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게에 유난히 섹스리스 글이 많네요..
아이들 많이 어릴땐 저두 일년에 행사있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
초2,6살 아이들 이사와 지들 끼리 자게 버릇을 들였어요..
아이 떼놓고 이제 좀 편해질 만하니 남편이
붙어서 안떨어지네요..
어쩌다 애들이 엄마랑 자면 안되냐..
한번씩 징징대면
불같이 화를 내면서 쫓아버리구요..
혼자서 신혼같다는둥..
갖은 주접을 떠는데...
나이 먹어 주5일을 찍으려 하는데.. 돌겠어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라리 섹스 리스인때가 좋았어요..ㅠ
음.. 조회수 : 9,374
작성일 : 2012-06-28 22:17:16
IP : 61.98.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6.28 10:20 PM (59.19.xxx.144)왜 조물주는 그걸 한달에 한번만 하게하던지 하지,,어휴,,밤이 무서워요 저도
2. ...
'12.6.28 11:40 PM (61.73.xxx.229)그러게나 말입니다..ㅠ.ㅠ
혼자 신났어요... 애들 재우고 좀 한가하려니 이젠 남편이 난리..아놔..3. ...
'12.6.29 12:58 AM (58.120.xxx.129)참 불공평하네요.
남편이랑 키스도 안 한지 몇년인데
한달에 한번만 했음 진짜 사는 것 같겠네요.4. 4살 11살
'12.6.29 3:26 AM (125.177.xxx.137)아이엄마입니다....
이거이거이거이거이거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김보화 말투로....
어느 세월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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