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여자 언어해석 좀 부탁드려요

seduce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2-06-27 15:59:12

남친있냐고 물어봤더니

 

"만나는 사람은 있는데 남친은 없어"

이러네요...

 

여자들의 만나는 사람과 남친의 차이는 뭔가요?

IP : 210.124.xxx.1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7 4:10 PM (119.197.xxx.71)

    어장에 관리중인 누가 있다.

  • 2. ...
    '12.6.27 4:10 PM (119.197.xxx.71)

    술은 마셨는데 음주 운전은 안했다.

  • 3. 흠~
    '12.6.27 4:16 PM (125.181.xxx.2)

    아직 어장안에 대어가 없다.

  • 4. 빙고
    '12.6.27 4:25 PM (210.182.xxx.5)

    아직 어장안에 대어가 없다. 22222222
    ㅋㅋㅋㅋ

  • 5. ...
    '12.6.27 4:27 PM (183.98.xxx.10)

    데이트는 하지만 잠은 같이 안 자는 사이

  • 6. 보헤미안총총
    '12.6.27 5:03 PM (59.25.xxx.110)

    아직 사귀자는 고백을 못받은 상태~

  • 7. 아직 확신이 들 정도의
    '12.6.27 7:10 PM (211.246.xxx.36)

    사이가 아니란뜻 ..

  • 8.
    '12.6.27 7:38 PM (218.49.xxx.64)

    ...님의 말씀이 정답인듯 하네요.
    근데 그건 우리들의 윤리의식이고
    요즘 젊은 친구들은 아닐지도 모르죠.

  • 9. ...
    '12.6.27 8:06 PM (121.181.xxx.159)

    제 친구 중에서 항상 남친 없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었어요.이친구의 의중은 더 괜찮은 남자가 나타난다면 언제든 갈아탈 의사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거더라구요...

  • 10. ..
    '12.6.28 6:33 AM (72.213.xxx.130)

    아직 어장안에 대어가 없다 333333

  • 11. 헐~
    '12.6.28 7:52 AM (98.248.xxx.95)

    잠자리 하는 남자는 있는데 애인 사이는 아니야

  • 12. 좋은아침
    '12.6.29 3:12 AM (119.149.xxx.184)

    아직 어장안에 대어가 없다44444444444444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711 이겼다고 생각한것도 잠시.. 1 까불지마라 2012/09/07 1,016
149710 옷코디좀 해주세요~~^^ 몽클레어 2012/09/07 863
149709 중고나라에 새제품 가격이나 비슷하게 물건 올리는 사람 은근 많네.. 6 자게 2012/09/07 1,598
149708 왜 하필 1 고쇼 2012/09/07 803
149707 2살4살 아이집에 뭐 사갈까요? 6 .. 2012/09/07 1,097
149706 대학 동기들 "금태섭-정준길, 그렇게 친한 사이 아니다.. 6 샬랄라 2012/09/07 2,841
149705 길가면서 담배피시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6 저기아저씨요.. 2012/09/07 1,770
149704 제가 분노조절장애같은데 방법없나요? 13 손님 2012/09/07 4,636
149703 박근혜 '국회 본회의 출석 0%' 5 Adonis.. 2012/09/07 1,811
149702 우와,,원액기 이거 정말 좋네여,, 12 ,, 2012/09/07 4,359
149701 제 이상형 월드컵 후보는요... 이상형? 2012/09/07 750
149700 요즘 알타리무 맛이 어떤가요? 1 총각김치 2012/09/07 1,195
149699 어느 명품 아파트.jpg 5 명품????.. 2012/09/07 3,797
149698 오늘 대선후보 토론 한줄 평~ 11 참맛 2012/09/07 3,100
149697 저 한때는 최수종 잘생겼다고 생각했어요 14 ㅎㅎ 2012/09/07 3,951
149696 오늘 MBC에서 서울역에서 성범죄관련집회 하시는분들 인터뷰 하던.. 1 /../ 2012/09/07 1,293
149695 아가야, 우리 같은날 함께 죽자. 9 천벌 2012/09/07 4,948
149694 친정엄마가 태풍에 다치셔서 수술하셨다네요... 4 보양식 2012/09/07 1,723
149693 김두관이 어리석은이유가 10 ... 2012/09/07 3,206
149692 가수 리한나가 인종차별주의자에요? 14 정말 2012/09/07 12,136
149691 조정래의 아리랑 5권까지 읽었는데,실망이네요 22 뽀로로 2012/09/07 14,254
149690 문재인이 토론에 강하네요 60 오호~~~~.. 2012/09/07 15,516
149689 본인이 방광역류검사하신분 계실까요ㅠㅠ 7 ㅠㅠ 2012/09/07 1,317
149688 글쓰는 법 가르쳐주는 곳 있나요? 8 답답하다 2012/09/07 1,323
149687 못생긴것들 , 남편이 이러는거 아니? 41 ,,, 2012/09/07 1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