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생(死後生) 죽음 이후에 대한 미스터리
사후생(死後生) 죽음이후에 대한 미스터리는 사실 누구나 좋아하고 연구할만한 우주에대한
신비와 맥락이 같은 학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개*들이 회당에서 이런건 가르치지 아니하며
워낙 메카시즘 인간사냥, 돈, 섹. 이런거에 골몰하고 육체를 숭배하는탓에 함께 부정되었죠
하지만 사후생(死後生)은 일부敎와 전혀 상관없는 것이기땜에 같이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후생(死後生) 뿐만 아니라 사후영(死後靈) 역시 모든 종교를 초월해서 역사하는 실존이기
때문에 우리가 과학을 공부하듯 우주의 원리인 죽음 이후에 대한 미스터리를 알면 좋습니다!
첫째, 사람은 누구나 죽으면 육체는 정지되고 그 속에서 무언가 빠져 나옵니다 다만 이것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측량도 불가하고 중량감이 없습니다. 물질계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참으로 가볍죠잉~ 그래서 죽기전 암환자도 교통사고로 죽은자도 아픈것이나 통증이 없어요
그져 평온해요. 이 상태에서 인생에서 행했던 자신삶의 ‘열매(結實)’를 향해서 나아가는데요
가령 이한열, 박종철, 김주열, 전태일 이런사람들은 산상수훈에 기록된대로 황홀경으로가요
반대로 이땅에서 인간사냥을 행했던 세력(계6;15)들은 이 빛이 두려워 하데스로 가게 되요!
즉, 인과응보가 이루어지는거죠. 그러므로 이땅에서 고난겪고 사는 여러분 슬퍼하지 마세요
우리 육체라는 껍떼기는 이걸 이루기위한 누에(silkworm)에 불과한거예요 흔히들 이세상을
일하는 곳이라 하는데 맞아요 일을 다하고나면 새옷으로 갈아입고 그 열매를 누리는 거예요
만약, 이것이 없다면 이땅에서 의로운일 하다가 고난당한 사람들이 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