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으면 연애가 자유로와 좋겠다는 생각이...
게다가 맘에 드는 애인한테 돈도 수십억씩 쓸수 있고,
자기 계좌에서 한 50억쯤 없어져도 없어졌는지도 모르고, 언제 없어졌는지 신경도 안쓰고
그런건 참 무한자유 더군요.
다른거보다도 연예계 멋있는 남자들과 맘껏 원하는 대로 연애해볼수 있는건 대단하겠죠.
돈이 많으면 연애가 자유로와 좋겠다는 생각이...
게다가 맘에 드는 애인한테 돈도 수십억씩 쓸수 있고,
자기 계좌에서 한 50억쯤 없어져도 없어졌는지도 모르고, 언제 없어졌는지 신경도 안쓰고
그런건 참 무한자유 더군요.
다른거보다도 연예계 멋있는 남자들과 맘껏 원하는 대로 연애해볼수 있는건 대단하겠죠.
알려진 남창도 있잖아요.아무튼...추적자가 시대의 고발드라마에요.
정치 경제 연예계 끈적하게 들이붙어서리
재벌가 여인들, 부인들도 그러고 살까 궁금해지더라고요.
누리며 즐기며 사는군요.
그러던데요., 현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고.. 그들도 연예인이니
들은바가 있을거고.. 방송계에 근무하는지인이 늘 하는 말이 있어요.
억만금을 준대도 자식들은 연예계에 발들여 놓지 않을거라고..
구시대적 발상이고 요즘 연예인들이 갑인 세상에 웬 고리타분 했는데.. 상상이상이라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