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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짓돈 불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티끌 모아보자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2-06-28 11:39:28

오래 전에 지인 부탁으로 들어두었던 펀드가 해외 다녀오는 새에 만기가 되었어요.

액수는 많지 않지만, 잊고 있던 터라 공돈 같고 좋아요. 그래서 야금야금 쓰면 금새 없어질 것 같아 그냥 두고 있어요.

거기에다가 역시 다른 지인이 캠페인 걸렸다고 급히 부탁해서 만들어 둔 계좌까지 더하면 총액은 700만원 정도 입니다.

남편이나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불려서 나중에 울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해주고 싶어요.

그냥 없는 셈 치고 잊고 있어도 되구요, 겨우 요 정도로 큰부자 되고픈 헛 꿈도 없어요...ㅎㅎ

조금씩이나마 차곡차곡 울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준비를 해 두고, 가끔씩 들춰보면서 남몰래 뿌듯해 하고...

그런 작은 행복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전하게 장기적 투자 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가족이나 친지에게는 못 물어보겠구요, 겨우 요정도 들고 어디 창구에 갈 용기도 없고, 그저 믿는 곳은 82 뿐이네요.

이런 질문 예전에 자게에서 몇 번 본 듯 한데, 검색을 못하겠네요. 부탁드립니다.

 
IP : 124.56.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8 12:37 PM (218.55.xxx.204)

    근데 1000만원맡기면 일년이자 273,000원 주더군요
    농협에서...
    다달이 100만원씩 저축해보고 허무하긴 했어요

  • 2. 저축은행
    '12.6.28 2:04 PM (61.81.xxx.53)

    어떨까요.
    연리 4.5정도는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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