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지하주차장에서 뛰어놀다가 차 한대 람보르기니(무르시엘라고)를 발견.
소화기 뿌리고 발로 밟고 오줌싸는 만행을 저지름. 블랙 박스로 초등학생 4명의 만행을 확인했다함.
수리비 견적 1억 6천만원 정도..
부모들 멘탈붕괴....
양현석이 힐링캠프에 나와서 어릴 때, 딱 저것과 똑같은 행동 했다고 했어요.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는 잊었네요.. 저질 기억력. ㅠ.ㅠ
빨리 블랙박스 달아야지.
댓글보니 소화액이 점성이 있는거라 그게 엔진까지 들어가서 통째로 간다네요
범ㅍ가 2500이고
개념 없는 자식덕에 평수 줄여 가야겠네요...
남의 물건에 저렇게 해 놓다니요...
아무리 초딩이라도 그정도 개념없을 나이는 아닌데..
차가격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남의 차를..
그게 실수면 보험에서 해주는데 고의는 안해준다고 하네요
그나마 여러명이 저지른 일이라 다행이네요.
이럴 때 다다익선이란 표현을 쓰나 봅니다.
양현석 부모님이 그거 갚느라 힘들었댔어요 ㅇㅇ님
요즘 유치원생들도 저런짓 안해요
도대체 왜 저랬을까요?? 람보르기니가 좀 특이해서 신기하게 생겨서 저런 건가????????
이유나 알고 싶다
웃긴게 왜 하필 말도 안되는 차에 장난을 쳐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 잘못 키운 댓가죠
그리고 하필 말도안되는... 이라기보다
다행히 사고 크게쳐서 못된 짓의 댓가를 독톡히 치루고 싹이 잘리겠죠
그러지 않으면 그런 장난을 가장한 적개심?을 사람에게도 한다면?
자식을 잘 못 키웠다기 보다는
자식들이 부모한테
엿먹인 느낌...
초등학교 애들 눈에 저 차가 장난감차 같이 보였대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명이 그랬고 세 명은 구경하고 있었다는데.... 한 사람당 4천만원씩 내라고 했다네요.....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동네 애들 다 왠만큼 사는 집 애들이에요..
저 애들은 정말 대학 학비는 알아서 해결해야할듯..
저도 먼이야기지만,
중딩아들 7살때 주차장에 있는 국산차 나뭇가지로 낙서를 해서
50만원 물어준 기억이 나네요.
친구들이랑 재미로 먼지묻는 차에 낙서하니까 글씨 써지고 하니까
한것 같은데 ㅠ
할수없이 50만원 물어줬어요. 따끔하게 혼내고
50도 큰데 1억 5천이면 .... 황당하겠네요
그런데 보고 있었던 애들까지 똑같이 받는건 좀 억울할수도
상당히 기본개념이 안박혀있는 놈들이군요
아무리 그래도 남의 물건에 손대면 안되고 함부로 해서도 안된다는것쯤은 유치원때도 다 떼고 나와야지
게다가 그 부모들은 되려 아이들 더 감싸고 진심으로 사죄할줄은 모르고 ㅉㅉㅉ
한사람당 4천만원씩
돈 날리고 애들교육 좀 다시 똑바로들 잘 시키시길 ㅉㅉ
초등 4학년들이 그런장난 친다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도대체 애들을 어찌 키웠길래..
된통 당한게 다행이다 싶고요 그냥 봐주면 더 의기양양 해서 더큰일낼 애들이에요
4천에 정신차리면 싸게 교육시킨거지요
도대체 남의 물건 다른사람 귀한걸 몰라요
신품이 4억 9천짜리 차인데 3억 3천에 사가라고 안한게 다행이죠.
자식들 덕분에 자가에서 월세로 가게 생겼네요.
4살도 아니고 초등4학년이 어떻게 저런 짓을 할까요?
그리고 애들 장난인데 너무 심하다니...
그러니 애가 저런 짓을 장난이랍시고 하지.
저게 무슨 장난일까요
아무리 어려도 소화기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는것도 모를까요
거기다가 다들 집에 아빠차 있을텐데 남의차가 장난감정도로 보였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또 거기다가 여럿이 모여서 한 장난이라면
범죄맞죠
아무리 장난감처럼 생겼다고 해도
남의 장난감에 그렇게 장난질을 하는건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지요.
참 ... 람보르기니라니...
얼마전 울 아들냄 수영장 탁자 유리깨서 십만원 물어줬는데...
근데 좀 심하긴 하네요..애들이 소화기 같은거 함부로 못 만지는데...
튜닝까지 해서 총 6억 들었다던데,
차가 폐차직전까지 갔음에도 1억 6천만 물어달라했다니
차주가 많이 참아줬네요.
아이가 그랬는데 너무한거 아니냐는 부모.... 나중에 사람죽이고 나몰라라 할사람 이네요.
저러니 아이가 그런행동을 하지요
아이가 한짓이 자기들 집값보다 비싼차를 망가뜨려 논일 .ㅎㄷㄷㄷㄷㄷ
수완지구에 람보르기니 차주가 살 정도의 아파트라면,
그리고 그 아이들도 그 아파트 살거나 가까운 아파트 사는 애들이라면.
그 돈 물어주고 전세 월세로 갈 재력들은 아닐겁니다.
그 동네에 잘 사는 젊은 부부들 아주 많이 살거든요.
그런데 그 부모들이 또 어찌나 애들한테 꼼짝 못하는지..
그 동네에서 에쿠스에 뱅뱅뱅 돌아가며 나사못으로 그림 그려놓은 녀석 과외를 한 적이 있었는데
애들 당시에 5학년, 그 애 엄마가 그러더군요. '우리 oo는 차를 너무 좋아해서 탈이에요 호호호'
저 부모들도 아마 비슷할겁니다 ;;;
자식 잘 키워야지.....다짐에 또 다짐....
남의집 자식들 망가뜨리고 돈이나 들이미는 습관이나 뭐가 다를지?
애초에 행동교정을 시켜야 할듯...
말도 안돼 . 전 기사보고 초등학생이라길래.. 아직 진정이 안된 1학년인가? 했는데.. 맙소사 4학년요? 게다가 방뇨까지... 차주가 많이 참았네요. 내 물건 귀하면 남의 물건귀한줄 알게 가르쳐야지..부모가 어떤 교육을 했을까요? 전혀 동정이 안가네요....
장난이 아니라 범죄죠.
저거 차주가 정말 대인배에요
수리하려면 이탈리안가요 제조국으로 돌아가야한다는데.. 그거 왔다갔다 하는 비용..
차 수리하는 몇달동안 렌트하는 비용.. 정신적 충격에 대한 손해배상 등등.. 모든거 다 제하고
딱 부품 수리비만 청구한거래요
그런데도 부모들은 아이들이 그런건데~ 이런 말이나 하고..
저같았으면 몽창 받아냅니다 --;
주동자인 초등학생이 전에도 다른차를 망가드린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
무서운 것 아시죠? 좀 빠른 애들은 중딩삘도 납디다.
제고고 제 얼굴도 모르는 조카가 생각 나네요..어릴 때 못으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다 그어서 그 차주가 와서 화를 내니 시누란 여사가 하는 말 물어 부면 되지 왜 소리 치냐고....-,.-
그 때 그 애가 5살이었는데 지금은 공부 너무 안하고 못하고 학교에서 받아 주지 않아 이학교 저학교로 전학 다니고 위장 전입하는 신세가 되었어요..중딩이고요..
일단 저런 애들버릇을 가르쳐야 합니다.세상 무서운 것 알아야지 그런게 없으니 ..
그리고 람보르기니 차가 주차할 정도의 아파트라면 ..이 아이들 부모도 이리저리 돈 좀 있겠죠??
사이좋게 나눠서 1억 6천 물어야죠.
전에 직장 회식을 차 식당을 들어 가는데 입구에 세워진 볼보차에 애들이 분탕질을 하고 있었어요.
초딩 3~4학년쯤 되어 보이는 넘 3~4넘들이 굵은 모래를 잔뜩 퍼와서 차 지붕,후드 위에 뿌려 놓고 차위에
올라가서 발로 막 비벼 대고 발을 굴러 대니 그 튼튼하다는 볼보도 별 수 없이 움푹 움푹 들어 가고
거치른 모래에 도장이 다 긁히고..하여튼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 있었어요.
애들을 말리려는 직원들을 제지하고 식당 안으로 들어 가 살짝 차 주인을 찾으니..
아뿔사.. 그 지역 조폭 대장과 부하 서너 명이 아무 것도 모르고 식사 중..
차 주인을 이미 찾았으니 그대로 얘기 안 해 줄 수도 없고,,
그 뒤는 상상에 맡겨요.
다음에 그 음식점에 갔을 떄 주인에게 물으니 애들 부모들이 똑 같은 차 ,새 차로 물어 주고
정말 죽도록 빌고 또 빌고 했다네요.
애들이 장난한 것 가지고 뭘 그러냐고?
니 차도 악동들이 그리 해 놔도 그런 소리 할래?
원글만 읽고 댓글 안 읽었는데 내용이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왜 우리 시누는 이러지 못했을 까요?? 하나 뿐인 아들 우쭈쭈쭈하다가 신세 버린 사람이 바로 어미네요.
그리고 위의 어느님..수영장 유리 깨서 10만원 물어 준것??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하루는 스카벅에서 어떤 남자애가 진열장 유리를 깨었어요. 근데 그 남자애가 별나긴 했었어요..시끄럽고
엄마는 약간 동구?? 권 삘나는 백인이던데..
엄마란 사람이 위험했다는 걸 강조하고 뻥쪄서 있는 일하던 알바에게 20불 킵으로 주고 애 데리고 나가더라구요..ㅎㅎㅎ
저도 장사하는데 손님이 물건 사서 나감후에도 깨죴다고 오면 얼른 교환해 줍니다.가게 안에서 페이 하기전에 깨도 바꿔 주고요..페이 끝난 후에 가게 나가서 깨도 바꿔 줍니다.처음에는 가게 바깥이면 안 바꿔줬는데 금방 그런 일은 ..저희가 조금 손해 보고 평화화롭기로 한 거죠.그리고 이런게 서비스이기도 하구요
뭐 저만 그런 것도 아니고...
많이 참았네요. 애들 교육 문제죠. 4학년이면 사리분별 할 줄 아는 나인데
4살 짜리가 그런 일을 했다해도 큰 문제입니다. 실수가 아니라면 사소한 것이라도 남의 것을 망쳐놓는 건 무조건 나빠요.
분당에서 일하는 초등생 교사인데, 항암투병하면서 암수술 마치고 복직해서 분당으로
근무하는데
자기반 애들이 선생님 맘에 안든다고, 전부 부잣집 애들인데,
그 지역이 특히 그랬대요.
선생님 차를 다 낙서하고 발로차고 기스내서 폐차시켰어요.
몇년전 일이에요
그때 서해에 기름때 때문에 난리였을때 수건 모으기 행사있죠
그 반은, 수건 2장 들어왔대요.
스포일된 애들과 선생님 개무시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스트레스해소하는 애들 많아요
저 아이들은, 람보르기니 딱 봐도 아는 애들이에요. 일부러 그런거에요. 부모 골탕 먹이기위해서.
여러분, 저런 람보르기니는 딱 봐도 다른 차에요. 소나타나 제네시스랑 생긴거부터 다르잖아요.
저건 아주 고의적인 악질 중의 악질적인 행동이에요
애들 장난이라....
애들 장난으로 남의 자동차 한 대 쯤은 너끈히 부수고도 남는군요.
람보르기니 아니라 마티즈라고 해도 그 주인에겐 둘도 없는 애마이고
부동산 빼고 제일 큰 재산 중의 하나일텐데.
그 부모들 그돈 아깝다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 아이들 저렇게 남의 것 함부로 하는 거 보니 정서적으로 문제 많을 것 같네요.
내가 이런 행동을 함으로써 상대가 얼마나 가슴 아플지 공감을 못하는 거 잖아요.
자동차 한대 쯤도 우습게 알고 소화기 뿌리고 소변 누고 했다니
맘에 안드는 친구들 가방이나 학용품 쯤은 지 수틀리면 어떻게 했을까 짐작이 갑니다.
그 애들 이번에도 완전범죄였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 다녔을 테고
나중엔 차가 아니라 학교폭력으로 친구의 목숨까지 넘봤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1억6천이면 아니라 100억을 줘도 못 살 목숨까지도요.
아이들이나 그 부모나 이번에 별로 비싸지 않은 수업료 내고 큰 깨닳음 얻었으리라 믿습니다.
요즘 아이때문에 강연 들으러 다니는데
요즘은 사춘기를 초등 4,5학년으로 두더라구요.
사춘기라 하더라도 과한거지요. 모든 사춘기 애들이 저러지 않으니까
별난 애들이 부모 엿먹이려고 작정한거지요.
차는 떠나서 생각이 전혀 없는 애들
부모가 저리 키웠다고 생각됩니다.
애들의 장난...이라는 발언을 한 부모보니
책임을 지시오 책임을..요새는 수박서리도 절도로 처리합니다.
그 부모에게 모두 받아내고 배상받아야....
애들이 장난친건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ㅉㅉㅉ
주차장에 다소곳이 있는 차 저 지랄 만들어 놓고..뭔.. 멍멍이소리야..
개념없는 부모에 그자식이군...
이미 차 수리가면 렌트값만 하루에 백단위로 부름...수리는 바다건너가야하기때문에 항공료만 몇천.. 수리기간도 오래걸리니.. 레트값만 거의 천단위지.. 거기다 정신적 피해보상까지하면.. 집한채 날려야지..ㅋ
난 저 초딩들이 돈에대한 개념이있고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의 물건에 소화기뿌리고 밟고 심지어 오줌까지 쌌다는거에대해서 어이가 없다 너희는 장난감에 소화기뿌리고 오줌도 싸냐?? 이건 1인당 1억씩 물려도 할말없는거야
다 루머네요
차손실 없었다고 합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971460
유치원생도 저런짓은 안하겠네요
어처구니 없네요...
아침뉴스에도 나오던데 그 기자는 발로 기사를 쓰나 봅니다.
확인도 안하고 줏어들은걸 활자로 내보내다니...황당해요.
손실없다는 글이 카더라 라는말도 있네요
이것 뉴스 나오전에 지역 카페방 속풀이글에 먼저 떳어요. 그때 글 올린분 이슈는 구경하는 애들까지 물어줘야하느냐였거든요. 손일없다는거 루머네요. 그 애들 부모가 있는집에서 애들이 한걸로 너무한다는 말에 주인이 괘씸하다고 소송걸어서 아이들당 1억씩 청구했다고도 하던데요.
초딩이래도 저학년인지 고학년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이참에 한번 혼나봐야겠네요. 전에도 그런적이 있다면 당연히 더요.
그리고 구경만 한 애들이라면 당연히 민사를 서로 하겠죠. 문제는 혼자 주동한 부모입장에서 1억6천 물어주기 힘드니 물귀신 작전으로 하겠죠.
수리해도 예전의 차가 될 순 없을진데, 차주가 불쌍(?)하네요.
아이들이 장난한거라니,
아이들이 저렇게 장난할 수도 있나요?
무슨 폭력영화에 나오는 길거리 갱단 이야기 같은데. 쩝!
애들 부모의 스케일이 장난아니네요.
1억6천의 수리비가 나오는 파손을 애들 장난이라고 하다니..
그부모에 그 자식이네..
자식들 사고친 모양새나, 부모 말한다는 꼬라지나 ㅉㅉㅉ
수리비가 결국 6600 이라 그러던데...
수리비가 얼마가 됐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
전자제품이든 자동차든 외관상 아무리 미미한 고장이라도
일단 한번 고장나거나 에러나서 손대면 그자체만으로도 완전 짜증이죠
7살된 우리애도 남의물건에 함부로 손대거나 망가뜨리면 안된다는 상식정도는 압니다
대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남의차에다가 소화기를 뿌리고 오줌을 싸대는
저런 개같은 짓을 하고 다니는지..
저런건 제발 애들이니 용서해줘야지 이런 생각말고 제대로 처벌하고,
수리비에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다 받아챙겼음 좋겠어요
그래야 부모들이 애들 후려잡아서 다신 저런 장!!난!! 못하게 하죠
차이름 줄줄이 압니다
장난감차로 알았다는거 회피죠
부모가 인생공부하네요
웃자고 하는 잘못된 장난질이 어떤 댓가가 주어지는지 알아야 다신 안하죠
다른 곳에서 이곳 주민인 분이 해준 이야기를 들으면요.
손실 없었단 말은 카더라~ 소문인 것 같아요.
그분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 네 명이서 전부 한 게 아니라
한 아이가 주도적으로 소화기 뿌리고, 위로 올라가 점프하고
나머지 세 명의 아이는 방관했다고 합니다.
주도적으로 한 아이는 예전에도 자동차에 장난 한 적이
있어서 그 집 부모가 차 값 물어준 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경우에 차주가 배상하라도 하니까 주도적으로 한 아이
부모가 나머지 세 아이들도 방관죄가 있으니 같이 4천 만원씩
나눠서 배상하자고 했고, 나머지 세 명의 부모들은 열받아서
주도적으로 한 부모를 소송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고의로 남의 물건 훼손하면 당연히 물어줘야 된다고들 생각하면서...
실수로 훼손하면.. 물어줄 생각들 잘 안하더라구요.
물어 달라그러면... 실순데 야박하게 그러냐고 그러고....
저는 실수로 남의 물건 훼손해도 배상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남의; 물건이 망가졌으니.. 물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물건 주인이 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
큭히 매장 같은데서... 물건 훼손해 놓고... 너무들 뻔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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