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으면 좋겠어요.마음은 고쳐 먹고요.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을텐데
했으면 좋겠어요.마음은 고쳐 먹고요.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을텐데
난 반댈세~
부인이 자유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너님이랑 결혼하세요. 원경이가 싫다 하겠지만요.
그런 말씀 마세요.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그만큼 고생시키고 천덕꾸러기 만들었음 되었지
그 여자분은 무슨 죄라고 그런 사람 하고 같이 하면서 귀한 청춘을 쓰레기통에 쳐 박는답니까.
그 여자분도 이제는 사람다운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아야지요
그리고 사람은 안 변해요.
나도 반댈세....
사람은 잘 안변한다는..
깜놀해서 크릭 했어요... 양원경 본가 지인이신가???
원글님 그 좋은 마음으로 님이 양원경이랑 사세요..
님은 아직 "미운"정 들기전이니 님이 훨~~잘 살꺼예요..
화이팅!
헉 제목 보고 놀람..
다행이네요..합친 줄 알았잖아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안변하다가 진리에요..
인간본성이.그리 쉽게.안바뀝니다...
좋은 남자 분 만나서 사랑 듬뿍 받으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양원경 같은 사람 결혼 스탈 아닌 것 같은데
여자들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와~이래서.
욕 하나 안 써 있어도 님 너무 못 돼 처먹은..
여자분 잘 모르지만..얼굴은 압니다
양원경이야 여러 일화로 보면 성격인증 된거고..인생 긴데 좋은분 만나서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세요!!!!!
재결합 했다는 기사였으면 전부인분 욕하려고 들어왔네요.
이런글 쓰지 마세요. 능력있고 예쁘고 참한 처자 그런 인간이랑 살면서 인생 허비한것도 아까운데
또 재결합 하라구요? 보는 내가 다 분통 터지더구만.
그냥 원글님이 양원경이랑 ㅋㅋㅋㅋㅋ 쿨럭
진짜 안되요!!!!!
뭡니까? 제목부터 바꾸세요? 양원경 전부인이랑 재결합..여기까지 말구요. 재결합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까지 올리세요. 너무 유치해요. 이런 식으로 베스티까지 가고 싶어 안달난 사람같아 보여요. 글 읽는데 짜증이~~~
나도 반댈세..
결혼해서 느끼는 거지만...
세상엔 결혼 안해야 할 사람도 있고
애 안낳고 살다 가야할 사람도 있는듯...
양원경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휴 낚시제목 완전 짜증나거든요!!!
왼쪽 가고싶어 환장한 사람처럼 보여요.
그리고 양원경이 좋으면 댁이 결혼해서
인생시궁창 만들어보세요.
이왕하는말 좋은말을 하세요.
남인생에 악담하지말구요.
양원경씨 어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관심용인가?
초등학교 벌써 방학?
218.51.xxx.198 = 개포동 = 마리
독거노인 30대 남자가 관심이 고팠나보네요. 쯧...
양육비나 잘 벌어서 전부인 잘 주라고 하셈
원글님이 양씨아씨랑 결혼해서 사시구려
양원경씨는 혼자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셔야 하는 성격....
저런사람은 죽어서 병들면 그때서야 깨우치는 성격....
불쌍한 사람은 양원석 전부인...
사실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양원경은 혼자 사는게 좋을듯....
박현정씨 입장은 전혀 고려 안하시는거 맞죠?
자기야랑 슈퍼맘다이어리에 나온거 보면 진짜 불쌍해요
슈퍼맘다이어리 보면서 슬프고 짠한 맘드는건 박현정편이 처음이였어요
어쩜 그런 남자랑 살았는지...
세상에 재결합 바랄 사람은
양원경하고 그엄마하고
전부인한테 원수진 사람뿐이 없을 듯요
제목보고 그 부인 너무 순진한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들어왔더만..에휴.
그냥 원글이님네 아는분 있으면 양원경 소개시켜주세요
철렁했네요
무슨 그런 악담을
저..정말 자게에 반대 댓글 안 쓰는데..제목만 읽고 "안돼!"하고 소리쳤어요.
이런 말이 있죠. 세상에 가장 쓸데없는 정 2가지가
옛 정, 연예인 걱정 이라고.
이 글은 두가지 다 포함하네요.
욕 나올뻔햇잔여요~~~
양원경 전부인한테 뭐 어카심정 있답니까?
왜 이러세요?????
원글님같으면 그런남자랑 살고싶은가요??
깜짝 놀래서 들어왔네요
왜 이러세요.. 원글님 양원경씨예요?
원글님 이러시면 안돼요 ;
그 여자분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는데요
행복하게 살도록 그냥 내버려두세요 ;;
깜놀해서 들왔네요. 낚시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 -
어디서 이런 질나쁜 소리를...
놀랬어요....
그 불쌍한 부인 이제 상처가 조금씩 가라앉고 있을텐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을 놀래키고 다시 악몽을 꾸게 하시는지요...
댁이라면 그러시겠수??
저도 양원경부인이 넘 아깝다는생각했어요..센스있고 지혜롭고..에쁘고..얼마든지 좋은남자 만날수있을거임.
양원경 너무 여자를힘들게하는타입.
그녀가 행복하기를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4027 | mri비용이 다 내리는건가요? | 음 | 2012/06/30 | 3,033 |
124026 | 친구가 멘붕상태예요 11 | ... | 2012/06/30 | 6,439 |
124025 | 호주매춘녀들 기사보며 박근혜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1 | junebu.. | 2012/06/30 | 2,544 |
124024 | 부산 어떤칫과 다니세요? 3 | 떡순이 | 2012/06/30 | 1,643 |
124023 | 수유너머 토요서당에 아이들 보내보신 분?? | 질문 | 2012/06/30 | 1,171 |
124022 | 태동은 아닌데 배속이 가끔 꿈틀거려요 4 | 부끄... | 2012/06/30 | 9,411 |
124021 | 콜레스테롤~수치가 높아요 8 | 찬란한아짐 | 2012/06/30 | 3,161 |
124020 | 용기를 옮겨도 될런지요 1 | 매실액기스 | 2012/06/30 | 1,008 |
124019 | 친구의 이기적인성향 4 | 시크릿 | 2012/06/30 | 3,410 |
124018 | 갤 노트 신규가격, 주말도 똑같네요ㅠㅠ 4 | 노트가격 | 2012/06/30 | 2,347 |
124017 | “친일협정” 반발 ‘제2 촛불’ 우려에 백기 7 | 샬랄라 | 2012/06/30 | 1,713 |
124016 | 농구하다 손가락이 삐었다는데.. 2 | 응급처치 | 2012/06/30 | 1,562 |
124015 | 호주에서 워킹비자로 성매매하는 한국녀들...... 뉴스에 뜨네.. 6 | junebu.. | 2012/06/30 | 3,074 |
124014 | 오늘 저녁 서울 광장음악회 구경오세요. ^^ 4 | 지나 | 2012/06/30 | 1,559 |
124013 | 처음으로 어머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ㅋ 8 | ㅇㅇ | 2012/06/30 | 3,612 |
124012 | 제대로 뉴스데스크 15회 - 무한도전을 지켜라 | 유채꽃 | 2012/06/30 | 1,050 |
124011 | 미술작업하는데 칼라프린터기 추천 부탁드려요? 4 | 칼라프린터기.. | 2012/06/30 | 1,060 |
124010 | 폐기종아시는분도움좀 주세요 3 | 겁없는남편 | 2012/06/30 | 4,421 |
124009 | 중국 출장가서 3시간 발마사지 받은 남자 15 | 친구 | 2012/06/30 | 14,347 |
124008 | 시골입니다~~~ 4 | ㅠㅠㅠ | 2012/06/30 | 1,979 |
124007 | 7살 자녀 두신분들 아이들 영구치 났나요 2 | ᆢ | 2012/06/30 | 1,345 |
124006 | 부산에서꼭먹어야하는것추천해주세요~~ 12 | 장미 | 2012/06/30 | 3,087 |
124005 | 무릎에 타박상을 입어서 1 | 타박상 | 2012/06/30 | 1,138 |
124004 |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라고 얘기해도 될까요? 시어머니될분.. 24 | 예비시모 | 2012/06/30 | 5,911 |
124003 | 오래된 미역과 김 2 | 질문 | 2012/06/30 | 7,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