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이거나 인간적 배신감에 부모와 인연을 끊고 사는 사람 있나요?
인연을 끊은 사람들(일방적으로 연락 두절한 사람)은 편안하게 잘 지내는지
아니면 고통속에서 속을 끓이는지 궁금하네요
이유도 모르고 연락을 끊은 사람이 있을 시에는 어떻게 달래야하는지
알고 싶네요.
연락을 끊은 사람이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찾아보고 이유를 알고 화해의 손길을 보내야하는지?
경제적이거나 인간적 배신감에 부모와 인연을 끊고 사는 사람 있나요?
인연을 끊은 사람들(일방적으로 연락 두절한 사람)은 편안하게 잘 지내는지
아니면 고통속에서 속을 끓이는지 궁금하네요
이유도 모르고 연락을 끊은 사람이 있을 시에는 어떻게 달래야하는지
알고 싶네요.
연락을 끊은 사람이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찾아보고 이유를 알고 화해의 손길을 보내야하는지?
이유가 뭘까요?
심신의 고통을 줄일려고 끊었겠지요.
그 사람의 노력과 드러내지않은 마음가짐에도 불구하고 무시당함과 시간의 낭비 ,이런 것들을 우습게 여긴 결과라고 봅니다.어떤 경우에는 말 한마디로 막을수 있었던 사건들인데도 시간이 흐른 정도와 그 상처들의 깊이에 따라 나름대로의 결정이니 화해가 가능할지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될겁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결혼이후 가족과 사이를 끊을정도면 다시 안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늦은 감이 있지요...화합을 위해 또다시 상처를 줄 필요는 없지요.
인생이 너무나 짧은데 이미 어긋난 인연을 일부러 짜맞추려 왜 또 강요를 합니까..그냥 속으로만 잘되도록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