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야에 나온 홍혜걸 부부

자기야 조회수 : 25,111
작성일 : 2012-06-29 00:35:06

 

홍혜걸씨 티브이에 나온건 처음 보네요. 부인도 의사군요?

자기야 후반부에 티브이 틀어서 보게 된건데, 마침 홍혜걸 부부만 나와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서로 경어쓰는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네요.

부인 말투도 좀 우아^^하구요, 홍혜걸씨도 멋지구요.

부부가 참 교양있어 보였어요.

부인이 오늘 그러네요. "당신은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당신에겐 아내를 사랑하는 DNA가 있는 사람..."이라구요..

물론 저 말이 해석하기 나름일 수 있지만,, 일단 아내에게 자상하게 잘 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홍혜걸씨 멋져 보였어요^^ 하트 뿅뿅..ㅋ

IP : 183.96.xxx.4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이 천생연분처럼
    '12.6.29 12:37 AM (124.61.xxx.25)

    닮았어요. 분위기가 맺어질 수 밖에 없는 뭔가 ㅋㅋ

    눈썹부터 비슷하게 생겼던데요.

  • 2. ,,,
    '12.6.29 12:37 AM (119.71.xxx.179)

    송충이눈썹 ㅋㅋ.. 연상연하커플일걸요..

  • 3. 부인이
    '12.6.29 12:38 AM (121.161.xxx.37)

    참 교양있어 보이더군요
    그 부부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는 보기좋고 부럽더라구요

  • 4. ..
    '12.6.29 12:40 AM (203.100.xxx.141)

    부인은 거의 약장사 같아요....요즘....ㅡ,.ㅡ;;;;

    의사로 안 보여요.

  • 5.
    '12.6.29 12:43 AM (183.96.xxx.46)

    제가 티브이를 잘 안봐요.
    좀전에도 컴퓨터 작업하며 휴식겸 디엠비 틀어 잠깐 봤었어요.
    그래서 저 부부가 어떤 사람들인지는 잘 몰라요.
    다만, 오늘 자기야에 나온 단편을 보니.. 부부 사이가 참 좋아 보였어요. 그게 멋져 보였네요.
    부인한테 잘 하는 남자가 멋지더라구요.

  • 6. ....
    '12.6.29 1:00 AM (119.67.xxx.202)

    교양있어 보이긴 해요.
    말도 조근조근 우아해보이기도 하고요.
    근데 그렇게만 보이는 건지 정말 그런 건지는...ㅎㅎ

  • 7. 아하
    '12.6.29 1:10 AM (115.139.xxx.35)

    몇년전에 여에스더분이 비타민사업 하시지 않았나요?
    그게 신세계강남점에 5층인가에 매장을 오픈했었는데.
    오픈하고 기자들 불러서 홍보하는 날이었는지...하여간 사람도 좀 있고 그런데도 남편분이 여에스더 바라보는 눈빛이 하트뿅뿅이더라구요.
    근데 누구 의식해서라기보다 원래 그런표정...
    뭐 둘다 자뻑스타일로 잘만난듯해요..

  • 8. 홍혜걸
    '12.6.29 1:12 AM (175.223.xxx.70)

    엠바고 안지켰던 그 기자 맞죠?
    몇년전엔 82회원분 고소했던걸로 아는데...

  • 9. 굴음
    '12.6.29 1:33 AM (116.123.xxx.14)

    저도 엠바고 깬것땜에 이미지 별로에요. 이 부부도 약간 보여지는거 중시하는 쇼윈도 커플같은 느낌이랄까..근데 어찌보면 서로 잘맞는거 같아요. 서로 약간 도취된듯한 부부?

  • 10. ....
    '12.6.29 1:48 AM (203.226.xxx.84)

    82회원 고소건은 어찌됐나 궁금해요
    고소당한분이 시청자게시판에 엿같이 올려서 그런건가요?
    당시 그분 엄청 당황스럽다고 여기에올리고 대책묻더기억나요
    수*경찰서에서 출두연락왔다고 했었죠?!

  • 11. 헬레나
    '12.6.29 1:50 AM (218.146.xxx.146)

    저도 홍혜걸 하면 엠바고 깬 비열하고 파렴치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는..

  • 12. 엠바고
    '12.6.29 2:05 AM (125.132.xxx.86)

    엠바고 는 기자들 사이에 일종의 룰 이랄까..
    취재해서 모두 알고있는 내용을 누가 먼저 터트리는것이 아니라 몇날 몇시에 같이 보도하자 하는
    일종의 룰이에요.. 이게 없으면 중구난방으로 보도 되고 기자,국민들은 정신 없겠죠..
    출입처에서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몇날 몇시에 보도바랍니다 라는 가이드 라인이 정해집니다..
    이것이 엠바고...이걸 깨는 기자는.. 상도덕이 없는 X죠..

  • 13. ..
    '12.6.29 2:19 AM (223.62.xxx.156)

    그때 깬 엠바고가 외국 학술지에 실릴 논문에 대한 기사였을꺼예요

    학술지가 발간되기전에 기사가 나오면 안되는건데

    홍씨가 깬 엠바고 때문에 엄청 입장이 곤란해졌었어요

  • 14. 굴음
    '12.6.29 2:23 AM (116.123.xxx.14)

    그때 황우석박사 논문건 아니었나요?본인이 특종인양 기사써서 기자들이 대박 욕했던 기억이..라디오에서 어떤기자가 흥분하며 홍혜걸기자 비난하던 기억나요.

  • 15. jk
    '12.6.29 4:05 AM (115.138.xxx.67)

    헐... 그 둘이 부부인지는 몰랐다능...

    근데 그 아조씨는 방송에서도 종종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디... 아참 광고도 오래전에 찍지 않았음?????
    이름만 알고 그 사람인지는 몰랐는데 티비 안보는 나도 가끔씩 다음 메인의 뉴스에 사진이 떠서리....

    그리고 티비에 나오는것 가지고 너님들이 그 사람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 수 있겠음?
    티비는 원래 방송용으로 만들어서 내보내는 것 뿐...

  • 16. ~~~
    '12.6.29 5:48 AM (125.187.xxx.175)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사이인거 이미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진거고
    부부가 함께 출연한 일도 많은데, 세상사 다 꿰뚫고 있는 듯한 jk님이 몰랐다니 놀랍네요.

  • 17. 죽을죄...
    '12.6.29 6:37 AM (116.36.xxx.34)

    맞지요.
    난 홍혜걸 어쨌건 깔끔하게 생겨서 좋아했는데
    저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요.
    사람들간의 약속,룰을 깨는건 죽을죄예요.
    꼭 누굴 죽이고, 강도짓하고만 해야 죽일 죄인가요?
    의식있는 사람이 남들과의 지킬 약속을 혼자 살겠다고 깬게 죽일죄지??

  • 18. ..
    '12.6.29 6:51 AM (49.50.xxx.237)

    이 부부 방송에 자주 나와요.
    집안풍경, 가족사등,
    뭘해먹는지 자녀들은 뭘 잘하는지도 나오던걸요.

  • 19. ㅇㅇㄹ
    '12.6.29 7:27 AM (1.241.xxx.98) - 삭제된댓글

    이미지가지고 어쩌구 마시고 저 사람들이 하는짓 하는 말을 보세요 기사나 트윗 올리는 것만 봐도 정말 토나오는 인간들인데

  • 20. --
    '12.6.29 7:40 AM (94.218.xxx.2)

    기자가 룰을 깨는 건 죽을 짓이나 다름없죠.

  • 21. paran5
    '12.6.29 7:44 AM (152.149.xxx.115)

    약장사 부부에 불과한, 전문의도 아닌

  • 22. www
    '12.6.29 8:45 AM (211.40.xxx.126)

    홍혜걸 기자시절에 엠바고 여러번 깼어요.,황우석때 워낙 큰사건이라 알려져서 그렇지. 그러니까 기자로서는 전혀 자질이 없었던거지요.

    작년에 김어준 공연도중 심장이상느껴서 병원갔을때, 급하게 트위터에 동영상 올린거 보셨는지...뭐 당장 죽을병인것처럼, 길가다 차 세워서 방송한다하면서....

  • 23. www
    '12.6.29 8:45 AM (211.40.xxx.126)

    여에스더씨는 비타민사업하다가 지금은 대치동 롯데백화점 맞은편 빌딩에서 가정의학과 비슷한거 동업해서 같이 하더군요. ㅎㅎ

  • 24. 사이좋은지는 모르겠고
    '12.6.29 9:0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조근 조근한 말투로 남편 눌러주는 솜씨는 짱이더군요.ㅋ

    근데요.
    생명보험을 매달 얼마정도 들면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6억정도 남길수있는걸까요???
    위험보장도 되고 아이들에게 유산 상속의 의미도 있어서 참 좋은 재터크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유가 된다면 그렇게 유산을 물려주는것도 현명한거 같아요. 보험료에는 상속세가 안붙는다던데....

  • 25. 예전
    '12.6.29 9:09 AM (121.136.xxx.38)

    아침방송에서 화목한 가정모습을 보여주는데
    느닷없이 한뭉치의 비타민 알약 먹는 걸
    최고의 건강비결이라고 해서...

    정말 의사 맞는지?... 황당했어요.

  • 26. !!
    '12.6.29 9:22 AM (112.184.xxx.67)

    전에 여기서 저 부부 이야기 나와서 어떤분이 좀 안좋게 표현했어요.
    바로 고소 들어가서 그분 여기다 하소연 한적 있어요.
    다들 그게 무슨 고소감이냐고 했던 기억이.

  • 27. ...
    '12.6.29 10:05 AM (112.149.xxx.61)

    다른건 모르겠고
    둘이 서로 존중하고 사이좋은거 같아
    그거는 좋아보이더라구요
    둘이 보험얘기하는데 웃기긴 하더라구요 ㅋ

  • 28. 정말
    '12.6.29 10:13 AM (183.109.xxx.220)

    대놓고 선전하는 약장사 더군요
    아침방송에 나와서 부인이 아침 안차려줘서 불만이라는 남편
    난 아침밥대신 더 좋은 비타민을 챙겨주는데 이거 몇알이면 충분하다고해서
    뭐 저런 의사가 다 있나했더니
    그 프로 광고에 나오는 에스더 포뮬러
    아주 약장사로 나섰더라구요
    그때부터 나올때마다 아주 보기 불편해요

  • 29. 비타민 뿐아니고
    '12.6.29 10:24 AM (121.190.xxx.242)

    올리브오일?인가 그것도 건강에 좋다고 설득력있게 설명하던데
    자기가 사업하는거 광고같더라구요.
    체질적으로 광고하고 메스컴 잘 이용하는 부부 같아요.

  • 30. 엠바고
    '12.6.29 10:39 AM (219.250.xxx.207)

    기자 사이에서는 엠바고 깨면 죽을죄 진거구요
    엠바고 깸으로서 이어지는 혼란과 손해도 크게 따를수 있지요
    단순히 특종 욕심때문에 깬거니 뭐....
    엠바고 지키지 못하는 기자는 기자로서 자질이 없는거지요

  • 31. ....
    '12.6.29 11:01 AM (180.224.xxx.200)

    이분들은...인터넷에서 칭송만 해야함.

    아니면 고소크리.

  • 32.
    '12.6.29 11:43 AM (112.168.xxx.112)

    홍혜걸하면 생각나는게 저도 엠바고네요.

  • 33.
    '12.6.29 11:43 AM (112.168.xxx.112)

    저도 김어준에 대한 휴게소 인터뷰 봤어요. 풉ㅋㅋㅋ

  • 34. 푸하
    '12.6.29 12:06 PM (219.250.xxx.207)

    그러게요
    듣기 싫은 소리 하면, 고소하면서
    칭송해주는 네티즌 찾아서 상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35. ..
    '12.6.29 12:39 PM (203.100.xxx.141)

    의사 면허 취소 되셨구나....얼마나 큰 사건사고를 일으켰으면....

  • 36. ..
    '12.6.29 1:03 PM (120.142.xxx.31)

    의사면허 취소요? 근데 티비 나와서도 강의 하던데요? 취소가 되었다면 강의할수 있을지,

  • 37. 음...
    '12.6.29 1:43 PM (123.111.xxx.244)

    저기 윗님,
    의학전문기자는 방송 3사와 웬만한 대형 신문사에는 다 있어요.
    대부분 의사 출신들이라 알고 있구요.
    듣도보도 못한 타이틀은 아니지요.

  • 38. ^^
    '12.6.29 2:04 PM (180.65.xxx.203)

    저 워크샾에서 이분(여자분) 강의 들은적 있어요. 이분 가족들이 유전적으로 거의 다 대장암에 걸려서 40대에 많이 돌아가셨대요. 이분도 대장암 걸렸다고 했던거 같아요. 40대에요. 그래서 매일 두시간씩 걸어서 완치했다고 운동열심히 하라고 했던 얘기였어요. 실물은 나이를 믿을수 없을정도로 예뻐서 고상한얘기들 늘어놓으실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ㅋㅋㅋ

  • 39. 미피아줌마
    '12.6.29 2:27 PM (211.246.xxx.136)


    내친구오빠가
    신촌서 의대나와서
    신촌서 언론대학원나오고
    그 말도안되는
    의학정보기자질 중이십니다.
    뉴스에도종종나오고..
    윗댓글어느님눈엔 찌라시기자 같아 보이나본데
    전문직종이에요;;;;;

  • 40. 전애 60분부몬가에
    '12.6.29 2:43 PM (175.253.xxx.254)

    나왔을ㅋ대 보니 아내분이 남자들은 물가에 내논 아이같다나 이런 비슷한 말을 했는데 그상황에 그말이 꽤 쌩뚱맞은 말이어서 엠씨들 당황하고 남편도 당황하던 생각이 나요
    왠지 보이는게 다가 아닌것같은....

    그리고 말할때 너무 제스처가 많아요...전 그런 스탈 별로 안 좋아해서 그닥이네요

  • 41. 루루~
    '12.6.29 3:05 PM (175.214.xxx.175)

    근데 그 고상한 말투로 부인이 자기야에서 남편험담도 잘하고 남편한테 투정부리듯 남 욕하는데 웃겨 죽을 뻔 했어요...ㅎㅎ

  • 42.
    '12.6.29 4:16 PM (211.177.xxx.216)

    여에스더 서울대 가정의학과 근무 시절
    화장도 안 한 참 수수하고 다정한 의사선생님이었는데
    어느날 화려하게 변신 해서 놀란 기억이있네요.

  • 43. 무슨 소리인지?
    '12.6.29 5:10 PM (203.238.xxx.24)

    제가 두분 다 만나본 사람이예요
    둘 다 괜찮아요.
    의사면허취소라니요?
    정말 첨 듣는 소리인데요?
    근거있는 얘기인가요?

  • 44. ....
    '12.6.29 6:02 PM (58.232.xxx.93)

    보험이 ...
    우리가 생각하는 한달에 몇만원 납입하는 보험말고 ...
    보험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세금안내고 증여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죠.

  • 45. 가식
    '12.6.29 6:03 PM (180.70.xxx.151)

    가식인지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에스더씨는 보면 참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워요...얼굴이 그닥 이쁘지는 않고 어찌보면 참 박색같은데 묘하게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말투도 너무 이쁘고요..표정도 그렇고 말씨도 곱고요...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지..타고나는 걸까요? 참 교양있어 보이고요.....보면 볼수록 빠져든달까요.....ㅎㅎㅎ
    그것도 능력이죠..뭐.전 여 자입니다.....무뚝뚝하고 여성스러운 점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 여에스더씨의 장점이 더 돋보이는 것일 수도 있죠..암튼 참 매력적인 여자란 생각이 듭니다.

  • 46. ㅋㅋㅋㅋ
    '12.6.29 6:37 PM (121.130.xxx.7)

    뭐 방송 타는 사람들이니 호불호가 갈리고
    이렇게 뒷담화도 하겠지만

    어제 자기야에선 참 재밌었어요.
    물론 대본 있겠지요?

    양재천 걸으며
    당신 죽으면 얼마가나온다구요?
    그냥 죽으면 6억, 상해로 죽으면 12억 나온대요.
    근데 그 돈을 어떻게 받는지 나는 모르는데요.
    제가 죽으면 금감원에 가서 이런 저런 절차를 밟으면 된대요.
    여에스더씨 끝까지 차분한 어조로 재현하는데 빵 터짐.

    당신이 나에게 잘해주고 끔찍히 사랑해주는 건 알지만
    그건 당신이 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당신에게 부인을 사랑하는 DNA가 있기 때문에
    재혼해서도 그럴 것이라고. ㅋㅋ

  • 47. gg
    '12.6.29 7:29 PM (118.45.xxx.30)

    살찐 한지희같죠?

  • 48. !!
    '12.6.29 7:43 PM (114.202.xxx.86)

    잊을만 하면 자주 오르내리는,,
    에스더씨는,, 예전 제가 과외할때 어머님께서 같은 고등학교 나왔다고,, 대구 모 여고,,
    그 당시도 여타 여학생하곤 달랐다고 하시더군요
    나쁜 의미는 아니고 공부도 잘하고 가정도 꽤 유복하다는 ^^

  • 49. 다 떠나서
    '12.6.29 7:46 PM (188.22.xxx.181)

    엠바고 깨는 기자는 윤리의식 없는 사람이예요.
    기자로서 죽을 죄 맞아요.

  • 50. 예쁜뇨자
    '12.6.29 9:14 PM (211.246.xxx.38)

    예전에 티비에나와 왜의사가됐냐고물으니 가정형편이 그리 넉넉하지않아 출세를할려면 공부밖에없겠구나해서 열심히공부했다고했었는데 그리고 홍혜걸씨랑 연애할때 얘기도하고 ..뭐 이쯤기억나네요

  • 51. ^*^
    '12.6.29 11:34 PM (118.217.xxx.64)

    엠바고 깨서 별루,,,,

  • 52. 이분
    '12.6.30 12:26 AM (14.52.xxx.59)

    김지미 전남편 이종구씨 병원에서 페이닥터 했었어요
    그때 양가 어른들이 다 이분 친절해서 좋아했고
    인근에서 개업했을때 일부러 찾아서 다녔을정도였는데
    비타민장사해서 좀 놀랐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20 무릎관절염있으면 어떻게 아픈건가요? 1 무르팍 2012/08/09 981
137419 오영실의 트로트보다쉬운재즈 보신분? 4 데이지 2012/08/09 799
137418 피하지방이 많은건가요? 적은건가요? 1 귀귀 2012/08/09 696
137417 더워서 입맛 없다는분들 부러워요..~ 5 2012/08/09 841
137416 녹조현상에 더 덥다 000 2012/08/09 458
137415 요즘 길에서 파는 체리! 4 cherry.. 2012/08/09 1,745
137414 덥내요 아직은 2012/08/09 551
137413 여러분 댁 수돗물은 괜찮으세요? 5 야옹 2012/08/09 1,723
137412 경주빵, 찰보리빵 4 .. 2012/08/09 1,839
137411 北 장웅 “남한 선수에게 금메달 걸어줘 기쁘다” 1 샬랄라 2012/08/09 1,579
137410 <신사의품격>은 최초의 40대 싱글연애물~~!!! 3 푸른연 2012/08/09 1,504
137409 능력자 82님들 음악 찾아주세요.. 8 .. 2012/08/09 4,624
137408 가죽가방에 안감이 없으면 많이 불편할까요? 1 가방가방가방.. 2012/08/09 1,109
137407 '로렌시아'가구점 깊은 여름 2012/08/09 702
137406 "인터넷 강국인 한국, 검열 강화로 논란"&l.. 샬랄라 2012/08/09 806
137405 불좀때고 밥해서 먹으니까 좀 사는거 같네요... 1 더워도 2012/08/09 1,515
137404 피아노 학원 추천해주세요 목동14단지.. 2012/08/09 421
137403 요즘 하랑, 하영, 하람...하로 시작하는 이름이 유행인가요? 15 ㅡㅡㅡ 2012/08/09 14,949
137402 고열량식 추천 부탁해요 10 출산임박.... 2012/08/09 1,339
137401 전복죽 보온병에 넣어서 몇시간 지나면 퍼질까요? 전복죽 2012/08/09 1,606
137400 카드 사용 문자요 3 2012/08/09 975
137399 머리 좋다는거..어떻게 판단하세요? 60 .. 2012/08/09 44,249
137398 57세 엄마, 국민연금 많이 넣는게 노후대비에 최선일까요? 8 국민연금 2012/08/09 3,619
137397 KBS <국악한마당> 방학특집 공개방송! 오늘까지 신.. 1 쿠키맘 2012/08/09 408
137396 악몽 꿨어요.. .. 2012/08/09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