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조경태 의원은 29일 "지금의 친노(친 노무현)는 과거와 비교해 순수한 모습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광주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싫어했던 것은 계파정치와 줄세우기였다"며 "지금의 친노는 패권주의 집단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친노 패권주의 중심에는 문재인 상임고문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4월 총선 때 부산 공천은 친노 패권주의자들이 좌지우지 했다"며 전날에 이어 문재인 상임고문에 대한 날을 세웠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615711&cloc=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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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부산에서 가장 위대한 정치가는 조경태라고 생각해요.
궁물에 대한 끝 없는 탐욕이 친노들의 정체성이라고 봅니다.
친노들은 궁물에 대한 탐욕을 재외 시켜 놓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것 같아요.
친노들의 존재 이유가 뭐가 있나?
조경태는 스스로의 힘으로 3선 중진 정치가가 되엇으니 부산의 야권 정치 대부는 조경태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이미지 사진팔이 전문 문재인은 "5 18 광주 참사의 주범 정호용" 장세동씨와 사진이나 찍으로 다니면... 신뢰성 제로 여론조사 회사가 지지율 올려주는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