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집에 있어 6시 30분쯤 저녁을 먹었더니만, 출출하네요
남편은 운동갔어요
전 배가 고파요
임산부라서 아무거나 먹기도 그렇고..;;
컵라면이 제일 땡기긴 합니다만......
신랑이 집에 있어 6시 30분쯤 저녁을 먹었더니만, 출출하네요
남편은 운동갔어요
전 배가 고파요
임산부라서 아무거나 먹기도 그렇고..;;
컵라면이 제일 땡기긴 합니다만......
전 갑자기 왕만두가 먹고싶네요,,그,,찐빵같이 큰 만두있자나요,,
근데,,집엔 아무것도 없고,,그냥 참아야겠지요ㅜ
시원한 참외 깍아 먹으니 좀 나은것도 같아요..
부산은 비가 와서 무덥거던요..
비 안올때보다 더 더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