보여요..ㅠㅠ 저도 비슷하거덩요.. 158에 56.. 작년53키로정도나갔을땐 걍 통통한아줌마정도로 보였는데 3키로 더찐요즘은 뱃살이 어휴~ 원글님도 5키로정도만 빼보세요..40대시면 고정도만 나가도 괜챦습니다.. 저도 수영다니면서 좀 빼보려고요...

  • 28. ......
    '12.7.1 11:52 PM (221.147.xxx.60)

    질문이나 댓글이나 좀 그렇습니다.
    뚱뚱하냐 아니냐는 무게가 얼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이나 체지방의 얼마나되느냐의 문제입니다.
    같은키 같은 무게라도 체지방, 근육량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 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7.1 11:58 PM (1.177.xxx.54)

    그런데 현실은 날씬한 아줌마가 연예인이나 젊은애들의 날씬함이 아니라는것.
    그러니깐 우리나이대는 몸매라인을 관리해줘야지.그냥 무턱대로 젊은애들식의 다욧은 절대 하면 안되는데
    다들 남의 외모는 연예인에 맞춰서 평가하죠.

    정말 몸매 탄탄하면서 멋진 라인 갖춘 아줌마들은 자주 보이지 않아요.그만큼 희소성 부분에서 잘 없단 소리.
    그래서 여기 몸무게 관련글들은 왜 저럴까 그런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들면 중력을 거스릴수 없고 쳐짐은 보이지 않게 진행되고 있는데 억지로라도 들어올려야 그나마 봐줄만하죠.
    그냥 몸무게만 적게 나가는 몸이야 실제로 현실에서도 많잖아요.
    그몸이 이쁘다고 생각한적은 별로 없어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이죠
    그러니 이런글에는 다들 의견이 갈리는거겠죠
    차라리 몸무게가 너무 적게 나가서 푹 꺼져보이느것보다는 살이 찌면 팽창되어보여서 윤기라도 나보이니깐여.

  • 30. ...
    '12.7.2 12:18 AM (115.64.xxx.230)

    다들살빼라고 뚱뚱하다고 과체중이라고 난리시네요,,,
    60킬로도 안되는데 과체중이라니,,
    제가 사는곳에서는,,다요트프로그램에서 받아주지도않을 슬림한 무게인데,,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길,,한국서 살기 팍팍하겠어요,,

  • 31. ....
    '12.7.2 2:16 AM (58.123.xxx.78)

    에휴..전 난민수준인데 배만 나와서 클났습니다.
    166에 47키로 정도 나가는데 배가 나와서 배만 보면 정말이지 제 몸무게가 믿어지지 않아요.
    남편 왈...난민 수준인데 배는 왜 이러냐? 그러면서 옆구리살을 잡습니다.
    배는 정말 어떻게 안되네요..먹는게 다 배로 가나 봐요..ㅠㅠ

  • 32. ㄷㄷㄷㄷ
    '12.7.2 8:13 AM (1.240.xxx.245)

    160에 49-50 나가는 언니를 아는데..조금 말랐다싶을정도로 날씬해요...

    근데..원글님 키에 몸무게는요...좀 뚱뚱한걸거예요...

    울언니가 165에 애낳고 58-60까지였는데..제가 뚱뚱하다고 놀렸거든요.

    저 개인적으로 마른거 안좋아하는데....원글님 키에50정도면 될거 같아요^^ 그 이하는 말라서...

  • 33. 헐! 완전충격
    '12.7.2 8:29 AM (58.120.xxx.129)

    158에 58이면 날씬하진 않지만 과체중도 아닐거예요.
    미용상으론 그렇지만 병원 검진에선 평균입니다.
    각자기 살이 찌면 더 뚱뚱해보일순 있는데
    뚱녀수준은 아닐걸요
    우와 82엔 날씬한 분들만 계시네요.
    전 같은 키에 60키론데 죽을래요.

  • 34. 어제부터 충격먹고
    '12.7.2 9:06 AM (210.101.xxx.100)

    도저히 못 참고 댓글 올려요.ㅠㅠㅠ
    58kg가 과체중이라고 함,
    저도 마찬가지?? 저 162 58이에요.

    물론 날씬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뚱해보이지도 않습니다.

    도대체 요즘 왜들 멸치만 좋아하죠?
    적당히 살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신랑왈 몸무게 보다 밸런스가 좋아야 하고,
    늘어지지 않는 몸이 예쁘답니다.

    너무말라 주름 좍좍있는 얼굴보다는
    적당히 지방있어서 얼굴이 웃는 인상이 더 보기 좋던데요.

    원글님 더 찌진 마시고, 운동해서 탄력적으로 만드세요.

  • 35. ...
    '12.7.2 9:44 AM (218.157.xxx.165)

    158에 58 여기 있습니다.
    과체중 맞습니다.
    매년하는 직장 검진 과체중 나오고, 운동부족, 체중관리 나옵니다.
    우리 함께 다이어트 해요~~~~

  • 36. 일루젼
    '12.7.2 11:26 AM (218.145.xxx.86)

    살 빼기 시르다. 아픈데 없으면 그냥 가끔 크림빵 먹고 사는게 조으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10 좀 전에 김흥국 봤어요. 11 .. 2012/08/10 5,546
137809 꽃게가 한마리 700원이면 먹어도 될까요? 1 꽃게 2012/08/10 1,241
137808 대체 얼마나 받아먹은거냐? 내가 멘붕…" 1 샬랄라 2012/08/10 1,298
137807 40대초반 와이셔츠...브랜드 추천 부탁합니다. 4 미리 감사하.. 2012/08/10 1,938
137806 아파트 동남쪽과 남서쪽 어느쪽이 나은가요? 17 아파트 2012/08/10 8,075
137805 아이있는분 중.. 직장 안다니고 공부만 하시는 분 계실까요? 1 혹시 2012/08/10 1,002
137804 단발머리 예쁘게 씨컬만드는 법 있나요? 7 ㅡㅡ 2012/08/10 4,580
137803 아파트에 사는 개미..방문을 끝내고 싶어요 12 잡스 2012/08/10 2,330
137802 하이원vs용평? 2 ** 2012/08/10 1,255
137801 홈플과 출장소.도서관과수영장옆아파트와 터미널앞아파트랑 어디가.. 4 시골읍내인데.. 2012/08/10 814
137800 제길...또 해가 나는군요 5 @@@ 2012/08/10 1,026
137799 지금 고3에게 2 고3 2012/08/10 1,852
137798 애견샵에서 강아지 미용시키는 분들 계세요? 11 사랑해 내새.. 2012/08/10 8,423
137797 쓰레기봉투 어디두고 쓰세요? 재활용통은요? 아파트뒷베란다에? 3 쓰레기봉투 2012/08/10 1,937
137796 명바기 독도 방문 계획 이유가.. 10 ... 2012/08/10 2,167
137795 리조뜨에 쓰이는 안남미 사고 싶어요 4 라파파 2012/08/10 1,346
137794 음실물 처리기 어떤 거 쓰세요? 1 알려주세요... 2012/08/10 776
137793 이종걸 "어디서 미친 개잡년들이 와서는" 57 갈수록태산 2012/08/10 13,030
137792 블루원 갈껀데요..숙박 좀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2012/08/10 762
137791 녹조 뒤덮은지 한참인데 왜 이제야 경보? 外 세우실 2012/08/10 1,074
137790 수영강습받을때 반신수영복 입나요? 27 삐아프 2012/08/10 25,387
137789 이 더운날 집들이 합니다...술안주~~~ 5 집들이 2012/08/10 1,870
137788 집에서 요구르트 만들때 불가리* 대신 이거 넣어도 되나요? 5 ........ 2012/08/10 1,351
137787 먹이의 진실 2 - 쌀, 그 서러운 투쟁의 아이콘(1) 2 사람을 위하.. 2012/08/10 890
137786 미애부 체험.. 6 화장품.. 2012/08/10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