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굉장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인거마냥
말을 막하는 사람 있는듯해요
물론
내 구미에 맞게 그사람이 호응을 해주거나, 좋은말로 해줄수 없다는것은 알죠
근데 왜 조언을 하고 그런 답글 줘도..
굉장히 공격적이고, 글만 봐도 그 사람의 심성이랄까
말투가 확 느껴지는 사람 있잖아요?ㅎ
솔직히 그런사람들 보면 정 떨어져요.
삶의 불만이 많은지.
사람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 그런지
아님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는지
그닥 흥분할 것도 아니고.
저렇게 까지 날 세워 이야기 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본인은 그런걸 왠지 모를듯하네요
어느 한 글에 달린 답글 보고 느낀 점이네요
그 답글 남긴 사람 주위에 있으면 참 피곤하겠다 그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