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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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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건가요

웃는눈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2-06-28 11:53:18

5년전쯤 사귀다가 헤어진 사람과 얼마전에 다시 연락을 하게 됐어요

회사에 큰 사건이 있어서 그 소문을 듣고 괜찮냐는 안부를 물어서

너무 힘든 와중에 사정을 아는 그 사람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 된게

한달 정도인데  

아직 만날 마음은 없어요 바쁘기도 하고

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아침 인사 후에

반바지를 입고 책상에 발을 올려놓은 사진을 찍어서 보낸거예요

더워서 그렇다고

좀 그렇더라구요 아침부터

왜그러냐고 했더니

발로 하트를 만들어서 찍어서 보냈어요

진심으로 짜증난다고 하고 답했는데

웃길려고 한거라는데

기분이 안풀려요

 

IP : 112.219.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8 11:55 AM (72.213.xxx.130)

    그렇게 진상을 부려주면 고마워요. 다시 사귈 필요없이 깔끔하게 잊어주시면 됩니다.

  • 2. ...
    '12.6.28 11:59 AM (211.104.xxx.166)

    글만 읽어도 짜증나네요

  • 3. ..
    '12.6.28 12:27 PM (58.141.xxx.6)

    남아있는정 똑 떨어지게 만들어줬네요..

  • 4. 웃는눈
    '12.6.28 1:17 PM (112.219.xxx.150)

    이 정도로 진상인줄 몰랐는데 나이를 어디로 드신걸까요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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