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경태 지금의 친노 순수한 모습 아니다.

옳은말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12-06-29 17:42:19
조경태 "지금의 친노 순수한 모습 아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조경태 의원은 29일 "지금의 친노(친 노무현)는 과거와 비교해 순수한 모습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광주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싫어했던 것은 계파정치와 줄세우기였다"며 "지금의 친노는 패권주의 집단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친노 패권주의 중심에는 문재인 상임고문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4월 총선 때 부산 공천은 친노 패권주의자들이 좌지우지 했다"며 전날에 이어 문재인 상임고문에 대한 날을 세웠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615711&cloc=rs...

 


..

현역으로..부산에서 가장 위대한 정치가는 조경태라고 생각해요.


궁물에 대한 끝 없는 탐욕이 친노들의 정체성이라고 봅니다.

친노들은 궁물에 대한 탐욕을 재외 시켜 놓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것 같아요.


친노들의 존재 이유가 뭐가 있나? 


조경태는 스스로의 힘으로 3선 중진 정치가가 되엇으니 부산의 야권 정치 대부는 조경태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이미지 사진팔이 전문 문재인은 "5 18 광주 참사의 주범 정호용" 장세동씨와 사진이나 찍으로 다니면... 신뢰성 제로 여론조사 회사가 지지율 올려주는것 같고.

IP : 183.105.xxx.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6.29 6:01 PM (219.251.xxx.5)

    친노/비노 전문꾼 오셨네요~~183.105님.

  • 2. 조경태는 누규?
    '12.6.29 6:10 PM (112.153.xxx.36)

    누군지 모르겠다는?

  • 3. 문재인 좋아하지만
    '12.6.29 6:24 PM (124.61.xxx.25)

    조경태 말도 일리가 있는 듯 하네요. 친노 비노 갈려서 지금 정치하는 거 노무현이 보면
    그리 좋아하시진 않을 거 같아요. ㅠㅠ

  • 4. 조경태의원과 좀비들
    '12.6.29 7:27 PM (61.81.xxx.14)

    조경태의원은 민주당 당적으로 부산에서 3선에 성공한 의원입니다. 이 3선이란 자체가 그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했으니, 민통당에서 그에 걸맞는 지위와 역활이 주어져야 하는데, 다른 껍대기 이미지 장사하는 노무현 추종자들에게 가로막혀 그의 정치적 성취가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죠. 민통당이 이 정상적인 정당으로 기능하는 정당이라면, 조경태의원 같은 분들, 스스로 노력하여 민주당/민통당이 어려워하는 지역에서 자신의 정치적 크래딧을 만들어온 분들이 많아져야하고 이런 분들이 민통당의 리더쉽을 가져야하죠. 이런 것이 사회적 정의라고 말할 수 있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이런 사람들이 환대받는 사회가 정상인 것이죠--- 그런데, 이미지 장사하고 궁물이나 탐하는 자들과 이들에 환호하고 지지하는 우매한 사람들이 조의원같은 사람들이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죠--- 이 사이트에도 이런 좀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 5. 은도르르
    '12.6.29 7:33 PM (211.234.xxx.251)

    조경태의원 좋아하지만 이분은 정의감만 불타고 논리가 좀 약하고 달변이 아니어서 더 크지 못하는거 같아요 왜 굳이 친노를까는지 이해가안되네요 본인도 탄돌이면서

  • 6. 하늘아래서22
    '12.6.29 8:17 PM (61.43.xxx.75)

    친노가 이번 공천 때문에 과반수 실패했으면 뭔가 책임 지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오히려 의심가는 모바일 역전으로 다시 당권 장악했죠 장담컨데 문재인되면 전라도에서 60프로 득표율 나오는것도 기적이라고 해야할거에요 항상 친노는 자신들 하는것만 옳다고하죠 문재인되면 도로 열우당 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941 최근 제평 가보신분? ... 2012/07/13 1,627
128940 요즘 겨울옷 사기 좋은거 같아요 4 건지다 2012/07/13 4,052
128939 가끔씩 중요한 글들 보면요~~~ 3 궁금해요 2012/07/13 1,462
128938 수경 추천해주세여~ 1 .. 2012/07/13 2,335
128937 중공 조선족 이젠 문화까지 사기.. 2 헤파토스 2012/07/13 2,323
128936 남편에겐 제가하는무슨말도 거슬리나봐요 9 은송이 2012/07/13 3,695
128935 중국하고도 정보협정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2 운지 2012/07/13 1,064
128934 퇴직금 중간정산 계산금액 문의드립니다 1 갈곳없는아짐.. 2012/07/13 2,709
128933 화장의 중요성을 알게해주는 김희애사진 19 화장 2012/07/13 15,561
128932 박근혜 ‘한마디’에… 의원들 일제히 “정두언, 黨 떠나라” 4 세우실 2012/07/13 2,025
128931 무서운 영화 추천 25 .. 2012/07/13 2,634
128930 두타현,펀치볼 어떤 곳인가요? 2 가보신 분 .. 2012/07/13 1,768
128929 토지보상여쭤요 터널이라는데 2 다람쥐여사 2012/07/13 3,076
128928 새벽에 발신제한 표시로 전화가 왔어요 2 헤라 2012/07/13 3,130
128927 된장찌개 홀라당 태워먹었어요~~~ㅠㅠ 3 된장 2012/07/13 1,358
128926 블랙해드 제거 좋은 제품 추천요! 3 코 피지 2012/07/13 2,699
128925 종로쪽 맛있는 음식점 추천해주세요(추천해주시면 좋은일 생기실거예.. 6 고민 2012/07/13 1,865
128924 생아몬드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2 2012/07/13 2,643
128923 남대문 휴가전에 세일 언제 하나요? 세일 2012/07/13 1,375
128922 길 위의 대통령 - 정동영 (유인경 경향신문 부국장) 4 prowel.. 2012/07/13 8,567
128921 장영희님 수필 너무 좋네요. 15 11 2012/07/13 2,640
128920 17개월 아기 점심이요 3 사과꽃향기 2012/07/13 3,375
128919 다정다감한 남편이 부러워요. 14 ... 2012/07/13 5,166
128918 신혼부부 월수입 14 신혼 2012/07/13 6,416
128917 연가시 말고도 숙주의 뇌를 조종하는 기생충 존재 4 헤라미르 2012/07/13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