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로 자살한 노부부가 의과대학에 해부용으로 써달라고 시신기증을 했는데
사망후 24시간이 지나 발견되어서 유언대로 할 수 없다는 기사를 봤어요.
장기기증도 아니고 시신기증인데 왜 꼭 24시간 이내만 가능한가요?
그 정도 시간이 지나도 부패가 심해서 일까요?
제가 시신기증을 약속해놓아서 관심이 가고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아시는 분 말씀 기다립니다..^^
생활고로 자살한 노부부가 의과대학에 해부용으로 써달라고 시신기증을 했는데
사망후 24시간이 지나 발견되어서 유언대로 할 수 없다는 기사를 봤어요.
장기기증도 아니고 시신기증인데 왜 꼭 24시간 이내만 가능한가요?
그 정도 시간이 지나도 부패가 심해서 일까요?
제가 시신기증을 약속해놓아서 관심이 가고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아시는 분 말씀 기다립니다..^^
말씀하신 이유가 아닐까요?
병원에서 운명하시니 바로 냉장시설로.
24시간 후에 냉동시설로 모시더군요
시신기증하면 1.2년인가 지나 다시 장례 치러야 하고요
알기론 타살의혹도 뿌리칠수없어
부득이하게 부검을 하기위해였다고 들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