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때문에..뭘 할 수가없네요ㅠ

..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2-06-28 11:35:02
31개월둘째아들때문에 6살 첫째에게 뭘 하나 할 수가없네요ㅠ 형 한글공부좀 시켜볼까해서..간신히 꼬셔서 앉혀놨더니 둘째가 색연필로 낙서하기..형 찌르기..똥마렵다고 거짓말쳐서 엄마뺏어오기..형 책 빼앗아가기..못하게 소리 버럭지르니 그자리에서 울면서 서서 오줌싸서 완전 난장판만들기..원래 이런가요? 언제까지 그렇게 방해하나요??
애들 공부시키는 열혈엄마들은 어떻게 시킨거예요? 어젯밤에 한번 한글공부시키려다 기운빠지고 기분잡히고 애한테 화나내고..에휴..ㅠ
둘째 어떻게해요?
IP : 115.3.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8 12:11 PM (115.3.xxx.229)

    저녁먹고..밤에 잠들기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동생있는 집의 노하우 배우고
    싶어요!!

  • 2. 행복한생각
    '12.6.28 12:39 PM (1.240.xxx.237)

    우리집도 그래요 6살 4살인데 .. 정말 아무것도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873 이런질문 욕먹겠지만... 5 고민 2012/07/13 1,651
128872 원에 기저귀 보내잖아요... 7 어린이집 2012/07/13 1,997
128871 싸우다가 남편이 해주면 좋을 것 같은 이 말 1 꽃피는뽕 2012/07/13 2,479
128870 갑자기 영화제목이 생각안나요.ㅠㅠㅠㅠㅠ 2 으윽 2012/07/13 1,126
128869 인천 부평에 후생의원이라고 아시나요? 6 혹시 2012/07/13 11,313
128868 오원춘의 공범들 4 사랑하는대한.. 2012/07/13 2,667
128867 추적자, 류승수, 강동윤 당선 결말 바래 (펌) 1 ... 2012/07/13 2,103
128866 각시탈 고문상자 잔인해요 14 하늘아래서2.. 2012/07/13 4,252
128865 시댁갈때마다 뭐 해먹을지 생각해보고 오라는 시어머니 17 zz 2012/07/13 4,680
128864 물건사서 3개월 후에 교환신청했는데요 7 궁금 2012/07/13 1,736
128863 천안 외국인교도소 6 dydgns.. 2012/07/13 1,878
128862 한문 인강 재밌게 하는데 아시는 분 7 궁금이 2012/07/13 1,583
128861 늘 어제 이사온집 같은 우리집 풍경~~~ㅠㅠ 43 치우기도전에.. 2012/07/13 15,280
128860 물놀이 하고 싶네요~ 1 휴가 2012/07/13 935
128859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세라믹 해피콜 냄비세트 6 냄비 2012/07/13 5,024
128858 격일제 근무하기 힘들까요? 11 사우나카운터.. 2012/07/13 6,750
128857 조선족들이 위험한 이유 절대 애맡기지 마세요 14 dydgns.. 2012/07/13 5,168
128856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살고 싶어요. 2 ... 2012/07/13 1,792
128855 미용실에서 머리 하고 나면 만족도 높은 편이세요??? 2 나만 그런가.. 2012/07/13 1,729
128854 전기요금 또 올리려고 협상중이네요 1 Grace 2012/07/13 1,248
128853 범죄대상1순위힘없는여자와어린아이들,, 1 사랑하는대한.. 2012/07/13 1,352
128852 요새 엄마들 과자를 너무 쉽게 먹이네요. 화학 첨가물이라는 게 .. 5 다채로운야채.. 2012/07/13 2,531
128851 주근깨 기미 잡는괴물 ms2 골드 정말 효과가 있나요.. 1 믈랑루즈 2012/07/13 3,470
128850 깜짝깜짝 놀라는거 13 예민 2012/07/13 3,674
128849 정말 저희같은 부부는 없나요? ㅠㅠ 10 임신중 2012/07/13 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